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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5일부터 11일까지 '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하며, 도민들의 환경 감수성 향상과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는 '좋다! 배우고 즐기고 나눌 수 있어서'라는 슬로건 아래 현장·체험, 정책·소통, 문화·예술 등 3가지 테마로 진행되며, 특히 6일에는 충북-세종 공동으로 자연 속 환경 교육 프로그램 '충북-세종 잇다'가 열린다. 또한, 11일에는 '맑은 충북 포럼'이, 20일과 27일에는 '환경영화제 IN 충북'이 개최될 예정이다.

충청북도 온라인 쇼핑몰 ‘온충북’이 G마켓과 손잡고 6월 4일부터 7월 31일까지 농특산물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철 신선농산물 68개 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G마켓 내 ‘온충북 기획관’을 통해 충북 우수 농특산물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다. 이는 농가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 온충북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목표로 한다.

충청북도가 여름철 수온 상승으로 인한 비브리오균 증식을 예방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유통·판매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수산시장, 대형마트 등 44개소를 대상으로 수산물 68건을 수거·검사하고 현장 위생점검을 병행하며, 부적합 수산물은 즉시 회수·폐기하고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도민들에게 어패류 충분히 익혀 먹기, 신속 냉장 보관, 위생수칙 준수 등 예방 수칙 홍보도 병행한다.

충북도가 여름철 폭염과 국지성 호우로 인한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군 및 유관기관과 함께 사전 점검 및 대책 마련에 나섰다. 가축재해보험 지원, 기후변화 대응시설 지원 등 4개 사업에 80억 원을 투입하며, 폭염 취약 가금류 농가 관리 강화와 집중호우 대비 배수로 정비 등을 중점 추진한다.

충청북도는 증가하는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충청북도 빈집 활용 방안'을 주제로 제1회 도시재생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빈집 현황 분석, 제도 개선 방향, 그리고 지역 맞춤형 활용 사례 공유를 통해 통합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주민 거점시설 활용 등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으며, 향후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충청북도가 '제2차 충청북도 경관계획(안)'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도민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하반기 중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변화하는 도내 공간 구조에 대응하고 시군별 경관 관리 방향을 정비하며, 생태·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광역 경관구조 설정, 중점경관관리구역 확대, 경관 가이드라인 정비, 협력 관리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충청북도는 5월 29일 청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제4회 해외 파병용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이동옥 충청북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7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모범 월남전참전자회원 표창 수여와 참전부대 제창 등 파병용사의 명예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도는 파병용사들의 헌신에 대한 예우와 보훈 정책 실현을 약속했다.

충북농업기술원 와인연구소의 특허 기술을 이전받은 영동군 와이너리 '오드린'이 아시아 최대 규모 주류 박람회인 '2026 비넥스포 아시아'에 참가하여 한국 와인의 해외 수출 가능성을 모색한다. 오드린은 3대째 이어온 포도 재배 기술과 연구소의 효모 및 양조 기술 지원을 바탕으로 '베베마루 아내를 위한' 와인이 '2025 K-SUUL AWARD'에서 수상하는 등 상품성을 인정받았으며, 청주국제공항 면세점 입점에도 성공했다.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오드린은 국산 와인 수출의 선두 주자로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가 증평 벨포레리조트에서 '2026년 충청북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공동 워크숍'을 개최하고, 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 실무자들과 함께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의 공동지표 이해와 기관 간 협업 강화를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완결형 공공보건의료체계 실현을 위한 협업 기반 강화와 도민 체감 공공의료 서비스 향상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충북농업기술원이 시설 수박 재배 농가에 오이녹반모자이크바이러스(CGMMV) 예방 및 잔재물 관리를 당부했다. 이 바이러스는 잎과 과실에 피해를 주고 피수박 현상을 유발해 상품성을 떨어뜨리며, 종자, 토양, 접촉을 통해 전염된다. 농가에서는 발병 초기에 병든 개체를 제거하고, 수확 후 잔재물을 철저히 관리하며, 필요시 다른 작물로 전환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

충북도는 행정안전부, 대전시, 제주도 및 도내 6개 인구감소지역 시군 담당자들과 함께 '인구감소지역 현장소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저출생·고령화 및 청년층 유출로 인한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기금 운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정안전부 균형발전국장은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및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방향을 안내하며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계획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충북도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인구감소지역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앙과 지방이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충북도가 2013년부터 추진해 온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이 올해 진천 백곡저수지, 괴산 쌍곡계곡, 단양 시루섬 3개소 준공을 앞두고 새로운 도보 여행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까지 7개소 완공, 9개소 공사 중이며, 총 16개소 조성으로 지역 자연과 문화 체험 공간을 확대하고 생태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