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시장 서철모)가 8월말까지 ‘2019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기간’으로 정하고 위기가정 발굴 및 지원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복지정책과가 지휘를 맡았으며, 노인복지과 등 관련 실과소와 27개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 희망더하기 발굴단, 우체국, 경찰서, 가스·검침원 등 민관 부분과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이들은 현장점검과 기존 취약계층 지원 가능여부 재점검, 행복e음(사회보장정보시스템) 등을 활용해 실직, 휴폐업, 가족원 사망 등으로 생계가 곤란해진 가구, 쪽방, 고시원, 여인숙 등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가구, 중병, 장애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긴급 생계비, 의료, 주거, 건강관리, 돌봄, 후원연계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취약계층의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8월 말까지 방문건강관리사업도 함께 운영한다. 김낙주 화성시 복지국장은 “폭염에 더 취약한 위기가정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주변...

화성시(시장 서철모)는 지난 5월 개통한 동탄역-병점역 무정차 버스에 이어, 병점역과 향남터미널을 연결하는 무정차 버스도 6월 24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이번에 개통되는 병점역-향남터미널 구간 무정차버스는 H6007번 노선으로 7대가 우선 투입된다. 첫 운행은 24일 오전 6시 30분 향남터미널에서 시작하며, 병점역 후문까지 편도 기준 60분 내외 소요된다. 배차간격은 15~25분이며, 운행 횟수는 하루 70회다. 시는 이번 무정차 버스 개통으로 해당 구간 이동시간이 절반 가까이 줄어들게 돼 시민들의 교통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서 시장의 민선7기 핵심 공약중의 하나인 ‘자가용 같은 마을버스’도 부분 개통된다. 동부 도심권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자가용 같은 마을버스는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강화하는 것은 물론,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여 주차난 해소 등 도심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에 도입되는 자가용 같은 마을버스는 H1번(반월동-동탄2신...

국토교통부가 15일 동탄도시철도 등을 담은‘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관보에 고시했다. 이에 동탄역, 오산역, 병점역 등을 연결하는 화성 동탄 트램 건설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동탄 도시철도는 총연장 32.35㎞로서 트램 방식으로 건설된다. 트램은 반월교차로에서 시작해 삼성전자, 동탄역, 동탄대로, 오산역을 오가는 노선과 병점역에서 시작해 동탄역, 동탄순환대로, 공영차고지를 거치는 노선으로 계획 중이다. 사업비는 총 9천967억 원으로 이 중 9천200억 원은 동탄2지구 택지개발 사업 시행자인 LH의 부담금으로 확보됐으며, 나머지 767억 원은 지방재정으로 충당될 전망이다. 시는 우선적으로 시의회 및 지역회의 등을 통한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현재의 불편과 미래의 편익을 고려한 종합적인 기본 계획 수립을 도모할 계획이다 향후 수립되는 노선별 기본계획에는 ▲최적 노선과 정거장 ▲건설 및 운영계획 ▲사업성 확보 방안 ▲연계 수송체계 구축 등 트램 건설 및 운영에 필요한 구체적인 ...

화성시에 거주하는 중소기업 및 영세사업장 근로자라면, 비정규직이라 할지라도 앞으로 직장어린이집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설치 비용 등의 문제로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에 편중됐던 직장어린이집을 저소득 맞벌이 가구도 이용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와 화성시가 합심해 오는 2021년 3월까지‘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하기로 했다. 건립 대상지는 동탄 2신도시 테크노밸리 첨단산업단지 내 복지시설1부지(영천동 211)이다. 특히 이 지역은 보육수요가 높고 다수의 중소기업이 입주를 앞두고 있어, 맞벌이 부부의 보육걱정은 덜어주고 고용환경 개선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총 건립비용은 54억 6천9백만 원이며, 건립비의 80%는 국가가 부담한다. 대지 1,049㎡, 연면적 1,500㎡로 원아 18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충하고 육아나눔터와 맞벌이 가정을 위한 다함께 돌봄센터 등 다양한 보육인프라 조성에 ...

