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청주오스코에서 제21회 '2025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모두의 시장, 함께 만드는 즐거움!'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140여 개 우수 전통시장이 참여하며, 전시·판매관, 먹거리장터, 콘서트, 불꽃쇼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행사장에서 '천연물 소재의 산업화 기술'을 주제로 '2025 한국응용생명화학회 심포지엄'이 개최되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천연물 소재의 산업화 성공 사례와 다양한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으며, 이를 통해 국내 천연물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가 2026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도·시군 및 혁신기관 예산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기획재정부 재정 전문가를 초빙해 시기별 전략과 논리적 설득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국회 예산 심의 단계에서 충북의 핵심 사업 예산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충북도는 16일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하고, 도내 위원회의 여성 참여율과 성별균형 달성률이 전년 대비 상승해 전국 상위권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광역위원회 여성 참여율은 45.4%(전국 3위), 기초위원회는 44.5%(전국 4위)로 올랐으며, 성별균형 달성률은 광역 89.0%, 기초 70.6%로 모두 전국 2위를 차지했다. 도는 지속적인 제도 개선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북도가 18일 청주에서 도내 다문화가족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제18회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명랑운동회, 모범가족표창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도내 4만여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의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충북도는 증가하는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한 맞춤형 교육 및 돌봄 지원을 강화하며 이들의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

충북도가 최근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대학생 사망 사건과 관련, 도민 안전을 위해 캄보디아 여행 자제를 권고하고, 고수익을 미끼로 한 청년층 대상 해외 취업 사기 및 감금 범죄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도는 외교부, 경찰청과 공조하여 피해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충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의료비후불제' 수혜자가 2천 명을 돌파하며 성공적으로 안착한 가운데, 경기도와 서울시 등 타 시도에서도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충북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경기도에서 정책토론회가 열렸으며, 서울시는 내년 시범 사업을 목표로 하고 있어 충북형 의료복지 모델이 전국적인 선도사례로 확산될 전망이다.

충북도의 도농 상생형 일자리 모델인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이 누적 인력 중개 50만 명을 돌파하며 연말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도시민과 농촌을 연결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이 사업은 성공적인 지역 일자리 정책으로 평가받으며, 향후 전산 시스템 완비와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더욱 발전할 계획이다.

충북농업기술원이 보은대추축제를 앞두고 신품종 대추 3종('태복', '태후', 'CBJ0040')과 농촌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한 '휴대용 수확기'를 공개했다. 신품종들은 저장성, 기능성, 가공용으로 특화되었으며, 휴대용 수확기는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여 2026년 농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가 해양수산부 ODA 사업의 일환으로 키르기스스탄에 어류질병 관리 및 양식 생산성 향상 기술을 전수한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협력하여 2025년 현지 양식어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충북의 우수한 양식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북도가 오는 10월 15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플러스 인터펙스 코리아 2025'에 참가해 '충청북도 공동관'을 운영한다. 도는 이번 전시회에서 도내 5개 바이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우수 제품과 기술력을 홍보하며 국내외 판로 개척 및 투자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인구감소지역 주민을 위해 운영 중인 '충북형 이동진료서비스' 현장을 방문했다. 이 서비스는 5G 기반 첨단 진료 차량을 이용해 전문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 무료 진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건강 불균형 완화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