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ption id="attachment_113961" align="alignnone" width="771"] 화성시청 전경[/caption]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올해부터 ‘3대 가정 효도수당’을 기존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확대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효도수당은 2009년부터 한 집에 3대가 살면서 85세 이상 부모님을 모실 경우 분기별로 5만 원씩 지원됐다. 하지만 고령화 사회로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시와 의회가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에 나섰다. 이에 13일, 송선영 화성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화성시 3대 가정 효도수당 지원에 관한 조례’가 개정 및 시행되면서 지원금과 대상이 대폭 확대됐다. 따라서 올해부터는 80세 이상 부모님을 모시고 있는 3대 가구에 분기별 10만원씩 총 954가구에 3억 8천16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더 나은 도시를 위해 힘을 보태 주신 시의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생활 속...

[caption id="attachment_249949" align="aligncenter" width="1000"] 공동주택관리 컨설팅 진행 장면[/caption]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올해부터 ‘찾아가는 공동주택 관리 컨설팅’을 50세대 이상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에도 지원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화성시는 지난해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340개 단지에 컨설팅을 지원하면서 높은 호응을 얻음에 따라 주택 관리에 취약한 소규모 단지에도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 공동주택관리법이 50세대 이상 비의무공동주택의 관리비 내역 공개 의무화로 개정될 예정임에 따라 보다 투명하고 건전한 공동주택관리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찾아가는 컨설팅은 관내 50세대 이상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29개 단지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총 337개 단지에 지원된다. 단, 지난해와 달리 LH가 관리하는 공공임대주택은 컨설팅에서 제외된다. 전문직 공무원이 전 단지를 방문해 입주자대표회의 및 선...

[caption id="attachment_249373" align="alignnone" width="1000"] 한인상공회의소 협약 1[/caption] 화성시(시장 정명근)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9일 실리콘밸리 산타클라라 한인상공회의소와 ‘스타트업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첨단 기업들이 산재한 화성시 산업현황에 맞춰 관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고 실리콘밸리 기업들의 화성시 투자 유치의 발판을 만들겠다는 취지이다. 이에 따라 화성시와 산타클라라 한인상공회의소는 기술세미나 개최, 양국 진출을 위한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미국 내 온·오프라인 EXPO 개최, 창업교육 및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공동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caption id="attachment_249374" align="alignnone" width="1000"] 한인상공회의소 협약 2[/caption] 또한 이날 정명근 화성시장은 방호열 산타클라라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정명근 화성시장은 현지시간으로 4일, 미국 토런스 시를 방문해 조지 첸 토런스 시장과 시의원 등을 만나 도시 간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토런스 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남쪽에 위치한 도시로 혼다 미국 본사를 비롯해 유수의 공립학교들이 위치해 있으며, 항공우주산업과 선진 의료시스템 등이 발달한 산업도시이자 교육도시로 손꼽힌다. 특히 이번 만남은 토런스시의 적극적인 제안으로 이뤄져 소통 채널 개설과 경제성장 및 문화공유 등 다양한 협업체계 구축 방안이 논의됐다. 조지 첸 시장은 “화성시는 대한민국에서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른 도시”라며, “청소년, 교육,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정 시장은 “화성시와 토런스시는 지리부터 교육, 산업 등 여러 분야에서 공통점이 많은 도시”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상생발전의 관계를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이날 직접 화성시 현황을 소개했으며, 조지 첸 시장과 함께 미술관, ...

