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시장 서철모)가 코로나19로 판로 찾기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2021년 상반기 온택트 해외시장개척단 모집에 나섰다. 지난해 전국 기초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온라인 해외시장개척단을 운영해 160개 기업을 지원, 18개국 바이어와 한화 약 710억 원의 수출을 성사시킨 시는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됨에 따라 올해도 화상으로 수출상담회를 운영한다. 모집기한은 14일부터 시작해 오는 28일까지이며, 기계, 공구, 전자기기, 건축자재, 화장품, 의약품, 유아용품 등 관내 중소기업 110개사를 모집한다. 이번 화상상담회는 KOTRA(대한무역진흥공사) 해외 현지 무역관과 해외 GBC(경기비지니스센터) 등과 협업으로 중국, 베트남, 일본, 러시아, 터키,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의 14개 시 바이어가 참여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바이어 발굴, 현지 시장조사, 통역, 화상장비 등 화상상담에 필요한 사항을 100% 무료로 지원하며, 제품 카탈로그 발송, 계약서 ...

화성시(시장 서철모)는 34억 원 상당의 은닉재산을 발굴해 소유권 보존등기를 완료하고 시 공유재산 등재 및 재산관리관 지정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발굴된 해당 토지는 진안동 소재 아파트에 진출입하는 도로로 면적은 5,098.7㎡이며 공시지가는 약 34억 원 상당으로 지난 2005년에 토지개발 사업을 완료하고도 최근까지 사업 시행자가 소유권 보존등기를 이행하지 않아 미등기 상태로 방치된 재산이다. 화성시는 지난 6월부터 숨겨진 토지를 찾기 위해 공간정보시스템에 시유지 레이어를 도입하여 토지개발 완료 사업 인접 공공시설(도로, 공원)이 사유지인 부지를 선별하였고, 이후 토지개발사업 관련 인허가 및 지적 서류를 확보하여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지난 7월에 2004년에 아파트 사업시행자가 토지개발사업을 완료하고도 최근까지 소유권보존등기를 이행하지 않아 16년간 미등기 상태로 방치되어 있던 토지 4,622㎡ 12억 원 상당의 은닉재산을 시로 소유권보존 등기를 완료했다. 화...

화성시(시장 서철모)는 8일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의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정착과 글로벌 인재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 한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지원 지역연계 시범사업’을 마무리하고 온라인 성과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화성시가 실시한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지원 지역연계 시범사업’은 여성가족부가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사업으로 3억 6천 6백만원이 예산이 투입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의 입국초기부터 한국어교육과 심리·정서지원 서비스, 문화교육체험, 진로체험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해 대한민국 사회 일원으로 성장하는 것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화성시는 이날 비대면으로 진행된 시범사업 성과보고를 통해 “화성시는 계속되는 외국인주민의 유입으로 이주배경 아동청소년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이들을 위한 주관적인 서비스기관이 없고 이들에 대한 현황도 파악도 어려운 실정이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기관 연계 발굴을 진행하여 10곳 이하에서 33개소를 발굴하고 서비스 ...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면서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려는 화성시의 노력이 드디어 성과를 발했다. 화성시(시장 서철모)는 26일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경제 친화도시’로 선정됐다. 올해 지정된 곳은 화성시를 비롯해 서울 광진구, 전주시 단 3곳뿐이다. 사회적경제 친화도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인프라 및 활성화 정도, 교육 등을 평가해 선정된다. 시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유일하게 사회적경제를 전담하는 부서를 별도로 편성하고 전국 지자체 중에서는 최초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화성형 사회적가치 지표’를 수립해 사회적경제 육성에 앞장서왔다. 또한 사회적경제 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으로 연간 4천여 명의 인재를 양성했으며, 민관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사회적경제활성화 추진단을 운영하는 등 사회적경제 조직이 체계적으로 성장·발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사회적경제는 일자리, 불평등 등 많...

화성시(시장 서철모)가 경기도와 함께 비대면 ‘2020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를 3일 수원 메쎄 전시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코로나19로 침체된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마련돼 ㈜글로원 등 51개사 865명을 채용하기 위해 나섰으며, 구직자 총 400명이 면접에 참여했다. 행사는 사전등록제로 진행됐으며, 행사장에 마련된 키오스크를 통해 구직자가 비대면 동영상으로 면접에 참여했다. 또한 AI면접 체험관과 면접용 사진촬영 부스, 직업상담 부스 등이 준비돼 비대면 면접에 익숙하지 않는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박형일 일자리정책과장은 “앞으로 언택트 면접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구직자들이 시대 흐름에 맞는 구직정보를 획득하고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도우며, 기업들은 보다 손쉽게 지역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시장 서철모)가 한국 바둑의 메카로 우뚝 설 전망이다. 화성시는 29일 시청 접견실에서 (사)대한바둑협회 및 (재)한국기원과 ‘대통령 배 전국 바둑대회’지속 개최 및 바둑진흥을 위한 상호협력에 손을 모았다. 협약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해 (사)대한바둑협회 윤수로 회장, (재)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 화성시바둑협회 이상구 회장 등 9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통령 배 전국 바둑대회를 화성시에서 매년 지속 개최하기 위해 시는 행·재정적 지원과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시설을 제공, 바둑협회와 한국기원은 대회 운영에 협조한다는 것이 골자이다. 특히 바둑대회 개최 시 공익광고권은 도시브랜드 홍보를 위해 시에 우선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협약 기간은 개정되거나 폐기되지 않는 한 지속될 방침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우리 시는 2008년부터 전국단위의 ‘효 바둑축제’를 개최해온 명실상부 바둑의 도시”라며, “대통령 배 전국 바둑대회를 계기로 한국 바둑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

