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는 최근 발생한 모텔 화재 사고 이후 시민 불안감 해소와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숙박업소 및 고시원 139개소에 대한 화재예방 긴급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시설은 안전 기준을 충족했으나 일부 업소에서 소방시설 및 대피시설 미흡 사항이 발견되어 시정 조치 및 추가 합동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화성시가 2025년 화성시장학관 입사생 438명을 모집한다. 다음달 2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동작나래관과 도봉나래관 각 219명씩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화성시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수도권 소재 대학교 입학(예정)자 또는 재학생이며, 월 부담금은 20만 원(식비 포함)이다.

화성시 청년취업끝까지 지원센터는 개소 후 1년간 800여 명의 청년에게 취업·창업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하고, 35%의 취업 성공률을 달성했다. 또한, ‘화성청년 취업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13명에게 직무현장실습 기회를 제공, 4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성과를 거뒀다. 센터는 향후 취업 연계 지원 강화 및 지역 기관과의 협업 확대를 통해 청년 고용 안정에 더욱 기여할 계획이다.

화성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재난대비 상시훈련’에서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 재난대비훈련 분야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상시훈련에서는 경기도 내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뽑혔으며, 실제 사고 사례 기반 훈련, 중앙평가단 컨설팅, 지역자율방재단 참여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전한국훈련에서도 기관장 역량, 통합연계 훈련, 현장 불시훈련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화성시는 실전 같은 훈련으로 재난대응체계를 강화해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화성시는 2025년 1월 1일부터 시민안전보험의 보장금액을 전국 최대 규모로 확대 운영한다. 상해의료비 보장 한도는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늘어나 시민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국내에서 발생한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보장받을 수 있으며,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가능하다.

화성시는 23일 ‘찾아가는 경기도 화성시 돌봄의료센터’ 사업 3차 지역협의체 회의를 동탄시티병원에서 개최했다. 2024년 사업 운영 결과 보고 및 2025년 운영 방향 논의, 중증 장애인 대상 건강주치의 사업 연계 및 일차 의료기관 협업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시는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 구축을 강화하고, 재활 특화 및 중증 장애인 역량 강화를 위해 장애인 건강주치의 사업 연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화성시는 지난 23일 ‘제3기 화성시 먹거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의 건강한 먹거리 보장과 지속가능한 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2년 임기의 제3기 위원회는 생산자, 소비자, 전문가 등 40명으로 구성되어 먹거리 계획 수립 및 실행에 자문 역할을 담당한다. 화성시는 먹거리 종합계획(2024-2028)의 5대 전략 목표를 바탕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세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화성시는 12월 23일 장애인 평생학습센터에서 ‘매직한 화성, 매직한 연말 행사’를 개최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합창, 마술 공연, 퀴즈 이벤트 등이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서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 화성시는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었으며, 장애인 평생학습센터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발표회 및 작품 전시회 참여 등의 성과를 거뒀다.

화성시는 반려동물 장묘 지원을 위해 관내 동물장묘업체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화성시민은 동물 등록된 반려동물 사망 시 협약 업체 이용 시 화장비용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일반 시민은 10% 할인, 취약계층은 5kg 미만 반려동물 화장 시 10만 원에 이용 가능하다.

화성시는 송산면과 장안면에서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해 즉시 반출금지구역을 지정하고 감염목 5주를 긴급 방제했으며, 추가 감염목 20주에 대해서도 4월 이전까지 방제할 예정이다. 2017년 최초 발생 이후 지속적인 예방·방제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2025년에도 철저한 방제를 통해 조기 청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민들에게도 의심 증상 발견 시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화성FC, 차두리 신임 감독 선임! '축구 특별시' 향한 힘찬 발걸음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상부 연결도로가 23일부터 순차적으로 전면 개통됩니다. 화성시는 동탄 1, 2신도시를 잇는 6개 연결도로 개통으로 지역 교통 흐름 개선과 시민 편의 증진을 기대하고 있으며, 상부 공원 조성을 통해 시민들의 교류와 소통을 위한 친환경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