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가 공정무역 활성화 및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일 동탄복합문화센터 도서관에서 ‘세상의 기준을 바꾸는 공정무역운동’을 주제로 오픈강의를 진행했다. ‘2018 공정무역 시민대사 및 활동가 양성과정’개강식을 대신해 열린 이번 교육은 이강백 아시아공정무역 네트워크 대표가 초빙돼 공정무역의 기초개념과 정의를 다뤘다. 이번 오픈강의를 시작으로 공정무역 시민대사 및 활동가 양성과정은 오는 9월 5일까지 총 9회차에 걸쳐 유앤아이센터 및 아시아다문화소통센터, 더불어숲 페어라이프센터에서 권역별 교육으로 진행된다. 공정무역에 관심있는 시민 64명이 참여하며, 주요 교육내용은 전문가 강의, 우수사례지 현장탐방, 워크숍, 수업 시연 및 실습 등이다. 이들은 교육 수료 후 지역 내 소모임으로 찾아가는 Tea-Pot 캠페인과 공정무역 축제 등에 참여하며 전문적인 공정무역 활동가로서의 역량을 펼치게 된다. 박미랑 사회적공동체과장은 “시민대사 및 활동가 육성을 통해 민간중심 공정무역 네트워크 구...

화성시가 20일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화성남부국민체육센터’를 완공하고 개관식을 개최했다. 화성남부국민체육센터는 우정읍 조암리 385번지 일원에 총 176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부지 17,968㎡, 연면적 3,830㎡, 지하2층 지상3층 규모로 건립됐다. 실내에는 25m 6레인 수영장과 배드민턴 코트 6면의 다목적 체육관, 요가 및 필라테스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다목적실을 갖췄으며, 외부에는 테니스장 2면, 족구장 2면, 궁도장 등이 조성됐다. 이는 화성시 전역을 통틀어 단일 시설로는 가장 많은 체육종목을 자랑한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축사를 통해 “앞으로 시민들에게 건전한 체육문화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펼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채인석 화성시장을 비롯해 김정주 시의회의장, 시민 등 2백여 명이 참석했다.

화성시 인수위(위원장 태광호)가 18일 오후 화성시청에서 개회식과 함께 출범했다. 인수위는 18일(월)부터 서철모 당선인의 임기가 시작되는 7월 1일 이전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태광호 인수위원장은 개회식에서 “채인석 시장님이 이뤄낸 성과보다 그 뒤에 숨겨져 있는 철학과 가치가 더 소중하고 존중한다”며 “화성시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공직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태 위원장은 이어 인수위 기간이 짧아 실무적으로 구성되고 진행될 것이며 개혁안 등을 끌어내기보다는 현재시정과 당선인의 공약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민선6기와 7기를 이어가는 협력하는 인수위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화성시가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YBM연수원(정남면 소재)에서 지방세 담당 공무원 49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담당공무원의 역량강화 및 철저한 세원관리로 공정하고 투명한 지방세정을 이루고자 마련됐다. 주요 교육내용으로 지방세기본법, 취득세, 재산세 등 올해 개정사항과 입법취지, 주요 판례 및 심판결정사항 등을 다뤘다. 성준모 화성시 세정1과장은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세정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담당 공무원 역량강화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시는 앞서 지난 7일부터 8일에도 공무원 43명을 대상으로 1기 교육을 진행했다.

화성시가 지난해 정조효문화제에서 222년 만에 전 구간을 완벽 재현한 ‘정조대왕능행차’로 서울·수원시와 ‘2018 한국관광혁신대상’ 종합 대상을 14일 공동 수상했다. 한국관광혁신대상은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와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한국관광학회, 국제관광인포럼, 한국국제관광전조직위원회가 지난 4월 공동 제정한 국내 최초 관광산업 국제어워드이다. 올해가 첫 시상으로 화성시는 ‘효의 길, 융릉으로 향하다’라는 주제로 서울·수원시와 1795년 을묘원행 이후 222년 만에 서울 창덕궁부터 수원화성을 거쳐 화성 융릉에 이르는 59.2㎞ 전 구간을 재현해내며 창의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황성태 화성부시장은 “화성 융릉은 능행차의 핵심이자 정조대왕의 지극한 효심을 엿볼 수 있는 곳으로, 그간 단절돼 진행됐던 능행차를 3개시가 공동재현하면서 완결성과 경쟁력을 갖추게 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관광콘텐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10월 6...

화성시가 관내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고자 ‘해외규격인증 취득지원사업’과 ‘미국시장개척단’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올해 첫 시행된‘해외규격인증 취득지원사업’은 우수한 제품을 가지고도 비용부담으로 수입국에서 요구하는 규격인증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인증, 시험, 컨설팅 등 총 비용의 70%,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CE(유럽인증), UL(미국인증) CCC(중국인증), CSA(캐나다인증) 등 275개 분야이다. 오는 15일까지 17개사를 추가로 모집하며, 앞서 지난 4월에는 3개사를 모집해 CE인증, FDA 인증 등을 진행 중이다. ‘미국시장개척단’은 오는 9월 17일부터 23일까지 LA, 댈러스 지역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참가할 기업에 상담장 및 차량임차료, 통역비, 시장조사비, 항공료(50%)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가 대상은 LED조명기기, 태양광 모듈, 항공부품, 안테나, 건강보조식품, 화장품 등 10개사로 오는 29일까지 모...

