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 매향리 갯벌이 드디어 해양수산부로부터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람사르 습지’ 지정에 한 발 더 가까워졌다. 매향리 갯벌은 저서동물 169종과 칠면초 군락 등 20여 종의 염생식물, 저어새, 검은머리물떼새 등 법정 보호종을 비롯해 3만여 마리의 철새가 관찰된다. 특히 지난 2018년 국제철새보호기구 EAAFP(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에 등재되면서 국제적으로도 보존가치가 높은 곳으로 주목받아왔다. 시는 이번 습지보호지역 지정으로 연구사업과 함께 환경저해요인 정비 등 각종 생명체 보존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방문자센터와 탐방로, 탐조대 등을 설치하고 습지호보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는 동시에 수산종묘 및 종패 지원 사업, 생태관광 콘텐츠 및 테마마을 개발 등 주민들의 생계를 지원하고 상생할 수 있는 사업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습지호보지역 지정으로 람사르 습지 지정 요건을 재확인 받은 만큼 오는 8월 중으로 람사...

수도권 최초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무상교통’, 시민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참여 가능한 그린헬스포인트 ‘쓰리GO’, 세계최대 규모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까지 지난 1년간 화성형 그린뉴딜이 이룩한 성과가 눈부시다. 화성시는 13일 한국판 뉴딜 1주년을 맞아, 화성형 그린뉴딜의 중간 성적표를 공개했다. ‘기후위기의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정의로운 경제 대전환’이라는 비전 아래 지난해 7월 말부터 추진된 화성형 그린뉴딜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연 45만 톤 저감, 일자리 10만 명 창출, 친환경발전량 250만 MWh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추진 1년이 지난 지금, 시는 올 한 해에만 총 1천5백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환경부로부터 ‘스마트 그린도시’로 선정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의미있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중 가장 괄목할만한 성과는 도로 위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무상교통 시행, 전국 최초 시민과 공유하는 관용차 EV카쉐어링 서비스, 전국 최초 공공건축물 제로에너지 1등...

화성시(시장 서철모)가 2일 청소대행 업체의 노무환경 개선을 위해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2021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인사노무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청소 대행 업체 총 12개소 대표 및 관리자 24명이 참석했다. 이희진 공인노무사가 강연을 맡아 합리적인 고용관리와 일터문화 구축, 사례로 살펴보는 인사노무 관리 방안을 소개했다. 박윤환 환경사업소장은 “안정적인 청소대행 서비스는 합리적인 근로자 관리에서 비롯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변화하는 노무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환경미화원의 처우가 개선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현재 12개 업체에 청소대행을 맡겨, 총 577명의 환경미화원이 활동 중이다.

화성시(시장 서철모)가 24일 한국자원재활용협회 화성시지부와 함께 화분이 부착된 분리수거함을 설치했다. 해당 분리수거함은 거리의 경관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시민 편의와 재활용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국자원재활용협회 화성시지부가 제작·지원한 것이다. 이에 시는 시범적으로 시민들의 왕래가 잦은 향남읍 시외버스터미널과 양감면 행정복지센터, 정남면 각 1개씩 총 3개의 분리수거함을 설치하고 시민단체 등과함께 관리할 방침이다. 박윤환 환경사업소장은 “페트병, 우유팩 등 소중한 자원들이 재활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화성시 동탄출장소는 유흥시설 집합금지 행정명령기간 중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위반하고 불법영업을 한 유흥주점 1개소를 적발하고 행정조치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성시 동탄출장소는 지난 21일 동탄경찰서와 합동으로 동탄권역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홀덤펍 등 총 80개소에 대해 집합금지 행정명령 준수여부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이를 어긴 유흥주점1개소를 적발했다. 해당 유흥주점은 동탄 남광장에서 출입문을 잠그고 예약 및 호객행위를 통해 이용객을 모집하고 불법 영업을 했다. 당시 영업소 내에는 영업주와 유흥접객원, 이용객 등 총 28명이 적발됐다. 이에 화성시 동탄출장소는 위반업소와 이용자에 대해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승호 화성시동탄출장소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유흥시설 등 중점관리시설은 집합금지 행정명령 및 시설별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야한다”며 “위반사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막아내도록 ...

화성시(시장 서철모)가 산림청과 손잡고 ‘미세먼지 차단 도시숲’ 조성에 나섰다. 시는 15일 시청에서 북부지방산림청과 오는 2023년까지 19억 원을 투입해 도시숲을 조성하는 ‘공동산림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과거 대규모 토석 채취가 이뤄지면서 황폐해진 곳에 나무를 심어 숲을 복원하고 시민들에게 녹색쉼터이자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화성형 그린뉴딜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산림청이 남양읍 신남리 산40-2번지 일원 총 208,429㎡의 국유지를 무상 제공하면 시는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40여 종의 나무 약 5만주를 식재, 도시숲을 조성할 방침이다. 세부적으로는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수종을 식재하고 연못, 억새밭, 잔디마당, 팔각정, 산책로, 친환경 화장실과 같이 시민 편의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시는 이번 도시숲이 조성되면 연간 675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미세먼지 2,184kg를 흡수, 51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

화성형 그린뉴딜의 핵심축인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가 오는 2024년 화성시 양감면에 들어선다. 총 사업비 5천450억 원이 투입되는 설비용량 80MW급의 연료전지발전사업으로, 약 18만 5천 가구에 전력공급과 화력발전 대비 연 45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할 수 있는 규모이다. 화성시는 26일 이 같은 내용으로 시청 상황실에서 한국서부발전(주), ㈜삼천리와 수소연료발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서부발전(주)의 자체사업과 시민펀드가 포함된 공동개발사업(SPC) 이 단계별로 추진되며, 수소발전으로 얻은 수익을 시민과 지역이 함께 나누는 지역협력형 모델이다. 특히 시가 행정과 사업 부지를 지원하면 한국서부발전(주)가 발전소를 건립하고 삼천리가 연료를 공급하는 구도로써 본 사업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사업 협력모델 사례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정부의 수소경제활성화 로드맵에 발맞춘 수소경제 선도 도시로의 발판을 마련하고, 20년간 7백억...

