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는 2025년 1월 1일 화성특례시 출범을 앞두고 '화성특례시 서포터즈 발대식 및 특례시 BI 선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서포터즈 5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특례시의 의미와 중요성을 설명하는 특강이 진행됐다. 또한 화성특례시의 새로운 BI(브랜드 정체성)가 공개됐다. 서포터즈는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 시민 의견 수렴, 특례시 관련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특례시를 알리고 시민 참여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의 성장이 다양한 일자리, 교육환경, 문화, 교통의 성장이 한데모여 만들어진 결과라고 밝혔다. 또한 화성시가 200만 명까지 성장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도시라고 강조"했다. 화성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특례시 출범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성공적인 특례시 시대를 열어갈 기반을 마련했다.

화성시도시형소공인협의회와 경기도소공인연합회가 23일 화성시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에서 ‘제4회 경기도·화성시 소공인 뿌리산업 용접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용접경진대회는 뿌리산업 종사자의 기술개발 의욕을 고취하고 지역 내 기술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최됐다. 피복아크용접을 주제로 한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1차 면접심사를 통과한 25명의 선수가 참가하였으며, 총 6시간 30분간 주어진 작업 도면에 맞춰 용접구조물을 완성하는 과제를 수행하여 각자의 용접 실력을 아낌없이 펼쳤다. 박종근 용접 기능장 등 3인의 심사단은 각 선수들이 배부된 도면에 따라 완성한 작품을 통해 도면 해독 능력과 용접 작업능력, 그리고 작품의 완성도 등을 엄정히 평가했다. 대회 결과 김상진 선수가 우수한 성적으로 1등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차지하였으며 그 외 9명의 입상 선수에게 경기도지사, 화성시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 훈격의...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이 주말에 방문하는 가족을 대상으로 한 체험프로그램 ‘타임슬립 1919’을 다음달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독립운동가가 되어 1919년 화성 3.1운동의 역사적 사건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몰입형 게임으로 참여자들은 모바일 게임을 통해 상설전시관과 야외 역사문화공원을 넘나들며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당일 안내데스크에서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미션을 완수하고 최종 임무를 달성하면 특별한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션게임 플랫폼 ‘리얼월드’를 기반으로 디지털 기술과 증강현실(AR)을 활용하여 생생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또한, 부모와 자녀가 함께 팀을 이루어 미션을 수행하면서 가족 공동체와 지역 연대감을 증진시키고,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포스트 메모리 세대들이 게임을 통해 역사적 사건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화성시 독립운동의 의미와 중요성을 자연...

화성시 우리꽃식물원 국화전시회와 함께하는 '화성팔탄민요(경기도 무형유산 제65호) 상설공연'이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팔탄면 향토민요 보존회는 매년 '화성팔탄민요 상설공연'을 통해 잊혀져 가는 민요와 농경문화를 소개하며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농사일의 고단함을 잊고 서로의 의욕을 북돋아 주고자 불렀던 농요와 집을 지을 때 부르던 토건요를 선보이며 화성팔탄민요의 멋과 흥을 전했다. 시민들은 모심는 소리, 논매는 소리, 동아줄 드리는 소리, 지경다지기 소리 등을 함께 부르며 사라져가는 소중한 무형유산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상훈 문화유산과장은 "우리 지역의 무형유산이 오래도록 전승될 수 있도록 더 많은 분들이 함께 경험하고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이를 위해 힘써주시는 "팔탄면 향토민요 보존회 이만규 회장님과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화성시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장 공유 플랫폼'을 구축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 플랫폼을 통해 거주자주차장의 비어있는 주차면을 원하는 시간대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방법과 요금은 화성시 통합주차포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모두의 주차장 앱을 통해 민간이 개방하는 공유주차장의 위치, 이용시간, 주차면수 등도 확인 가능하다.

