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 화성시 궁평항이 해양수산부 주관 ‘국가어항 운영·관리 최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6일 군산 새만금컨벤선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우수 어항관리청 모범사례로 소개되며 ‘대상’인 해양수산부장관상과 상금 2억원을 상사업비로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기획재정부 재정개혁과제로 ‘국가어항에 대한 지자체 관리 노력도 평가제’가 도입되면서 효율적인 국가어항 관리를 위해 전국 43개 지자체, 100여개 국가어항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1차 서면심사를 비롯해 현지실태평가, 심층평가 등 어항 기능, 편익시설에 대한 유지보수, 전담인력, 대국민 홍보를 위한 비용 등이 평가기준이다. 대상을 수상한 화성시 궁평항은 2008년 12월 19일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이후 남방파제 진입도로 확장, 가로등 개선, 화상실 청소관리 등 지속적인 시설물 보수와 관리로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며 수도권 대표 어항으로 손꼽힌다. 특히 화성시 전통문화가 고스란히 담긴 풍어제를 비롯해 송산포도축제 등 다양한 축제가 개...

화성시가 국민권익위원회의 2018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기초 자치단체 부분 종합 2등급을 달성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5일 반부패 주간 기념식에서 중앙부처를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등 전국 61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화성시는 종합 2등급을 기록, 지난해보다 2단계 급상승했다. 시는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지난 2016년에도 2등급을 달성했으나, 전년도인 2017년에는 4등급으로 하락했다. 이에 올해 1월 청렴도 향상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전 공직자 대상 청렴교육과 자기관리시스템 시행, 1부서 1청렴 실천과제, 허가·반려민원 사전 설명제 등의 노력을 펼친 결과 내·외부 청렴도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으며 신뢰를 회복했다. 원용식 감사관은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얻게 된 성과”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앞장서 온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민·관 복지네트워크 다지기에 나섰다. 화성시는 5일 호텔 푸르미르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 유관기관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보고회 및 통합사례관리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1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보고회에서는 ▲찾아가는 이동복지 상담실(향남읍) ▲어르신 보행기 실버카 전달사업(남양읍) ▲주거환경개선 행복보금자리사업(병점1동) 등우수활동사례 발표와 ‘사랑의 온도탑’제막식이 함께 열렸다. 2부 통합사례관리 성과보고회에서는 2018년 보건복지서비스 및 민·관 통합사례관리 전문 교육 운영보고, 복지 분야 10대 뉴스 등이 소개됐으며, 노혜련 숭실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화성시 사례관리 실천의 도전과 미래’특강이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재구성한 ‘병점 2동 삼남매 가족의 행복찾기’ 영상을 통해 맞춤형 복지팀과 통장, 카이스...

화성시가 시민 중심 평생학습사회 실현 위해 관내 평생교육기관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3일 YBM연수원에서 열린 ‘평생교육기관 네트워크 성과 공유회’에는 주민자치센터, 도서관, 문화의 집, 대학교 평생교육원, 복지관 등 평생교육기관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고규홍 인하대학교 교수의 인문학 특강을 시작으로 박수정 에듀플랜 대표와 함께 1년간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권역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올해 1월 68개의 기관으로 시작해 총 118개 평생교육기관과 행정구역별로 6개 네트워크협의체를 구성해 매월 정례모임을 열고 사업을 공유해 왔다. 또한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동사업을 기획하고 기관 간 인적·물적 자원교류를 통해 ▲우리동네 오감놀이터 ▲네트워크 배움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기술 등의 사업을 추진하면서 상생하는 평생학습체계 조성에 힘을 실었다. 화성시는 이날 성과공유회를 ...

