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가 도입한 '생활불편 도와드림 QR'이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 해결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 시민들은 QR코드 스캔으로 로그인 없이 민원을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된 민원은 신속하게 처리되어 시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5월 도입 이후 접수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여 8월 말까지 누적 1,456건을 기록, 초기 대비 3배 가량 증가했다. 화성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 중국 웨이하이시와 경제교류 간담회 개최... 양 도시 산업적 강점 공유 및 경제협력 가능성 모색

화성특례시, 가뭄 피해 강릉시에 생수 6만 5천 병 긴급 지원…지자체 간 상생과 연대 실천

화성특례시는 지난 1일 봉담행정복지센터에서 자율방재단과 함께 ‘민관협력 모기유충구제사업 간담회’를 개최하여 상반기 모기 유충 서식지 관리 및 자율방재단의 유충 구제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가을철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하반기 집중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대비하여 ‘화성시 돌봄 통합지원 모델 구축을 위한 자문단’ 회의를 개최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개선 및 지원을 약속했다.

화성특례시는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재활용 나눔장터, 목공 프로그램, 분리배출 캠페인 등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일 동탄센트럴파크에서 폐건전지·종이팩 교환, 자원순환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남양읍 창문아트센터에서는 '핸드폰 거치대 만들기' 목공 체험을 진행한다. 또한, 9월 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종이팩·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캠페인을 진행하여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한다.

화성특례시 왕배푸른숲도서관, '2025년 경기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도서관 선정. 시민과 함께 만들어온 도서관 문화의 결실로 평가받아. 화성시는 도서관을 문화와 소통의 중심지로 만들고 '책 읽는 도시 화성'을 실현할 계획.

화성특례시는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2025 정조효문화제·정조대왕능행차 공동재현(화성구간)'에 시민 참여 행렬 참가자를 모집한다. 시민들이 주인공으로 함께하는 역사문화축제로, 정조의 효심과 화성의 역사적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행사는 정조효공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행렬,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드론라이트쇼 등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9월 6일부터 7일까지 서신면 궁평항에서 '제11회 화성송산포도축제'를 개최한다. 시 대표 축제로 격상된 이번 축제는 화성특례시가 직접 주최·주관하며 궁평항과 송산포도의 매력을 결합한 도농 교류형 축제로 기획됐다. 정명근 시장은 송산포도의 우수성을 강조하며 시민들이 농민들의 노고에 공감하고 달콤한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화성특례시는 9월과 10월 두 달간 '희망화성지역화폐'의 개인별 구매 한도를 월 최대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두 배 상향한다. 인센티브는 구매 금액의 10%로, 100만 원 충전 시 1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11월 30일까지 연매출 30억 원 이하 비가맹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이는 정부의 민생 회복 기조에 발맞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비 진작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로, 소비 심리 회복과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매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는 2026년 2월 4개 일반구 출범에 따라 시민 생활권 중심의 행정 서비스 강화를 위해 체육, 문화콘텐츠, 환경 분야의 주요 행정 사무를 구청으로 이관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식품·공중위생업소 인허가, 문화콘텐츠 산업 인허가, 신고체육시설업 인허가 등의 민원 서비스를 더욱 가깝고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화성특례시는 2024년 2월부터 4개 일반구 체제로 전환하여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시청은 광역 정책 수립, 구청은 생활행정 전담, 읍면동은 현장 밀착 행정을 맡아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구청 신설로 민원 접근성이 향상되고, 처리 시간 단축으로 '30분 내 행정서비스'가 가능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