
화성특례시는 지난 22일 유앤아이센터에서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인권, 그 책을 펼치다"- 사회적 장애 인식변화를 위한 북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무장애 여행'의 전윤선 작가와 '목발과 오븐'의 김형수 작가의 강연, 시민과의 질의응답, 작가 사인회 등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와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정명근 시장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자리가 포용 사회를 만드는 흐름이 되길 바란다"며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시민교육 확대를 약속했다.

화성특례시는 7월 22일 동탄2신도시 입주자대표회의 회장단과 소통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 현안과 주민 생활 관련 의견을 수렴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입주자대표회의는 주민 불편 사항 해소와 체감도 높은 행정서비스 확대를 요청했으며, 동탄출장소는 분기별 간담회를 통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0기 일반시민감사관 15명(신규 10명, 재위촉 5명)과 제8기 전문시민감사관 18명(신규 18명) 등 총 3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일반시민감사관은 시민생활 불편 및 불만사항 제보, 위법·부당 행정 제보, 제도 개선 및 예산절감 등 모범사례 발굴에 참여하며, 전문시민감사관은 대규모 건설사업장 특정감사, 각종 공사의 불편·부당·위법행위 제보, 계약심사 원가분석 자문 등의 활동을 한다. 정명근 시장은 위촉식 후 간담회를 통해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청렴활동 방안을 공유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시민감사관 제도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화성특례시,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정조효공원에서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5' 개최. 에픽하이, 자이언티, 김경호 등 국내외 유명 뮤지션 대거 참여. 7월 23일 오후 2시부터 본티켓 판매 시작, 다양한 할인 혜택 제공.

화성특례시 시민옴부즈만, 현장 중심 민원 해결로 시민 고충 해소에 기여

화성특례시는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5월부터 2달간 시 본청, 출장소, 사업소, 읍면동 등 전체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5년 정기 위험성 평가를 실시했다. 환경미화, 도로·유지보수 등 위험도가 높은 현업업무는 전문기관에서, 일반 사무공간은 안전관리자 지도 하에 전 부서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약속했으며,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안전보건 현장점검, 안전교육 등 추가적인 안전 예방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 및 위생환경 악화가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풍수해 감염병 예방을 위한 긴급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6개 권역별 방역소독반을 가동해 하천, 주택가, 공원, 축사 등 위생 취약지를 중심으로 친환경 분무 소독을 실시하고, 모기 매개 감염병 방지를 위해 모기 성충 및 유충 방제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24시간 비상방역체계 및 역학조사반 운영, 개인위생 수칙 준수 홍보 등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19일 동탄출장소에서 청년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청년 소통공감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공감, 참여, 회복'을 주제로 팀 빌딩, 힐링 클래스, 정책 역량 강화 강의,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됐으며, 참여자들은 협업 역량 강화, 스트레스 해소, 정책 이해도 향상 등의 효과를 얻었다.

화성특례시가 21일 동탄출장소에서 동탄권역 정책설명회를 열고 ‘2025년 정책설명회’를 시작했다. 정명근 시장은 일반구 설치 추진, 25조 투자유치 프로젝트, 화성형 기본사회 추진,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동탄트램, 솔빛나루역 신설, 동탄호수공원 주차타워 건립, 종합병원 유치 등 동탄권역 현안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시는 향후 동탄, 동부, 중부, 서부권역 순으로 정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8월 19일부터 11월 9일까지 매주 주말 전곡항 관광테마골목에서 요트투어, 선상낚시, 케이블카 탑승 등 다채로운 여행상품을 운영한다. 특히 '선셋 요트투어'는 아름다운 서해 낙조를 배경으로 운영되며, 8월에는 물총 배틀 이벤트도 진행된다. 코레일 연계 상품은 전곡항 층상응회암 코스 탐방도 포함되어 있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19일 동탄중앙이음터에서 초·중등 자녀를 둔 40여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AI 캠프’를 운영했다. 참여 가족들은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가족 아바타 사진, AI 음원·뮤직비디오 제작 등을 체험하며 디지털 역량 강화와 세대 간 디지털 공감대 형성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오는 26일 서부권역에서도 캠프를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9월까지 1만 4천ha 규모의 관내 전체 벼 재배지를 대상으로 연 2회 드론 공동방제를 실시한다. 이는 이상기후로 인한 병해충 발생 위험 증가에 따른 선제적 농업 지원 정책으로, 고령농 증가와 인력 부족 등 농촌의 어려움 해소 및 방제 효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