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가 13일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광장에서 시민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했다. ‘불어라! 평생학습’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관내 평생교육기관, 평생학습동아리, 주민자치센터, 도서관, 학교, 단체 등 110여개 기관이 참여해 72개 홍보체험관과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 등이 펼쳐졌다. 행사는 어린이태권도 시범단과 숲속마을 합창단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평생학습 유공자 표창(화성장애인야간학교 류경희 외 3명)과 성인문해 작품 우수자(늘배움학교 강형구 외 2명), 독서감상문 공모전 (이소정외 2명)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어 초등학생 독서 골든벨과 어르신 성인문해 골든벨, 좋은부모학교 사례발표대회, 오수향 작가 초청 평생학습 북콘서트 등이 운영돼 시민들과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보드게임과 전래놀이, 도서관 탈출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평생학습놀이터와 유영진, 한혜정, 허은미, 이주희 작가를 만날 수 있는 작가 이야기방도 큰 ...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을 이해하는데 동화책보다 효과적인 것이 또 있을까? 화성시 학습동아리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공유·발전시키고자 10일 창작동화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동화책은 책누리, 남부수채화와 그림이야기, 물보라 수채화 3개 동아리 회원 26명의 협업과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순수 창작물로 ‘화성시 3.1운동 이야기’와 마도면 설화 ‘황금불상과 신비한 우물’2권이다. 동아리들은 지난 2월부터 임어진 아동전문 동화작가와 김대규 그림작가로부터 동화제작에 필요한 기법들을 배워 발간 전 과정에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다가오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역의 독립운동을 담아냈다. 이일로 평생학습과장은 “2012년부터 추진해온 동화책 협업 프로젝트가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 문화자원으로써 진가를 발휘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 발전 및 학습동아리 활동영역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동화책을 관내 유치원, 지역아동...

화성시 우리꽃식물원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국화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화성시 국화연구회 회원 40여명이 지난 3월부터 국화분재와 조형물 교육을 받으며 만든 작품 150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개회식은 20일 오후 2시 우리꽃식물원 야외광장에서 열리며, 경품 추첨을 통해 국화 분재작품 증정도 진행된다. 또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가을을 전하는 ‘손 엽서 우체국’ ▲식물심기 ▲꽃 누르미 체험 등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준비됐다. 우리꽃식물원은 11만㎡ 부지에 가을 들꽃으로 대표되는 구절초, 쑥부쟁이, 벌개미취와 같은 국화과 식물들이 만개해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인수 소장은 “시민들이 교육을 통해 직접 만든 국화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로 많은 분들이 오셔서 추억을 쌓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시가 ‘기분좋은 변화, 행복화성’이라는 비전 선포와 함께 새로운 화성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 시는 지난 10일 민선 7기 취임 100일을 맞아 시청 대강당에서 ‘비전선포식’을 갖고 그간 ‘행복화성 1번가’, ‘정책 공모’를 통해 시민과 공직자로부터 접수한 아이디어들을 녹여낸 핵심 공약들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서철모 시장은 ‘시민의 삶이 최우선인 대한민국 행복수도 화성’을 목표로 ▲시민중심 자치도시 ▲함께하는 나눔도시 ▲바른성장 미래도시라는 시정방침을 제시했다. 10대 과제로 민주주의 기반 소통행정, 배움과 키움이 좋은 교육, 함께 누리는 복지, 수요자 중심 편리한 교통, 더불어 잘사는 공정경제, 미래를 여는 건강한 농어촌, 특색을 살리는 맞춤형 발전 등이 선정됐다. 이어 핵심공약으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꿈의 학교 운영 ▲중학교 무상교복비 지원 ▲워킹스쿨버스 우동맘 제도 신설 ▲촘촘한 공기질 측정소 설치 ▲태양광 나눔복지사업 추진 ▲권역별 숲속놀이터 조성 ▲화성시행복...

화성시가 1일 환경관리공단이 전국의 공공환경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도 운영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공공환경시설 10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화성시는 Ⅱ그룹(분뇨, 가축분뇨)에 속해 20개 지자체 24개 시설 중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운영관리 우수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2012년 8월 마도면에 개소한 화성시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은 일일 190톤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이다. 수집된 가축분뇨를 수질기준 이내로 처리해 남양하수처리장으로 연계함으로써 화성호의 오염을 예방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이번 평가에서는 중장기 운영계획 수립 및 철저한 안전관리 등으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시상식은 1일 인천 소재 한국환경공단 본사에서 열렸으며, 표창장과 우수기관 인증패, 대마도 ‘쓰시마 야생동물보호센터’생태탐방 기회 등이 주어졌다. 차성훈 수질관리과장은 “앞으로도 꼼꼼하고 체계적인 관리로 환경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화성시가 지역 내 역사문화 연구 활성화 및 향토박물관 전시 다양화를 위해 유물 구입에 나섰다. 구입 대상은 고문헌, 회화, 조각, 공예품, 엽서·사진류, 고고·민속자료 등 화성시의 역사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유물이다. 특히 이번에는 조선시대 무반, 양반가의 서재, 조선~근대까지 간척 및 염전과 우성전, 윤계, 이옥 등 조선 중·후기 문신과 관련한 유물들을 중점 구입할 계획이다. 유물 매매는 개인 소장자, 종중, 문화재매매업자, 법인 등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도굴품, 장물, 위조품 등 문화재보호법에 저촉되지 않아야 한다. 유물구입 신청은 12일까지 화성시 홈페이지(http://www.hscity.go.kr) 또는 화성시향토박물관(http://museum.hscity.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우편 또는 이메일(his1212@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서류 심사 및 유물감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구입 여부가 결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문화유산과(...

