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는 22일 시청에서 민간전문가 제도 운영 방안 논의를 위한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건축 분야 류성룡 고려대 교수, 도시계획 분야 이수기 한양대 교수 등이 참석해 화성시 주요 사업과 공간정책 품질 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화성시는 현재 2명의 총괄계획가와 26명의 공공계획가로 구성된 민간전문가(총괄계획단)를 운영 중이며, 경관, 조경, 도시계획 분야 공공계획가를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 정구원 제1부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화성소방서를 방문하여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 부시장은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화성특례시는 설 명절을 맞아 20일부터 24일까지 다중이용시설 가스시설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고속도로 휴게소 등을 대상으로 가스시설 안전상태, 안전장치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고, 경미한 사항은 즉시 개선, 중대한 사항은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23일 화성시자원봉사센터에서 2025년 외국인 무료진료사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취약계층의 건강 돌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화성시 의료나눔 봉사단 소속 15개 기관과 신규 참여 대학교 의료봉사팀 등 17개 이상 기관이 짝수 달 셋째 주 일요일에 정기적인 무료 진료 봉사를 운영하며, 내과, 치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등 폭넓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외국인 근로자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상생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시민들의 심야 의약품 접근성 향상을 위해 2025년까지 동부지역을 포함하여 총 6개소의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 기존 서부와 동탄지역에 이어 동부지역에도 공공심야약국 1개소(굿모닝약국)가 추가 지정되어 1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굿모닝약국은 매일 밤 10시부터 익일 새벽 1시까지 운영되며, 복약지도, 의약품 구매,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4일 조암시장을 방문하여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10월 준공 예정인 고객지원센터 조성 사업 등 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조암시장은 다문화 상인과 고객 증가로 다문화 시장으로 변모하며 지역 사회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 시장은 전통시장의 가치를 강조하며,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전통시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상인들은 시장 활성화 지원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며 다문화 시장으로서의 발전을 다짐했다. 화성특례시는 전통시장과 다문화 시장의 시너지를 활용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 중이다.

경기침체 속 화성특례시, 민생경제 활성화 종합대책 추진으로 지역경제 회복에 총력. 상반기 예산 조기 집행, 희망화성지역화폐 확대 발행,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지원 등으로 소비심리 회복과 경제 활력 제고.

화성특례시는 지난해 11월 폭설로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 지원을 위해 기존 예산 10억 원에 추가로 10억 원을 투입하여 총 20억 원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폭설 피해 축사 철거 장비 임차료와 인건비에 사용되며, 이 외에도 재난지원금 66억 원, 폐기물 철거 지원금 7억 원 등 총 93억 원을 투입하여 축산농가의 빠른 피해 복구를 도울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22일 '화성시 환경계획(2023~2040)' 수립 공청회를 개최하여 시민,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기후위기 대응 선도 도시 화성'을 비전으로 하는 해당 계획은 4개 목표, 12개 분야별 세부 추진 목표와 주요 전략사업 계획을 담고 있다. 시는 다음 달 7일까지 시민 의견을 수렴하여 계획에 반영하고 경기도에 승인 신청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가 조달사업 발전 기여 및 조달시책 적극 협조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으로 선정, 조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2024년 조달서비스 이용 규모는 2,343억 원으로 2023년 대비 231% 증가라는 큰 성과를 보였다.

화성시 역사박물관, 설 연휴 맞이 '스르륵, 뱀이 물어온 복' 문화프로그램 운영 27일부터 30일까지 세화 그리기, 뱀 컬러링, 전통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 진행 SNS 관람 후기 이벤트 통해 기념품 증정

화성특례시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35억 원 예산으로 2% 이자차액 보전금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사업은 1차와 2차로 나뉘어 진행되며, 1차는 폭설 등 자연재해 피해 중소기업, 2차는 관내 중소 제조업, 이노비즈, 메인비즈 인증기업을 대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