화성시(시장 서철모)는 4월까지 동탄 호수공원을 비롯해 체육시설, 관공서 등 공공장소 25곳에 공공 와이파이 망을 확대 설치해 시민들이 무료 인터넷을 사용 할 수 있도록 서비스 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시는 공공장소 25곳에 최신 WiFi 6(802.11ax) 장비 95대를 추가 설치하여 지역 내 도심 공원과 복지센터 등 지역 주민과 관광객 등의 이용률이 높은 시설 어디에서든 누구나 통신료 부담 없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지난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전통시장 및 관내 주요 관광지, 버스정류장 등을 포함해 총 193곳에 공공와이파이 419대의 구축을 완료하고 운영중이다. 화성시는 이번 공공 와이파이 추가 구축을 통해 관내 주요관광지 및 공공장소를 이용하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모바일 통신의 편리함은 물론 가계통신비 절감 혜택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장주엽 정보통신과장은 “화성시 공공와이파이 정책이 시민과 학생들의 대중교통 이용과 맞물려 통신요금 절감에 ...

화성시(시장 서철모)는 시의 인구가 100만 대도시를 향해 가고있는 가운데 살고싶은 행복도시 화성시로 발돋움하기 위하여 ‘화성시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논의에 착수했다. 화성시는 1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종대 기획조정실장이 단장을 맡고 여성가족과, 보건소 건강증진과 등 인구정책 추진 관련 18개 부서의 팀장 28명으로 구성된 ‘화성시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첫 회의를 실시했다. 5개 분과(저출산분과, 보육·교육분과, 일자리분과, 고령사회분과, 정주의식분과)로 구성된 실무추진단은 성장해가는 가장 젊은 도시 화성과 살고 싶은 도시 이미지 구현을 위해 다양한 대안과 정책을 내놓았다. 이날 추진단 회의에서는 인구절벽 시대 다자녀 가구 지원을 위해 시에서 지원하는 다자녀 관련 혜택을 별도의 증빙서류 없이 이용할 수 있는‘맘애 좋은 화성 다자녀 카드’의 발급을 확대하고 다자녀 가구 우대 시설 모집에 힘을 쏟아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어 올해부터 시행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성시(시장 서철모)는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판 뉴딜정책 및 화성형 그린뉴딜 실현을 위해 공공기관과 지자체의 역량을 결합한 도시물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화성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임종철 화성부시장과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을 비롯해 진희섭 화성시 지역개발사업소장, 이병열 맑은물사업소장, 박평록 한국수자원공사 시화사업본부장, 박세훈 에코그린시티처장 등이 참석했다. 화성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화성 도시물순환 플랫폼의 성공적인 조성·운영을 위한 공동 협력을 통해 송산그린시티 하수처리시설 상부에 물재이용 중심의 도시물순환 실증센터를 조성하여 침전·식생·희석·여과 등 다양한 하수처리수 수질개선 기법을 적용한 스마트 운영관리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송산그린시티 산업단지, 골프장 및 주운수로 등 도시조성과 연계한 물재이용사업 등 도시 물순환 사업화 모델을 발굴하고 화성형 그린뉴딜 성공을 위한 R&D 공동 연구...

화성시(시장 서철모)가 스마트시티 국제인증 연간심사를 통해 스마트시티 국제표준(ISO 37106)인증 갱신을 완료하고 세계적 수준을 갖춘 스마트도시의 지위를 유지했다고 29일 밝혔다. 화성시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스마트시티 국제인증 연간심사에서 시민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하고 스마트한 동반성장 도시라는 비전을 가지고 4개 분야에 대한 지속적 스마트도시 성과관리를 통해 종합스마트시티 성숙도 심사에서 지난해 최초심사 때 보다 높은 점수를 획득하면서 인증을 갱신했다. 인증서를 발급한 영국표준협회(BSI)는 4개 분야(전략관리/ 시민중심의 서비스관리/ 기술과 디지털자산관리/ 시민 이익실현) 22개 세부항목에 대한 심사를 통해 “스마트도시 리더인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한 정책 결정권자들은 화성시가 스마트도시로 전환할 수 있도록 2040장기발전계획을 기반으로 주민과의 의사소통을 원활히 실행하고 있다”며 “병점, 송산의 도시재생 사업에 직접 주민이 참여하여 사업을 기획하고 개발을...

스마트 시티로의 도약을 준비 중인 화성시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스마트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화성시(시장 서철모)는 18일 스마트도시협의회, 퀄컴코리아와 ‘사회적 약자보호 디바이스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퀄컴은 관내 인지저하 어르신 87명과 드림스타트 아동 및 사례관리자 63명 총 150명에게 ‘스마트위치추적 단말기’를 무상 지원했다. 해당 단말기는 아동이나 인지저하 어르신이 설정된 안심보호구역에서 벗어나거나 위급상황에 처할 경우 관제센터로 비상호출을 보내고, 관제센터는 인근 CCTV영상을 확보해 상황파악 후 즉시 112에 신고, 긴급구조가 가능하도록 돕는 역할이다. 또한 가정방문 등 출장이 잦은 사례관리 담당자가 마주할 수 있는 여러 위험상황에서 신변보호도 지원한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이번 사업은 자칫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안전지원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