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도내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도민에게 마리당 최대 15만원의 입양비를 지원한다. 질병진단비, 치료비, 예방접종비, 중성화수술비, 동물등록비, 펫보험 가입비, 미용비 등 입양 초기 필수 비용을 지원하며, 총 609마리 한정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충청북도가 2026년도 신규 지방공무원 1,336명을 선발하는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시험은 사회적 약자 및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등을 위한 별도 선발을 포함하며, 총 3회에 걸쳐 시행된다. 필기시험 합격자 결정 인원을 예년 대비 10%포인트 상향하여 우수 인재 선발을 확대한다.

충청북도가 인구감소지역 학생들의 대입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충Book-e' 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멘토링을 진행했다. 현직 교사와 지역 출신 대학생 멘토들이 참여해 입시 정보와 진로 설계를 지원했으며, EBS AI 학습 진단, 온라인 상담, 유명 인강 콘텐츠 무상 제공 등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이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 23억 원을 투입해 도내 6개 시·군 학생 1,5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충북도는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충청북도가 금융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금융취약계층 의료비 이자 지원사업'을 2월 11일부터 시행한다. 이 사업은 서민금융진흥원과 협력하여 불법사금융 예방대출 이용자의 이자를 전액 지원하며, 이는 지자체와 정책금융기관의 협력 모델로 지역 맞춤형 의료·금융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북도가 가족친화인증기업에 대한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일과 가정의 균형을 도모하고 저출생 위기 대응에 나선다. 올해 25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500만원 한도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가족친화 기업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충북도가 청풍교를 호수 위 정원으로 업사이클링하는 '청풍호 바람달정원'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청풍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청풍교와 망월산 생태탐방로를 연결하여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충북의 대표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이 도내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충북지부 시설장을 대상으로 인사·노무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개정 근로기준법을 중심으로 현장 노무 사항 이해와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충청북도축산기술연구소가 92년 만에 전문 연구 기관으로 새롭게 개소하며, AI와 생명공학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축산 및 친환경 사육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는 충북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비전 제시를 목표로 한다.

충청북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축·수산물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2월 13일까지 특별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명절 성수기 불법 유통 행위를 차단하고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축산물품질평가원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된다. 축산물은 이력번호 표시 및 거래 내역 신고 여부를, 수산물은 원산지 표시 위반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및 형사 고발 등 강력한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충북농업기술원이 국내 포도 품종 '청수'와 '캠벨얼리'를 활용한 향과 기호도가 뛰어난 '주정강화 와인 제조기술'을 특허 출원하고 시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이 기술은 알코올 자극을 줄이고 과실향과 카라멜향 등 복합적인 풍미를 조화롭게 살린 것이 특징이며, 국내 와인 시장의 제품 다양화와 고급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충북도는 제18차 다목적방사광가속기 사업추진주체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기반 시설 건설공사, 리스크 대응, 주변 인프라 구축 등 사업 전반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성공적인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착공을 앞두고 정부와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충청북도와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이 '2026년 청년 소상공인 창업응원금 지원사업' 1분기 참여자 250명을 1월 26일부터 3월 27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 소상공인에게 생애 1회 30만 원의 응원금과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하며, 2019년 1월 1일 이후 창업한 충북 거주 만 19~39세 청년이 신청 가능하다. 충북도 인증기업 등은 우선 지원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