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이 지역 공예 및 문화예술 활성화와 창작자 지원을 위해 123사비 창작센터·레지던스 3기 입주작가 5명을 공개 모집한다. 도자, 금속, 섬유, 목칠, 회화, 조각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작가에게는 스튜디오, 숙소 또는 창작 재료비, 전시, 교육, 유통 등 다방면의 지원이 제공된다. 접수는 2월 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청양군이 질병으로 고통받는 재가 진폐환자와 그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치료비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진폐증 환자 본인 및 배우자를 대상으로 진료비와 약제비 본인부담금을 1인당 연간 최대 48만 원까지 지원하며, 순환기, 내분비계, 호흡기계, 골근격계, 소화기계 등 만성질환 대부분을 포함한다. 지원 희망자는 관련 질환 진료 후 처방전과 영수증을 청양군보건의료원 정신보건팀에 제출하면 된다.

청양군 표고버섯생산자협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기후 변화 대응 및 고품질 생산을 위한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김돈곤 군수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으며, 회원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 캠페인에 동참했다.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폭력 피해 및 위기 가정을 위한 '폭력피해자 멘토링 집중관리 지역활동가 양성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피해자의 심리적 고립 해소와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한 자립 지원을 목표로 하며, 선정된 10가구에 지역활동가가 10회 방문 멘토링을 제공한다. 단순 상담을 넘어 공동체 중심의 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두며, 지역활동가 모집은 2월 6일까지 진행된다.

청양군이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민관 실무자 45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하며 사업 추진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제도 이해도와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자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홍성의료원과 협력하여 의료·요양 관련 핵심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고 군민의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지원할 계획이다.

청양군이 수도권 접근성 향상에 맞춰 '청양투어패스'의 관광 인프라 확대를 위해 신규 가맹점을 모집한다. 오는 2월 25일까지 카페, 음식점, 숙박시설, 체험시설 등을 대상으로 하며, 가맹점 등록 시 홍보 효과와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 청양투어패스는 24시간 동안 주요 관광지 무료 관람 및 가맹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으로, 서부내륙고속도로 개통 이후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예산군이 청년 인구 감소와 기업 구인난 해소를 위해 전입 청년 근로자에게 최대 월 50만 원의 정착지원금을 24개월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18세 이상 45세 이하 전입 근로자로, 관내 중소·중견기업 3개월 이상 근무 이력이 있어야 하며 과거 3년간 예산군에 주민등록을 둔 사실이 없어야 한다. 가족 동반 전입 시 추가 지원하며, 1월 28일부터 예산군청 경제과에서 방문 신청 가능하다.

예산군이 26만 5천여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2월 13일까지 완료하고,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이번 산정은 국토교통부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하며, 토지특성 불일치 문제 정비 등 정확성 확보에 힘쓰고 있다.

예산군이 세외수입 납부 편의 증진을 위해 기존 농협은행 외에 국민·하나·신한은행을 추가하여 총 4개 은행으로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은행 방문 없이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 앱으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수수료, 과태료, 사용료 등을 납부할 수 있게 되어 이체 수수료 부담 감소 및 납부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은 앞으로도 납부 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방세 분야에서도 가상계좌 납부 은행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납세자 편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예산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자금 역외 유출 방지와 소비 촉진을 위해 2월 1일부터 예산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총 60억 원 규모로 발행되며, 1인당 구매 한도는 70만 원이다. 지류형은 농협은행 예산군지부 등 44개 판매대행점에서, 모바일형은 '지역상품권 착(chak)'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구매한 상품권은 관내 3750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예산군이 올해 37억 6천만 원을 투입하여 사유림 1256㏊를 대상으로 조림사업과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며 '숲으로 잘사는 지속가능한 예산' 조성에 나선다. 이는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하며, 산림의 공익적·경제적 가치 증진과 재해 예방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둔다.

당진시립중앙도서관이 배지영 작가와 함께하는 '1인 1책 쓰기 프로젝트'를 2026년에도 운영한다. 2023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시민들이 직접 책을 출간하도록 지원하며, 현재까지 56명이 성공적으로 에세이집을 펴냈다. 2025년 참여자들의 작품은 지역 서점 5곳에서 판매 중이며, 2026년 프로젝트는 3월부터 시작된다. 사전 특강은 2월 7일에 열리며, 참여 신청은 2월 8일부터 23일까지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