화성시는 10월 15일 더불어민주당 화성정 지역위원회와 제2차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문화공간, 체육시설, 생활환경 개선 등 지역현안이 논의됐다. 또한 화성시는 필리핀 제너랄 루나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양 도시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화성시는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에 청소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음식점 위생등급 최종 지정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한 업소이다. 마지막으로, 화성시 마도 공공폐수처리시설이 한국환경공단의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에서 우수시설로 선정됐다.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특례시에 걸맞는 권한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특례시에 대한 폭넓은 권한 이양과 행정적·재정적 지원 강화를 촉구했다. 토론회에서는 특례시의 법적 지위 확보, 사무 이양, 재정 특례 강화 등 주요 쟁점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행정안전부는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안을 10월 11일부터 입법예고하고 12월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이 10일, 시화호 3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시화호를 세계적인 모범 간척사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이병화 환경부 차관, 임병택 시흥시장, 윤석대 K-water 사장 등이 참석했다. 정 시장은 "화성시는 시화호를 중심으로 한 수변도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송산그린시티 개발을 통해 15만 명 규모의 신도시를 조성하고, 국제테마파크 IP사로 파라마운트를 유치하는 등 시화호를 경제 성장의 핵심축으로 만들고, 국제테마파크를 전세계적 관광명소로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화호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세계의 모범적 간척 사례로 만들기 위해 시흥시, 안산시, K-water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행사에서는 시화호 조성 이후 30년간의 경과 공유와 더불어 시화호 일대를 '직ㆍ주ㆍ안ㆍ락(職住安樂) 오감도시'로 만든다는 시화호 발전전략 마스터플랜 비전이 제시됐다.

화성시(시장 정명근)는 시립화성 실버드림센터를 운영할 수탁법인을 오는 18일까지 사전 모집한다. 시립화성 실버드림센터는 향남읍 하길리에 위치한 시설로, 노인요양시설 100명, 주간보호센터 50명 규모이다.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다. 이번 모집은 수탁기관이 건립 공사에 참여해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효율적인 센터 운영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탁사무는 센터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사무이며, 위탁기간은 준공일로부터 5년이다. 신청자격은 노인요양시설 운영 경험이 있는 사회복지법인 또는 비영리법인이다. 신청을 희망할 경우 화성시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 받아 화성시청 중장년노인복지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11월 중 수탁자 선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최종 수탁기관을 선정하고 위・수탁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신현주 화성시 복지국장은 "센터를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할 수 있는 역량 있는 법인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시는 23일 '발안남양도로주식회사'를 사업시행자로 최종 지정하고 주간사인 HL디앤아이한라(주)와 '발안~남양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노선은 향남지구에서 남양뉴타운까지 왕복 4차선 자동차 전용도로 15.36km 구간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민간자본 3,817억 원을 포함한 사업비 4,463억 원을 투입해 2026년 착공해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개통 시 향남~남양~안산 구간 통행 시간이 현재 40분에서 20여 분으로 단축될 전망이며, 수도권 서남부 지역 장거리 교통량을 분산해 교통 혼잡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2025년 1월 1일 특례시 출범 D-100일 전인 23일, 특례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새롭게 개설된 홈페이지(www.hscity.go.kr/specialcity/index.do)는 화성시 대표 홈페이지에 D-day 팝업창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화성특례시 전용 홈페이지는 특례시의 개념과 달라지는 점, 추진 과정 등을 상세히 담겨있으며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도 제공한다. 또한, 특례시 관련 홍보 자료와 영상, 보도자료 등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특례시 전환은 화성시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시민들이 특례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고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홈페이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여 특례시 출범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화성시(시장 정명근)는 올바른 개인형 이동장치(PM) 문화 정착을 위해 주·정차 위반 개인형 이동장치(PM) 및 전기자전거 단속을 9월 23일부터 실시한다. 최근 시민들의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PM)와 전기자전거 이용이 급증함에 따라, 주·정차 위반 문제로 인한 보행환경 저해와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동탄1·2지구부터 시범단속을 실시하고 단계적으로 단속 권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전용 주차장(개인형 모빌리티 주차장) 외 주·정차 금지구역에 주차된 주·정차 위반 PM 및 전기자전거이다. 시는 단속된 PM 및 전기자전거에 계고장을 붙이고 1시간 이내에 자진 수거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견인조치하고 민간 PM업체에 견인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주·정차 위반 PM 및 전기자전거의 단속을 시작으로 주차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성숙한 시민 의식을 갖고 올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