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이 관광객에게 전문적이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홍성 신바람 관광택시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객 응대 노하우와 민원 대응 요령에 중점을 두었으며, 서해선 개통 이후 관광객 증가에 따른 관광택시 이용 수요 증가에 발맞춰 서비스 질을 높이고자 마련되었다. 홍성 신바람 관광택시는 2025년 이용 실적이 전년 대비 약 2.9배 증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4시간 기준 5만 원, 6시간 기준 7만 원의 요금으로 로이쿠 앱 또는 전화 예약으로 이용 가능하다.

홍성군이 캄보디아, 네팔 등 8개국 25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내과 진료 지원 서비스를 시작했다. 건강보험 미가입, 의사소통 어려움 등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았던 외국인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청운대학교 충남RISE사업단이 주관하고 홍성군, 홍성이주민센터, 관내 병의원이 협력하여 추진했다. 진료비는 건강보험 가입 여부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통역 지원도 병행된다. 이 사업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향후 다양한 진료과목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홍성군 광천도서관이 내달 3일부터 24일까지 어린이 대상 '겨울방학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책빙고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 흥미를 높이고, 빙고 완성 시 기념품과 도서를 제공한다.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 또는 어린이 자료실에서 가능하다.

홍성군이 전입 대학생을 대상으로 구강 건강 증진 및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한 '전입대학생 밝은미소 케어데이' 사업을 연중 운영하며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 참여 대학생에게는 무료 구강검진과 개인별 맞춤 구강용품이 지원된다.

홍성군이 휴대전화 통신데이터를 활용해 전국 최초로 '주말 머무르는 인구'를 정밀 분석하고 데이터 기반 인구정책을 추진한다. 분석 결과, 약 4,314명의 생활인구가 주말마다 홍성군에 체류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령대별 체류 지역 특성을 파악하여 맞춤형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논산시가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 조성사업 1단계 자문 보고회를 개최하고, 250실 규모 리조트형 가족호텔, 웰니스 워터파크, 연회장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 2027년 착공을 목표로 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가 영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산업단지 조성, 관광 거점 조성, 커뮤니티센터 건립 등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으며, 주민들은 행정복지센터 복합청사 신축, 저수지 둘레길 연장, 공영주차장 조성, 하천 및 교량 정비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아산시는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 확인 및 검토 후 추진 계획을 마련하고, 예산 범위 내에서 신속히 조치하거나 단계적으로 검토하여 주민들과 진행 상황을 공유할 예정이다.

금산군이 올해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농업인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벼, 인삼, 잎들깨, 고추 등 4개 품목에 대해 전문 강사가 재배 기술, 병해충 관리, 최신 영농 정보 등을 실천 중심으로 교육했으며, 앞으로도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할 예정이다.

금산군 금산읍이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정부24와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방법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정부24는 24시간 수수료 없이 이용 가능하며, 금산읍행정복지센터 내 무인민원발급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창구 수수료의 50%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개학 시기 민원 수요에 대비해 관내 학교에도 관련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이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전국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젊은 세대를 위한 인삼 활용 콘텐츠, SNS 홍보 방안, 축제 음식 및 기념품 개발 아이디어를 모집하며, 총 상금 320만 원 규모로 대상 100만 원 등 시상이 이루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남 금산군이 충남도 무형유산 제32호인 ‘금산 농바우끄시기’를 국가무형유산으로 승격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를 위해 타당성 조사 및 학술연구용역에 착수했으며, 여성들이 주축이 되어 짚으로 꼰 줄을 당기며 비를 기원하는 독특한 민속놀이의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국가 지정의 정당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학술연구를 통해 농바우끄시기의 유래, 여성 중심 기우제로서의 가치, 전승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한 후 국가유산청에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금산군이 지역 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통합을 위해 대한민국 국적 취득 주민에게 국적취득지원금 지급 신청을 안내한다. 지원 대상은 2016년 8월 16일 이후 국적을 취득하고 군에 1년 이상 거주한 주민이며, 신청 시 20만 원의 지원금이 1회 지급된다. 금산군은 한국어 및 문화 교육, 귀화 면접 대비 등 다양한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