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가 병점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병점우리, 숙성의시간2' 사업의 우수 레시피팀 3곳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사업은 요리 전공 청년과 지역 상인이 팀을 이뤄 병점만의 특색있는 메뉴를 개발하는 상가 컨설팅 사업으로, 주민 맛 평가단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팀을 선정했으며, 시는 이를 통해 지역 상권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화성시 동탄3동이 지난 5일,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사 주변 및 도로변에 비올라 500본을 식재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주민 참여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동탄3동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 개선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성특례시가 오는 11월 15일 남양체육공원에서 '제2회 화성시 소상공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상생과 도약, 함께 여는 내일'을 슬로건으로, 고물가로 어려운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상생마켓, 기념식, 문화공연, EDM 페스티벌 등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이 오는 9일, 관내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미리 가보는 고교 생활' 고교 선택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8 대입 개편안, 고교학점제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학생들의 주체적인 진로 설계를 돕고, 교육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특례시가 역사박물관에서 '제10회 유물 기증·기탁자의 날'을 개최하고, 수성최씨 및 청송심씨 가문 등으로부터 교지, 백패 등 고문헌과 민속품 총 117점의 유물을 기증받았다. 기증된 유물은 지역사 연구와 전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화성시 노인보건센터가 동남보건대학교와 협력하여 어르신 48명을 대상으로 '건강나눔 동남 어울림' 행사를 개최했다. 대학의 전문 인력과 학생들이 참여해 낙상 예방 교육, 손·발 마사지 등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양 기관은 앞으로도 협력을 지속해 노인 보건 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팔탄, 향남, 봉담 등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인 '똑버스'를 도입한다. 전용 앱 '똑타'로 호출하면 실시간으로 배차되며, 시범운행을 거쳐 17일부터 정식 운행에 들어간다. 요금은 시내버스와 동일하며 수도권 통합환승 할인도 적용된다.

화성특례시가 '동탄 도시철도(트램) 건설공사'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단독응찰 업체인 디엘이앤씨 컨소시엄과 직접 계약 절차를 진행한다. 시는 현장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착수했으며, 내년 상반기 우선시공 구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화성시 장안면 농악팀 '황라두레'가 '2025 화성시민 한마음 체육대회' 농악 부문에서 장원상을 수상하고, 기념패와 우승기를 장안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의 의미를 더하는 성과로 평가받는다.

화성시 장안면 여성의용소방대가 '2025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대원들은 평소 꾸준한 훈련과 협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재난 대응 능력을 선보였으며, 장안면은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해 지역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화성특례시가 공무원 및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홍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AI 챗봇을 활용한 보도자료 작성, 이미지 생성 AI를 통한 카드뉴스 제작 등 실무 중심의 실습으로 진행되었으며, 시는 이를 통해 AI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화성특례시가 13개 노인대학에서 2천여 명의 어르신이 과정을 수료함에 따라, 5일부터 순차적으로 노인대학 수료식을 개최한다. 이번 수료식은 어르신들의 배움의 열정을 축하하고 활기찬 노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명근 시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행복한 노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