화성시는 시민들에게 화성시 서해안의 생태 및 평화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철새들과 함께하는 화성 기행(이하 화성 기행)’을 12일 개최했다. ‘화성 기행’은 다양한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오전에는 화성호의 생태 현황과 갯벌의 소중함을 알아보는 생태 강의와 탐조(探鳥) 활동을 제공한다. 시민들은 스코프를 이용해 전 세계에서 날아오는 멸종위기 철새들의 먹이 활동을 바로 눈앞에서 보듯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다. 이어 오후에는 55년간 미 공군 사격장으로 고통받았던 매향리를 방문해 평화역사관을 둘러보고, 마을 사람들의 아픔을 담아낸 연극을 관람한다. 관객들이 만들어내는 핸드폰 플래시와 소리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참여극 은 비극적인 실화를 소재로 하고 있으며, 매향리에 찾아온 평화의 가치와 군공항 이전 반대 메시지를 담고 있다. 화성시 군공항이전대응담당관은 “화성시 서해안은 소중한 생물들의 터전이며, 매향리는 슬픈 과거에서 나아가 희망찬 미래를 꿈꾸는 마을이 되었다”며 ...

무려 31km, 건장한 성인 남성도 하루를 꼬박 걸어야 하는 그 거리를 100년 전 화성 사람들은 나라의 독립을 되찾고자 함께 걸었다. 화성 만세시위는 마을과 마을이 연합해 약 2,500명이 참가한 대규모 항쟁이었다. 이들은 언제 어디선가 날아올지도 모르는 일본군의 총칼에 굴하지 않고 장안면 사무소, 우정면 사무소, 화수리 경찰관 주재소를 차례로 공격했으며, 순사 가와바타를 처단했다. 이렇듯 화수리 항쟁은 3.1독립운동 역사상 그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조직적이고 공세적 투쟁으로 일제에 두려움을 안겼다. 결국 일제는 더 이상의 독립운동이 확산되는 것을 막고자 4월 15일, 군대를 동원해 독립운동의 근거지인 제암리 마을 주민 23명을 교회에 가두고 총살했으며, 주모자로 독립운동가 김흥렬과 그 일가족 6명을 처참히 학살했다. 투쟁과 희생이 어린 만세길, 역사교육의 현장으로 되살려 100년이 흐른 지금, 화성시는 선조들의 고귀한 투쟁과 희생이 어린 만세길 31km 전 구간을...

화성시가 경기도 주관 ‘2018 지방세 체납정리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려상 수상과 함께 시상금 2천5백만 원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2018년 한 해 동안 지방세 체납액 정리실적, 체납처분, 범칙사건 조사, 압류 실적 및 신용불량 등록, 신 징수기법 발굴 등 체납정리 실적을 5개 분야 12개 항목으로 나눠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징수율과 정리율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시는 징수전담반 운영을 통해 은닉재산 추적징수, 가택 수색와 조속한 채권 확보 등을 펼치며 강도 높은 징수활동 노력을 인정받았다. 정신섭 징수과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체납관리를 통해 성실 납세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가 오는 4월 총 132억원 규모의 카드형 지역화폐 ‘행복화성지역화폐’를 도입한다. 지역화폐는 발행 지자체 내에서만 통용되는 대안화폐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돕는 경제정책이다. 시는 19일 시청 접견실에서 지역화폐의 원활한 유통을 위해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와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코나아이는 행복화성지역화폐의 발급, 유통에 따른 시스템 관리 및 운영, 유지보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시가 발행하려는 ‘행복화성지역화폐’는 청년배당 78억 4천만원, 산후조리비 31억 2천만원, 공직자 복지포인트 2억 5천만원 등 정책수당 112억원과 일반시민 등에 판매되는 일반발행 20억원으로 산정됐다. 일반발행분은 구매 시 6%의 추가 충전 인센티브가 부여되며, 인센티브 한도는 1인당 월 50만원이다. 특히,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4월 발행일부터 5월 말까지 10% 추가 충전 이벤트가 준비돼있어, 지역화폐를 이용할 계획이라면 충전 이벤트 예...

