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는 9월 6일 청주 오스코에서 '제2회 충북아이돌봄축제'를 개최한다. 12세 미만 아동 양육 돌봄가족을 위한 이번 축제는 아이돌봄 그림 그리기 대회, 다양한 체험 부스 운영, 아이돌봄서비스 유공자 표창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충북도는 9월 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 노선 신설 사업 토론회를 개최했다. 박덕흠, 송언석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충북도·청주시·보은군·김천시가 공동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해당 노선 반영을 위한 전략 모색과 국회·지자체·지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약 3조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 사업은 96.1km 단선 철도를 신설, 잠실~청주공항 광역철도 및 남부내륙선과 직결돼 수도권과 남해안을 최단거리로 잇는 국가 종단축을 완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공항 활성화, 충북 보은 지역발전, 충북·경북 교류 활성화, 국가균형발전 등의 시너지 효과도 예상된다.

아동·노인 등 생애주기별 복지지원 강화 및 돌봄·안전 인프라 확충 예산 대폭 반영.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지원, 기초생활수급자 생계급여 인상, 노인일자리 지원 확대 등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 봉죽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풍동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 실화재 훈련시설 구축 등 재난 대비 안전 인프라 확충. 국립소방병원 운영으로 소방공무원 건강관리와 지역민 응급의료 접근성 향상 기대.

충북도는 자연과 문화유산을 활용한 생태관광 자원 개발 및 도민 문화 향유 기반 확충을 위한 예산을 확보했다. 청주, 충주, 음성, 괴산, 제천 등 도내 곳곳에 국가생태탐방로를 조성하고, 훼손된 산림 생태계 복원 및 산림복지형 생태관광 기반 마련에 나선다. 또한, 제천 e-스포츠 상설 경기장 건립, 청주 상당산성 공중화장실 개선 등 문화 인프라 확충에도 힘쓸 계획이다.

충북 지역의 접근성 개선 및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광역교통망 확충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평택~오송 경부고속철도 2복선화,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충북선 고속화 사업 등 철도망 확충과 세종~청주 고속도로, 제천~영월 고속도로 등 도로망 확충 사업 예산이 반영되어, 충북 내·외부 접근성 향상 및 국토 균형발전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2026년 예산 확보로 충북의 방사광가속기, 바이오 클러스터, 자율주행 인프라 등 미래산업 기반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이 본격화된다.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 육성, 글로벌 클린화장품 산업화 기반 구축 등으로 바이오 헬스케어와 뷰티 산업 거점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스마트센서·미래차·정밀계측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도 진행된다. 또한, 자율주행 모빌리티 상용화 지구 고도화 사업으로 도심형 자율주행 상용화 실증 생태계 구축이 기대된다.

충청북도는 2026년 정부예산안에 9조 5,070억원이 반영되어, 전년 대비 5.5% 증가한 규모를 확보했다. 이는 국가 총지출 5년 평균 증가율을 웃도는 수치이며, 2년 연속 9조원대 예산을 달성하며 '충북 정부예산 9조원 시대'를 공고히 했다. 특히 새 정부의 첫 본예산 편성임에도 충북의 제안 사업들이 정부 정책 기조와 부합하여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민선8기 김영환 도지사는 '스퍼트'와 '프락시스' 철학을 바탕으로 전략적 신규 사업 발굴, 사업 내실화, 단계별 전략적 대응을 통해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시·군과의 긴밀한 공조와 정책적 연대를 통해 도정 역량을 결집하고 협업 모델을 구축한 결과로써 의미를 더한다.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한 달간 성수식품 제조·취급 사업장과 수질오염·악취 발생 등 민원 다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소비기한 경과 식품, 원산지 거짓 표시, 폐수 무단 방류 등 불법행위를 단속하고, 위반 시 행정처분 및 형사처벌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 충북아쿠아리움은 8월 30일 중원대학교와 함께 '전통한지 부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충북아쿠아리움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통 한지를 활용하여 나만의 부채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문화체험, 환경교육, 관광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와의 상생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충북도민회중앙회,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입장권 5천만원 구매 약정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276개 기업(국내 207개사, 해외 69개사)의 산업관 참가를 확정하고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당초 목표(250개사) 대비 144%를 달성한 이번 유치는 1월부터 시작된 적극적인 활동의 결과이며, 휴온스그룹, 참존 등 유명 기업들의 참여로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가 기대된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괴산고추축제 출품 고추 안전성 검사 결과 적합 판정 발표. 잔류농약, 중금속, 방사능 검사 모두 기준치 이내로 확인. 검사 결과는 괴산군에 제공, 축제 판매장에 안전성 검사 결과 거치대 설치 예정. 연구원 홈페이지에도 검사 결과 홍보 배너 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