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는 오는 18일 전곡항에서 신규 관광 자원인 '전곡항 지질탐방로'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탬프 투어, 룰렛 이벤트,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참가자에게는 서해랑케이블카 탑승권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 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화성국가지질공원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화성특례시가 공무원이 선제적으로 생활 불편을 신고하는 '행정종합관찰제'와 시민이 QR코드로 참여하는 '생활불편 도와드림 QR' 제도를 도입해 5,747건의 민원을 97% 처리율로 신속 해결하며 주목받고 있다. 시는 우수 직원 포상 및 시민 마일리지 제도 등 인센티브를 통해 참여를 활성화하며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화성시를 비롯한 7개 시군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잠실~청주)'의 조기 추진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공동건의문을 통해 민자적격성조사의 신속한 통과와 관련 행정절차의 조속한 이행을 요구하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시민들의 공항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화성시가 가을철 농작업 및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서부권 경로당 방문 교육과 현수막 홍보 등 집중 관리를 추진한다.

화성시 동탄2동에서 오는 18일, 지역 유적인 '탄요지'를 기리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제9회 탄요축제'와 '2025년 주민총회'가 열린다. '숯의 향, 이웃의 빛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숯부작 체험, 탄요유적 탐방, 환경 캠페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주민이 직접 마을 의제를 결정하는 주민총회도 함께 진행되어 참여 민주주의의 의미를 더한다.

화성특례시가 13일 경기지역 여성기업 58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공공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경기우수 여성기업 공공구매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와 여성기업 간 1:1 매칭 상담 및 제품 전시로 진행됐으며, 시는 계약 체결 모니터링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여성기업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 봉담읍에 응급의학과, 소아청소년과 등 18개 진료과목을 갖춘 종합병원 개설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최종 승인되었다. 이번 승인으로 화성 서부권역의 의료 접근성 향상 및 응급의료체계 강화가 기대되며, 시는 조속한 개원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화성시가 순국선열의 날(11월 17일)을 맞아 11월 16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 '순국선열의 날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암리·고주리 학살 사건 등 화성시 독립운동사를 배우고, 독립운동가의 글귀로 전등을 직접 만드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어린이 포함 가족 단위로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11월 14일까지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화성시가 오는 11월 7일 화성시평생학습관에서 김겨울 작가를 초청해 '책, 기쁨 그리고 나의 세계 확장'을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시민들의 평생학습을 지원하고 사고력과 소통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14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1월 13일 오전 9시부터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180명까지 가능하다.

화성특례시의 대표 브랜드 쌀 '수향미'가 MBC 추석특집 프로그램 '전국1등'에서 여주, 안동 쌀을 제치고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수향미는 낮은 브랜드 인지도에도 불구하고 블라인드 시식 평가에서 품질을 인정받았으며, 시는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국내외 홍보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쌀로 육성할 계획이다.

화성시가 오는 25일부터 외국인 유학생, 한국인 대학생,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2025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마지막 프로그램인 '어서와~ 화성 다크 투어는 처음이지?'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과 3.1운동만세길에서 미션 수행, 체험 활동 등을 통해 화성 3.1운동의 역사를 배우게 되며,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화성특례시가 광역버스 입석 금지로 인한 출퇴근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서울행 광역버스 2개 노선(4108, 4403)에 전세버스를 추가 투입한다. 이 버스는 출근 시간대 동탄 내 중간 정류소에서 출발하는 방식으로 운행돼, 만차로 탑승하지 못했던 시민들의 불편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