해풍을 맞고 자라 특유의 향과 당도가 높아 명품 포도로 손꼽히는 화성송산포도가 내년부터는 씨가 없고 껍질째 먹는 ‘샤인머스켓’을 선보이며 포도시장에 새 바람을 불어올 전망이다. 화성시는 지역의 우수 농산물인 화성송산포도의 경쟁력을 높이고 젊은 포도농가를 육성하고자 일반 캠벨포도에 비해 약 6배나 비싸게 판매되는 ‘샤인머스켓’생산 확대에 나섰다. 샤인머스켓은 2006년 일본국립과수연구소가 개발한 청포도로 당도가 18브릭스 이상으로 높아 일본 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품종이다. 샤인머스켓 생산에 주축이 된 젊은 농부들은 29일 시청 구내식당에서 시식회를 열고 본격적인 생산에 앞서 소비자 반응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포도를 처음 맛본 참석자들은 기존에 익숙했던 캠벨과 달리 껍질째 먹어도 식감이 좋고 높은 당도에 향까지 좋아 비싼 가격임에도 적극적인 구매의사를 밝혔다. 시는 내년부터 약 5억여원을 투입해 40세 미만 젊은 농부 10여 가구를 중심으로 시설투자와 재배면적을 확대...

화성시가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시민이 직접 정책 결정에 참여하는 ‘지역회의’를 도입한다. 시는 29일 ‘화성시민 지역회의 동탄권역 위원모집’공고를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화성시민 지역회의는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해 시민들이 직접 토론을 통해 합리적인 대안을 찾고 관련 정책을 제안·결정하는 논의기구로 직접 민주주의가 강화된 새로운 지방자치모델이다. 참여 신청은 동탄에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내달 12일까지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 300세대 당 1명씩 총 450여명이 선발되며, 초과 응모 시 각 주민센터 별로 추첨을 통해 오는 14일까지 위촉할 계획이다. 위원으로 선발되면 민선 7기 주요 공약을 중심으로 분과로 나눠 회의에 참여하게 되며 회의 진행사항과 결과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이웅선 동탄출장소 민원총무과장은 “지역회의는 행정기관과 시민이 수평적 관계에서 실질적인 협업을 이뤄내는 제도”라며, “고도화된...

화성시가 ‘기분좋은 변화, 행복화성’실현을 위해 전 부서를 대상으로 ‘2018 규제개혁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공직자들의 능동적인 규제개혁 참여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27일 모두누림센터에서 열린 이번 경진대회에는 예비심사를 거친 총 7건의 과제가 본선에 올라 ▲참신성 ▲실현가능성 또는 노력도 ▲효과성 ▲연계성 및 파급성 ▲과제 유형 등을 기준으로 규제개혁 위원 5명과 관련 전문가 2명의 심사로 진행됐다. 이에 건설과의 ‘배수설비 변경신고 대상 완화’가 대상에 올랐으며, 최우수상에는 농식품유통과의 ‘불합리한 농업보호구역 행위 제한 경과조치 부칙 규정’이, 우수상에는 허가민원3과의 ‘등록사항 정정대상 토지 민원 불편해소방안’, 도시정책과의 ‘적극행정을 통한 기업 투자유치 등을 위한 제반여건 마련’등이 선정됐다. 대상에 선정된 건설과의 ‘배수설비 변경신고 대상 완화’사례는 하수량이 소량 변경되는 경우에도 비용을 들여 변경신고를 해야 했던 것을 기존 신고 값의 10% 범위 안에서는 신...

화성시가 지난 5일부터 시청, 주민센터, 보건소 등에서 시범운영하고 있는 민선7기 공약사업인 ‘공공자원 시민개방 서비스’가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공공자원 시민개방 서비스’란 공공기관이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회의실, 주차장, 강당, 숙박시설, 체육시설과 천막, 공구 등 물품을 유휴시간에 시민에게 개방·대여하는 사업이다. 시는 내년 1월까지 11곳을 대상으로 무료로 시범운영하고 내년 상반기부터는 관리인력 채용을 통해 공공자원 전 부분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시설은 화성시청, 동부출장소, 송산도서관, 동탄중앙이음터, 봉담주민건강지원센터, 향남읍·우정읍·정남면사무소와 화산동·병점 2동·동탄2동 주민센터이다. 매주 동탄2동 주민센터 회의실을 이용한 김○○씨는 “청사를 시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이번 서비스 덕분에 모임장소에 대한 고민이 해결됐다”며, “앞으로 더욱 많은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공자원 사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홈...

