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년 만에 재개통되는 제천 청풍교, 안전성 확보 및 관광 활성화 기대

국토교통부는 잠실~청주공항 광역철도 사업에 대한 민자적격성조사를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의뢰했다. 이 사업은 당초 동탄~청주공항 구간으로 계획되었으나, 민간 사업자 제안으로 잠실~청주공항(진천 경유) 노선으로 변경되었다. 이번 조사는 사업의 본격적인 타당성 검토 시작을 의미하며, 최종 통과 시 수도권 접근성 개선, 청주공항 활성화, 중부내륙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충북도가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건의한 청주공항~김천 철도 추진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보건과학대와 강동대,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으로 선정되어 외국인 유학생 대상 요양보호사 교육 및 취업 지원 예정. 이를 통해 지역 요양보호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충북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과 함께 버섯 재배 후 발생하는 부산물을 친환경 농업자재로 활용하는 '농산부산물 에코(Eco) 순환 기술개발' 연구를 2025년부터 5년간 추진한다. 버섯 부산물에서 유효 성분을 추출해 식물병 억제와 생육 촉진 효과를 검증하고, 농가에서 활용 가능한 친환경 자재를 개발하여 농업 부산물의 자원 순환 확대, 화학비료·농약 사용 저감, 작물 생육 증진과 병해 억제, 농가 소득 향상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청소년에게 유해매체물 판매·대여·배포, 시청·관람·이용 제공, 외국매체물 유통, 주류 또는 담배 판매, 환각물질 또는 약물, 청소년유해물건 판매·대여·배포 등 유해행위에 대한 과징금 부과 기준 정리.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관련 유해행위, 청소년관람불가 영화상영 관람 위반, 청소년 대상 담배·주류 판매, PC방·노래연습장 청소년 출입시간 미준수, 청소년 유흥업소 고용·출입 등에 대한 행정처분 기준 정리.

충북도는 8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2주간 개학기를 맞아 초·중·고등학교 주변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부정·불량식품 및 청소년 보호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식품 제조·가공업체 15곳, 편의점·PC방 등 50곳을 대상으로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 등을 점검하고 위법 행위 적발 시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충북 지역 인권보호기관(장애인, 아동, 노인) 중간관리자 18명은 22일 오송에서 ‘인권보호체계 구축지원사업’ 간담회를 개최, 장애 이해 교육, 민원 응대 및 스트레스 관리 교육을 받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현장 사례 중심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식과 감정노동 해소 방안을 공유하며 전문적인 상담 역량 강화 계기를 마련했다.

충북도는 22일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와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엑스포 추진 상황 공유, 관람객 유치 확대, 홍보 강화, 관광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영환 지사는 도청 압수수색과 관련해 도민들에게 사과하고, 수사를 통해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9월 중 현장을 방문해 진두지휘할 계획임을 밝혔다.

충북도는 22일 ‘청풍교 보수공사’에 대한 예비 준공검사를 실시, 안전성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19억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교량 주요 부재 보수 및 교면 포장 등을 통해 안전 등급을 상향, 지역 주민들의 불안 해소와 관광 자원 개발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는 22일 폭염 속 급증하는 전력수요에 대응하여 청주시 성안길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도, 시, 에너지 관련 기관 등 30여 명이 참여해 적정 실내온도 유지, 에너지 캐시백, 불필요한 전력 사용 절감 등을 안내했다. 저녁 9시에는 도청사 소등 퍼포먼스를 통해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8월 22일부터 현대백화점 등에서 열리는 ‘포도 페스티벌’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포도 품종 ‘충랑’과 마늘 품종 ‘통통’을 선보인다. ‘충랑’은 2024년 대한민국 우수품종상을 수상한 품종으로, 아삭하고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통통’은 외통 마늘 품종으로 껍질이 잘 벗겨지고 당도가 높아 흑마늘 가공에 적합하다.

충북도는 가을 신학기를 맞아 8월 22일부터 9월 11일까지 학교, 유치원 등 295개소 집단급식소 및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 및 수거 검사를 진행한다.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여부, 식재료 관리, 조리종사자 위생 등을 점검하고 조리식품 등 40건을 수거하여 식중독균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