화성시 공공자원 시민개방 서비스가 이달부터 70여개 시설로 전면 확대 운영된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오는 1월까지 3개월간 시청, 동부출장소 등 11개 기관에서 시범운영한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모든 공공시설로 확대키로 했다. 개방대상은 시청을 비롯한 26개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동부·동탄출장소, 농업기술센터, 도서관, 동탄중앙어울림센터, 체육센터, 종합경기타운, 복지관, 생활문화센터, 화성미디어센터, 우리꽃식물원, 향토박물관, 전곡항마리나, 반석산에코스쿨 등 공공시설 총 70여 개소 내 유휴공간이다. 개방시간도 확대돼 시작시간은 오전 9시로 동일하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는 평일 21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18시까지, 그 외 기관은 평일 22시, 주말과 공휴일은 20시까지로 야간에도 이용이 가능하다. 단, 시설별로 개방 공간 및 시간, 이용요금이 다를 수 있어, 사전에 해당 기관으로 문의해야 한다.

화성시는 언제 어디서나 건강관리가 가능한 '2019년 Family happily 가족사랑 모바일 헬스케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수) 밝혔다. 우리나라 국가건강검진 수검률은 76%에 이르나 검진결과 이상자에 대한 후속조치는 12.26%에 불과, 이에 건강검진 이상자를 대상으로 장소·시간 제약 없는 모바일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화성시를 구현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2019년 Family happily 가족사랑 모바일 헬스케어' 모집 대상은 200명으로 건강검진 결과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의 위험요인이 1개 이상인 시민 및 직장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단, 질환자 및 약물복용자는 제외되며, 서비스는 시작일로부터 6개월(24주) 이다. 신청은 오는 2월 8일부터 3월 15일까지이며, 화성시 보건소 방문 및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장수 화성시 보건소장 “우리시는 청장년층 인구비율이 높은 만큼 언제 어디서나 건...

화성시가 낮은 경제성 등을 이유로 도시가스를 공급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삼천리와 손을 잡고 도시가스 공급확대에 나섰다. 지난해 12월 기준 화성시 도시가스 보급률은 전국 평균인 83.1%보다 현저히 낮은 78.1%를 기록했다. 특히 도심지역인 동부권은 82.3%에 달하나 농어촌 마을이 집중된 서부권은 72.2%로 지역별 격차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도시가스 미 공급지역 주민들은 도심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싼 LPG나 등유 등의 에너지를 사용할 수밖에 없어 취사·난방 연료비 부담이 2배 이상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시는 에너지 공급 불균형으로 인한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농어촌 지역을 중심으로‘도시가스 공급 취약지역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지원사업에 앞서 지난해 10월 말 ㈜삼천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4년간 총 788억원을 들여 오는 2022년까지 도시가스보급률을 90%로 높이기로 했다. ...

서철모 화성시장이 새해를 맞아 7일부터 내달 1일까지 화성시 관내 26개 읍·면·동을 돌며 ‘시민과의 대화’를 갖는다. 민선 7기 시정 운영 핵심 가치로 ‘시민과의 소통’을 꼽은 서 시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직접 민원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일정은 ▲7일 동탄6동 ▲8일 동탄1동, 동탄2동 ▲9일 동탄5동 ▲10일 동탄3동, 기배동 ▲11일 우정읍, 장안면 ▲14일 동탄4동 ▲15일 송산면, 남양읍 ▲16일 향남읍, 팔탄면 ▲18일 봉담읍, 매송면 ▲21일 비봉면, 새솔동 ▲22일 양감면 ▲29일 병점1동, 병점2동 ▲30일 진안동, 반월동 ▲31일 정남면, 화산동 ▲21일 마도면, 서신면 등으로 진행된다. 서 시장은 혁신읍면동제, 시립 아동·청소년센터 설립, 농어업인회의소 운영, 화성형자율순찰제,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등 주요 시책을 공유하고 각 지역의 현안들을 논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