화성시가 공공데이터를 공직자들이 직접 분석·가공해 정책에 활용할 수 있는 ‘화성 데이터 로’로 지난 21일 쉐라톤 서울팔래스에서 개최된 ‘2018 데이터 품질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한 데이터품질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진흥원이 주관해 데이터 관리 체계가 우수하고 꾸준히 품질관리를 해온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하는 행사이다. 20여개의 민간, 공공기관이 후보에 올라 서면심사, 현장실사, 전문가 심사 등을 통해 화성시가 우수상인 한국데이터진흥원장상을 수상하게 됐다. ‘화성 데이터 로’는 인구, 민원, 복지, 교통, 재·세정 등 주요 분야의 공공 데이터를 분석, 시각화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공직자들이 손쉽게 정책 개발 및 행정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시의 경우 데이터 전담조직을 운영하고 품질관리 업무 매뉴얼 구축 등 다양한 품질관리 노력을 펼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얻게 됐다. 양혜란 정책기획과장은 “스...

화성시가 남양호 수질 보호를 위해 가축사육 제한을 강화한다. 시는 지난 20일 ‘가축사육제한구역 중 환경기준을 초과하는 지역 지정 및 지형도면 고시’를 행정예고하고 내달 10일까지 주민 의견을 받기로 했다. 주민 의견을 거쳐 지형도면 변경 고시가 완료되면 남양호 유역 가축사육제한 구역은 봉담읍 내리부터 우정읍 매향리까지 총 6개 읍·면, 43개 리, 약 143㎢에 이를 전망이다. 특히 해당 지역에는 축종에 상관없이 가축 사육이 제한돼 앞으로는 어떠한 축사도 신축이나 증축이 불가능하게 된다. 또한 시는 오는 2019년 환경지도과에 전담팀을 신설하고 ‘가축분뇨법’ 및 ‘악취방지법’등 강화된 배출허용기준을 적용, 기존 축사에 대해서도 철저한 지도·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박윤환 환경사업소장은 “화성의 젖줄과도 같은 남양호가 농업용수로 사용하기에도 매우 나쁜 상태로 악화되어 결단을 내린 것”이라며, “남양호 물줄기 시작부터 끝까지 맑은 물이 흐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가 지난 16일 동탄 다원이음터에서 ‘신규 정책 발굴 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풍부한 경험을 가진 실·국·소장 및 공직자 80여명이 참석해 ‘기분좋은 변화 행복화성’실현을 위한 정책 발굴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에 토론에 앞서 민선 7기 주요 공약 및 비전이 공유됐으며, 일방행정, 경제산업, 건설교통, 문화체육, 보건복지, 환경 총 6개 분야로 나눠 분임토론이 이뤄졌다. 토론을 통해 각 실국소가 자체 발굴한 총 54개 안건들 중 ▲공동육아를 위한 협동조합 설립지원 ▲주·정차 정보알림 서비스 확대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공동주택 옥상 태양광 보급 ▲도로 경계석을 활용한 주·정차 금지구역 표시제 개선 ▲문화정보제공 홈페이지 개설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혁신돌봄 SOS센터 신설 ▲경로당 무료 수질검사 및 노후 상수도관 개량 지원 등이 신규 정책으로 제안됐다. 시는 이 제안들을 검토 후 민선7기 정책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황성태 부시장은 “차후 시민들도 ...

화성시가 제79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지난 17일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시는 매년 광복회 경기도지부가 개최했던 기념행사를 올해는 직접 주관해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기리도록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1시에 열린 기념식에는 독립운동가 유가족, 3.1운동 100주년 추진위원회, 안소헌 광복회 화성시지회장, 윤재원 화성시보훈단체협의회장, 서철모 시장, 이원욱 국회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사보고, 기념사, 독립운동 뮤지컬 공연, 순국선열 노래 제창 등이 진행됐다. 체험 행사로는 ▲독립운동가 명언으로 캘리그래피 엽서 만들기 ▲독립운동가 스탬프로 에코백 만들기 ▲독립운동 배우며 역사책 만들기 ▲태극기와 건국훈장 만들기 프로그램 등이 운영돼 참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시민들은 화성시 독립운동가 155명의 이름과 사진을 전시한 포토월에 무궁화를 달며 순국선열들의 헌신을 기리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서 시장은 기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