화성시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9일 이마트 동탄점 야외주차장에서 ‘2018 장애인 및 봉사자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무상점검은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화성시동부지회 소속 관내 전문정비사 60여명과 폴리텍대학 화성캠퍼스 자동차학과 학생 12명의 자원봉사로 이뤄졌다. 관내 등록 장애인, 우수봉사자, 국가유공자, 사회복지시설 차량 등 총 160여대가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았으며, 전구, 필터, 워셔액, 각종 오일 등이 무상으로 교환되거나 보충됐다. 장경의 대중교통과장은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귀성길이 될 수 있도록 재능기부에 함께해준 정비사분들과 학생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내달 21일 경기도기술학교(화성시 기산로 31-6)에서 ‘하반기 장애인 및 봉사자 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화성시보건소가 지난 4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재활협의체는 재활 의료기관 관계자, 관련 학과 교수, 자원봉사기관, 장애인복지회 등 총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협력, 중복 서비스 방지 등의 자문을 담당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혜숙 동남보건대학교 교수가 위원장으로 위촉됐으며, 나은우 아주대학교 교수가 초빙돼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의 방향’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향후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운영방안과 실무자회의 활성화, 지역자원 발굴 및 정보 공유를 위한 시스템 구축 등을 논의했다. 김장수 보건소장은 “앞으로 더욱 다양한 분야의 기관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이끌어 수요자 중심의 통합 보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족과 나들이하기 좋은 가을, 다양한 어촌체험과 맛 좋은 포도도 맛볼 수 있는 ‘2018 화성송산포도축제’로 떠나보자! 오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서신면 궁평항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포도야 어느별에서 왔니?’라는 주제로 포도따기와 밟기, 낚시, 빙수만들기, 도예, 탈만들기, 와인족욕 등 어른 아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1일 오후 6시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태진아, 한혜진, 우연이, 페이버릿 등 유명 연예인들이 출연하는 특별공연이 함께 열려 축제의 흥을 돋워줄 전망이다. 포도농가가 직접 담근 하우스와인을 오크통에서 바로 따라 맛볼 수 있는 와인과 바비큐 체험도 준비돼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직접 5kg 분량의 포도를 수확해볼 수 있는 포도따기 체험은 하루 2회 진행되며, 사전 예약(031-356-4859/참가비2만5천원)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축제가 펼쳐지는 궁평항 어촌계에서 준비한 체험도 눈여겨볼 만하다. 궁평리 연안에 마련된...

화성시는 오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화성 푸르미르 호텔 및 화성호 일원에서 ‘도요새의 위대한 비행, 그리고 화성갯벌’ 이라는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화성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여는 이번 심포지엄은 동북아시아 철새 이동 경로에서 화성호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화성호 일대 생태와 습지의 가치를 탐색하고 올바른 보존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심포지엄은 화성환경운동연합 이준원 위원장이 발제를 맡고, 철새 이동 협력 국제기구 EAAFP의 루영(Lew Young) 사무국장, 한반도 철새 이동을 연구하는 나일 무어스(Nial Moores), 람사르 네트워크의 가시와기 미노루(柏木実), 이시완 박사 등이 동아시아 철새 이동 경로에서 화성호의 중요성과 연구공조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다. 이번 행사는 동북아시아 철새와 화성호의 생태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가능하며 공식홈페이지 화성호생태․환경학술행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해양수산부가 발간한「국가 해양생...

오는 9월 13일부터 16일까지 화성시에서 개최되는‘제7회 대한민국도시농업박람회’가 도심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하얀 목화꽃으로 물들 전망이다. 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시민 자원봉사자 70여명이 지난 3월부터 빌딩 숲속 텃밭정원에서 길러낸 목화들이 일제히 만개함에 따라 도시에 스며든 농업의 가치를 보다 선명하게 전달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빌딩숲 도시농업, 도시가 농업을 태그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동탄 신도시를 4개의 공간으로 나누고 ‘키움빌리지’, ‘배움빌리지’, ‘모둠스트리트’등 3개의 테마로 연출된다. 개막식이 열리는 동탄복합문화센터 ‘키움빌리지’에서는 도시농업의 터전이 되는 텃밭의 다양한 기능과 우수사례를 전시하고 포럼, 아카데미, 토킹 콘서트, 생활원예·텃밭정원 경진대회 등이 열린다. 반석산 에코스쿨 ‘배움빌리지’에서는 미래 식량자원으로 대두되는 곤충을 주제로 전시, 체험, 판매가 이뤄지며, 센트럴파크 썬큰광장에서는 ‘모둠 스트리...

화성시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시티 구현을 위해 7일 오후 3시 모두누림센터에서 ‘제4기 지역정보화 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5년마다 수립되는 이번 기본계획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사물인터넷(Iot)·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중장기 정보화 비전 및 로드맵을 제시한다. 시는 인구 100만 메가시티 진입을 앞두고 행정, 보건, 사회복지, 교육, 문화, 환경, 재난안전 등 시정 전반에 걸쳐 지역 특성에 맞춘 최상의 정보화 모델과 분야별 중점 추진과제를 발굴할 방침이다. 특히 전문가 심층인터뷰, 시민 설문조사 등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실질적인 행정변화로 시민 만족도도 높일 계획이다. 황성태 부시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급변하는 시대변화에 발맞춰 시민 가까이 쾌적하고 스마트한 행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황 부시장을 비롯해 정보화 전문가 및 교수, 관련 실과소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