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는 지난 19일 '2025년 설 절기행사, 사(巳)랑설렘'을 개최하여 외국인 주민들에게 한국 설 명절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한복 체험, 전통 놀이, 떡국 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은 한국 문화를 배우고 지역사회와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보냈다. 센터는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 취약계층 반려동물 돌봄 지원 사업 시행... 설 명절 등 장기 부재 시 위탁 돌봄 서비스 이용료 지원, 최대 4박 5일, 1박 3만 원, 가구당 2마리까지, 동물 방치 및 유기 예방 기대

화성특례시는 정구원 제1부시장과 조승문 제2부시장의 취임에 따라 8일부터 17일까지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완료했다. 두 부시장은 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현안을 파악하고, 향후 현장 방문을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정 제1부시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 및 추진을, 조 제2부시장은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 실현을 강조했다.

화성특례시는 동탄호수공원과 병점복합타운에 총 634면 규모의 주차타워 건립 공사가 순항 중이며, 6월 준공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동탄·병점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시비 664억 원과 국·도비 38억 원을 투입한 사업으로, 시 자체 예산으로 조성하는 주차타워로는 최대 규모다. 동탄호수공원 주차타워는 321면, 병점복합타운 주차타워는 313면 규모로, 지역 주차난 해소와 교통환승체계 구축, 인근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FC, 2025시즌 K리그2 진출 기념 시즌권 판매 개시... 정명근 구단주 1호 구매, 온·오프라인 판매 진행, 카드형 및 티켓북형 시즌권 제공, 다양한 혜택 및 기념품 증정

화성시서부보건소 웰빙건강클리닉센터는 2025년 시행 예정인 '손상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낙상예방사업 워크숍을 개최하고, 낙상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및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45세 이상 중장년층과 노인의 낙상 예방을 위한 근력 및 균형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통해 낙상위험도 개선율을 높이고,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낙상 예방 사업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공모사업 추진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5년 10월 정조효공원에서 페스티벌 개최를 목표로 경기도 공모사업 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안필연 신임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17일 임명장을 수여받고 2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안 대표이사는 경기대학교 예술체육대학 교수를 역임한 문화예술전문가로서, 세계 각지에서 개인전을 개최하며 한국 문화예술을 알려왔다. 그는 화성시의 품격 있는 문화 도시 실현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최근 관광진흥본부와 예술의전당본부를 신설하며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

화성특례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2025년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현직 교감 선생님의 학습 조언, 사춘기 감정 이완을 위한 원예치료, 요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였다. 향후에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고금리·고물가 시대에 소상공인들을 위해 2025년까지 총 51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 최대 규모인 300억 원의 특례보증 지원, 보증 수수료 지원, 5년간 대출이자 2% 보전 등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특히, 시중은행과의 협약을 통해 가산금리 최대한도를 제한하여 대출금리 인하를 억제하고, 제2금융권 대출금리 상한선을 설정하는 등 실질적인 금리 인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16일 동탄상가를 방문하여 상인들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시의 지원에 대한 감사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상인들은 시의 마케팅 및 문화공연 지원, 굿마켓 행사 등을 통한 매출 증대 효과를 언급했습니다.

화성특례시 치매안심센터는 민관 협력 통합사례관리사업을 통해 치매 어르신 A씨의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삶의 질 향상을 도왔다. A씨는 치매 진단 후 홀로 고시텔에서 생활하며 건강 악화, 위생 불량, 배회 등 어려움을 겪었으나, 치매안심센터와 복지관, 행정복지센터의 협력으로 조호물품 지원, 식사 제공, 주거환경 개선 등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