화성시(시장 서철모) 가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를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올해로 22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환경부와 화성시,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해 ‘위기의 지구, 대한민국이 희망이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매년 5천여 명이 참여해 대한민국의 지속가능 발전을 함께 고민하고 즐기는 ‘교육과 축제의 장’이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모든 프로그램이 비대면으로 실시된다. 온라인 홈페이지(www.sdconference.or.kr)에서 사전등록을 한 참가자에게 생방송 접속 유튜브 링크가 발송돼 참여하는 방식이다. 기념식은 14일 오후 2시 ‘드림위드 앙상블’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시상식과 기조연설, 퍼포먼스 등이 펼쳐진다. 기조연설은 ‘지속가능한 삶으로의 회복’을 주제로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해 총 6명의 패널이 코로나19와 기후위기 등 다양한 재난에 대한 극복방안을 다룰 예정이다. 이후 ...

화성시 첨단교통과 김성진 팀장(위 사진 가운데 꽃다발)이 2일 대전에서 열린 ‘제25회 지방자치단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정보통신 발전 우수사례를 널리 공유하고자 개최돼 올해는 전국 지자체 35건의 사례가 경합을 벌였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화성시의 ‘교통약자를 위한 대중교통 안전서비스’는 버스정류장에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것이 핵심이다. 딥러닝 음성인식 시스템과 승객대기 인식시스템, 저청각자를 위한 텔러코일존 등이 도입됐으며, 시각장애인에게는 키패드나 음성으로, 청각장애인에게는 보청기 주파수로 별다른 제약 없이 버스 도착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버스 내부에는 운전자가 교통약자 승객의 대기상황을 미리 알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돼 안전한 탑승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 말까지 총 4억 4천5백만 원을 투입해 장애인복지센터와 다중이용시설 인근 버스정류장 20개소에 교통약자 첨단 정류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김성진 첨단교통과 팀...

화성시 병점 1동 행정복지센터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설치한 공유 냉장고가 호응을 얻고 있다. 병점 1동은 지난 3일 주민 누구나 자발적으로 음식을 후원하고 가져갈 수 있는 ‘마음이웃는 천사사다리 ’공유 냉장고를 청사 현관에 설치했다. 적십자봉사회와 능동교회, 시민 등이 김치, 두부, 상추 등을 후원하면서 냉장고가 채워졌다. 김진관 병점 1동장은 “주민들과 함께 채워가는 공유 냉장고가 어려운 이웃들의 ‘먹거리’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성시(시장 서철모)가 29일 (사)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과 ‘새롭고 지속가능한 남북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남북 도시 간 교류협력의 기틀을 마련했다. 협약은 지난해 개정된 인도적 대북지원사업 및 협력사업 처리에 관한 규정에 따라 지자체가 민간단체를 통하지 않고도 직접 대북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면서, 전국의 30여개 지자체들과 공동협력사업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앞으로 북측 도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긴급구호 등 인도적 대북지원, 합작 및 투자 등 경제활동, 문화교류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여기에 경문협은 자문과 함께 남북도시 간 신뢰성 있는 교두보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임 이사장은 “사실상 남북한 교류가 중단된 현 상황에서 가장 기초적이면서 생활적인 협력을 우리 민족 스스로 시작하려는 것”이라며, “작은 물방울이 모여 강물을 이루 듯 작은 힘이 모여 규모 있는 협력사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

화성시(시장 서철모)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실업 등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총 4천500개의 공공일자리를 마련했다. 참여대상은 사업공고일 기준 7월 9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화성시민으로 취약계층, 휴업자, 무급휴직자 등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이면 된다. 단, 1세대 2인 이상 참여자(세대주 포함 5인 이상일 경우 2인까지 허용), 사립학교 교직원 포함 공무원 가족 등은 제외된다. 실직자, 폐업 자영업자, 특수고용·프리랜서·플랫폼 종사자 등 취업 취약계층과 저소득층은 우선 선발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다중이용시설 등 생활방역 지원, 소상공인 회복지원, 영농일손 등 농·어촌 지원, 마을정비 등 공공휴식공간 개선, 문화·예술 환경개선, 긴급 공공업무지원, 산업 밀집지역 환경정비, 재해예방, 정책조사 및 모니터링 등 청년지원,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특성화 사업 총 10개 분야이다. 근무기간 및 시간은 사업별로 상이할 수 있으나, 8월부터 11월까지 사업기...

서철모 화성시장이 공직사회 내 소극행정을 타파하고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대비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서 시장은 6일 강연을 위해 초빙된 임택진 국무총리실 규제조정실 규제혁신기획관 과장, 직원대표 2명과 함께 적극행정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직원들과 함께 탁상행정, 복지부동, 적당편의, 소극행정 등 키워드가 적힌 벽돌을 망치로 부수는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공무원이 일하다 깨진 접시는 용서할 수 있어도 먼지 낀 접시는 용서할 수 없다고 말한 정세균 국무총리의 말을 인용하며 “소극행정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더 나은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의 관심과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공직 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확산하기 위해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관련 제도 정비, 적극행정 중점과제 선정,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