[caption id="attachment_246887" align="alignnone" width="771"] 정명근 화성시장[/caption] 정명근 화성시장이 2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3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포부로 ‘시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화성 건설’을 다짐했다. 정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모두가 어려운 해가 될 것이라는 2023년을 철저한 준비와 대응으로 극복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이 삶의 현장에서 변화와 성장을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지난 한해를 정리하며 “그 어느 지자체도 이루지 못한 6년 연속 지방자치단체 종합경쟁력 전국 1위와 지역 내 총생산 81조원 달성, 신안산선 향남 연장 국토부 사업 승인 등은 모두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새해 목표로 ‘튼튼한 민생, 철저한 안전관리, 도시 균형발전, 화성특례시 출범 준비, 교통인프라 구축,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 교육 복지, 미래산업 육성’등을 꼽았다...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방규제혁신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금 3억 원을 확보했다. 경기도 내 기초 지자체 중 시 단위로는 유일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규제혁신 TF 운영 실적, 중앙규제 개선 노력, 그림자·행태 규제 개선 노력 등 총 4개의 지표를 종합평가하는 방법으로 실시됐다. 화성시는 지난 7월 부시장을 단장으로 기업 및 인허가 관련 15개 부서 협업 체계인 ‘화성시 규제혁신 추진단’을 구성해 규제혁신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건축행정시스템을 활용해 유관기관과의 협의기간을 단축하고 주택건설 공사 현장 보고자료를 전산으로 제출하도록 하는 등 인·허가 처리 기간 단축을 위해 노력한 점 역시 높이 평가받았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규제 혁신은 시민과 기업, 소상공인을 가로막는 방해물을 제거하는 지렛대”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규제혁신으로 희망화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화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최혁 공동위원장)가 지난 21일 ‘2022년 사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푸르미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려 유튜브로 생중계됐으며, 협의체 위원과 유관기관, 시민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앞장선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우수 사례 발표, 2022년 사업 성과 보고와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이 공유됐다. 우수사례로는 ‘누구나 쉽게 다가가는 일자리 정보’ 안내책자를 발간한 고용분과와 주민 주도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하고 복지사각지대 없는 마을을 위해 특화사업을 추진한 봉답읍, 우정읍, 향남읍, 남양읍, 새솔동, 동탄7동 등이 선정됐다. 또한 내년도 주요 사업으로는 읍면동협의체 교육사업의 체계적인 운영을 통한 읍면동 활성화사업, 시민모니터링단 구성 및 운영을 통한 지역사회보장 증진 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구선 복지국장은 “한 해 동안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해온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활...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오는 2023년 노인복지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노후와 건강 문제에 시가 좀 더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취지이다. 우선 경로당 입식 식탁 지원 사업이 도입된다. 경로당 대부분이 좌식 위주로 설계돼 무릎 및 척추관절 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의 불편함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2023년부터 25년까지 3년간 5억 3천8백만 원을 투입돼 관내 740개 경로당에 6인용 접이식 식탁 및 의자세트가 지원된다. 또한 코로나19 등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약 3억 원을 투입해 경로당별 반기 1회씩 실내 소독을 실시한다. 소독은 전문 업체가 담당하며 초미립 분무기 및 분사기를 사용해 안전한 환경을 만들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노인 보청기 및 성인용 보행기 지원사업이 확대 실시된다. 보청기 구입비 지원사업에 약 3억 5천만 원의 예산이 편성됐으며, 이비인후과 전문의에게 난청 진단을 받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국토교통부에 건의한 ‘신안산선 향남 연장 운영’이 승인됨에 따라 오는 2027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화성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정 브리핑에서 본격적인 사업 확정을 위해 2023년 3월 관련기관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국가철도공단의 실시설계를 거쳐 2024년에는 국토교통부의 실시계획 승인을 득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화성시는 2024년 국토교통부의 실시계획 승인 후 공사 착공을 시작해 2027년 12월에 개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성시는 신안산선 향남 연장사업은 현재 공사 중인 서해선을 활용해 신안산선을 화성 국제테마파크에서 향남까지 약 22.37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대규모 택지개발에 따라 폭발적인 인구 증가를 보이는 교통수요 급증 지역에 광역철도망을 적기에 구축해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문호 대중교통혁신추진단장은 “이후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

화성시(시장 정명근) 서·남부권 시민들이 근거리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화성시 작은영화관이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마도면 화성마도문화센터 3층에 위치한 화성시 작은영화관 개소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김경희 화성시의회의원 등이 참석한가운데 진행됐으며 시민들을 위해 영화 ‘압꾸정’이 무료로 상영됐다. 화성시 작은영화관은 상영관 2개관 총 150석(1관 75석, 2관 75석)과, 2D와 3D 입체영화를 상영할 수 있는 최신 영상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평일 14시부터 22시, 주말 10시부터 22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 예정이다. 관람료는 2D 7,000원, 3D 9,000원 선으로 일반 영화관에 비해 절반 수준의 저렴한 가격으로 전국 동시 개봉 최신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화성시 작은영화관 홈페이지(hscinema.moonhwain.net) 또는 현장에서 가능하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 작은영화관이 서·남부권역 시민 및 인근 근로자들...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농촌 경쟁력 향상을 위해 ‘2023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1월 5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농업기술센터와 과수명품화사업소,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분야는 고품질 쌀, 고추, 토양검정, 포도, 농업미생물, 축산 미생물, 양봉, 과수 병해충관리, 고구마, 감자, 콩, 맥류(보리, 밀), 유지류(참깨, 들깨), 치유농업의 이해 총 14개 분야이다. 관내 농업 종사자, 귀농인 및 귀농 예정인, 도시 소비자 등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수강 가능하며, 총 모집인원은 1,120명이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화성시농업기술센터로 전화(031-5189-3615) 하면 된다. 차재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은 그간 코로나19로 위축됐던 농업인 교육을 활성화하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지속가능한 농촌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12일 수원시 누림센터에서 열린 ‘2021년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국가나 지자체, 공공기관은 연간 총 구매 금액의 1% 이상을 중증장애인 생산품으로 의무 구매해야 하는데, 시는 2.03%를 달성하면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이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총 51억 원에 달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는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것”이라며,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 기회를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