지난해 아시아 최대 규모 유소년 야구장 ‘화성드림파크’를 개장한 화성시가 국제 스포츠 교류를 통한 레저 스포츠 중심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화성시는 4일 라오스 국가대표 야구단(라오J브라더스)를 초청하고 오는 24일까지 20일간에 걸쳐 스포츠외교에 나섰다. 이에 본격적인 교류 일정에 앞서 캄파이 시사반(Khamphay Sisavanh) 라오스 교육부차관과 쎙폰 폰아마스(Sengphone Phonamath) 라오스 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 라오스 국가대표 야구선수단, 라오스 여자야구팀 등 총 41명이 화성시를 방문했다. 이들은 채인석 화성시장과의 환담을 통해 “한국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화성시에 감사하다”며, “우수 야구 인프라를 체험하고 선진 야구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라오스 국가대표 야구단은 지난 2013년 헐크파운데이션 이만수(前 SK 와이번스 감독) 이사장이 라오스의 야구 저변을 넓히고자 창단한 최초의 국가대표 야구단으로 오는...

화성시보건소가 ‘제31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지난달 31일 동화중학교와 봉담 중심상가 일대를 돌며 금연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동화중학교와 봉담중학교 학생 40명으로 구성된 금연 서포터즈들은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는 피켓을 들고 가두행진을 펼쳐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금연 의지를 적은 모빌을 나무에 걸고 기념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과 1:1 금연상담, 흡연으로 인한 몸의 변화를 체험해볼 수 있는 부스와 홍보부스 등이 운영돼 호응을 얻었다. 김장수 화성시보건소장은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간접흡연 없는 깨끗한 화성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26일 전곡항과 제부도에서 개막해 내달 3일까지 열리는 ‘2018 화성 뱃놀이 축제’가 때 이른 무더위를 식히려는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개막 당일에는 방문객 7만2천명을 기록, 이튿날인 27일 역시 전국에서 몰려든 방문객들로 누적 방문객 19만4천여명을 달성했다. 개막 전 사전접수에서 일찌감치 매진 행렬을 일으키며 축제의 성공이 점쳐진 가운데, 행사당일 역시 크루저요트와 유람선 등 승선체험을 하려는 인파들로 매표소 앞으로 긴 줄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 뱃놀이 축제는 지난해 세계 3대 디자인 상인 ‘2017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제부도까지 무대를 확장하면서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 중이다. 제부도 행사장은 하루 8번 제부도와 전곡항을 왕복 운행하는 셔틀선과 제부도 페리호 유람선으로 이동이 가능하며, 예술시장과 바지락캐기 체험, 전국 남녀 비치발리볼대회, 아트파크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최근 조성된 해안산책길과 바...

지난해 32만명을 끌어 모으며 수도권 최고의 ‘체험형 해양축제’로 자리매김한 ‘화성 뱃놀이 축제’가 26일 문을 연다. 전곡항과 제부도에서 오는 6월 3일까지 9일간에 걸쳐 펼쳐지는 이번 뱃놀이 축제는 지난해보다 넓어진 무대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체험 프로그램 티켓 구매는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행사장 내 매표소에서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오래 대기할 필요 없이 현장에서도 바로 모바일로 예매가 가능한 인터넷 티켓링크가 구축돼 보다 편리한 체험이 가능하다. 예매가 가능한 체험프로그램은 ▲크루저요트 ▲고급요트 ▲유람선 ▲낚시어선 ▲황포돛배 ▲바다해설사 ▲제부도 바지락캐기 ▲당성 Sea-Road 탐험 ▲독살물고기잡기 ▲화성 지질여행 등이다. 지난해 최고의 인기를 보였던 수상자전거, 맨손물고기잡기, 펀보트를 비롯해 올해 신설된 35m 길이의 롱슬라이드, 바다 위를 걸을 수 있는 인플랫 슈즈, 바운스 서핑보드, 수중범퍼카, 수중림보, 생존수영교육 등은 선착순 무료로 ...

화성시가 여름 휴가철을 비롯해 오는 26일부터 전곡항과 제부도에서 개최되는 ‘2018 화성 뱃놀이 축제’를 앞두고 음식점 위생점검에 나섰다. 시는 뱃놀이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앞서 지난 2일부터 16일까지 축제장 인근 일반 음식점과 휴게음식점 140개소를 점검했다. 이 중 무신고 식품조리·판매업소 10개소를 적발하고 고발조치했다. 또한 전곡항과 제부리 횟집 62개소를 대상으로 내달 22일까지 2차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칼, 도마, 행주, 위생마스크, 앞치마 등 조리도구 세균 오염도 측정과 종사원 위생관리 및 건강진단 실시여부, 식품 위생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2차 점검에서 세균 오염도가 높게 나온 업소는 6월말까지 3차 점검을 실시하고 식중독 사고를 철저히 예방할 방침이다. 김영섭 위생과장은 “더운 한낮에 비해 아침·저녁 쌀쌀한 기온으로 음식물 관리에 소홀하기 쉽다”며, “음식 보관 온도 관리 및 손 씻기 등 위생관...

화성시 비봉면사회단체협의회와 원광종합병원(송산동 소재)이 주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자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원광종합병원은 앞으로 비봉면 주민들에게 ▲비급여 의료비 20% 감면 ▲종합검진 30% 감면 ▲장례식장 분향실 30% 감면 ▲ 4인 이상 진료 예약 시 교통편의 제공 ▲지역 행사 시 의료지원 ▲연 1회 어르신 의료진료 서비스 등을 지원키로 했다. 그간 비봉면 주민들은 종합의료시설 부족으로 안산이나 수원 등으로 원정 진료를 나가거나,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어려워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이번 의료 지원 업무협약으로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영준 원광종합병원장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진료서비스로 지역사회에 건강과 행복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종대 비봉면사회단체협의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의료지원 기반을 마련하게 돼 기쁘며, 앞으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