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오성환 시장이 민선8기 마지막 읍면동 순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주민들의 민원 해결과 지역 현안 점검에 집중했다. 이번 순방에서는 농촌 경제 활성화, 정주 여건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약 400건의 건의가 접수되었으며, 당진시는 이를 바탕으로 신속한 조치와 단계별 추진 방안을 마련하여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한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당진시가 환경부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12억 4천만 원 규모의 예산으로 산단 밀집 지역의 대기질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 및 유지관리 비용의 90%를 지원하여 소규모 사업장의 환경 개선 참여를 독려한다.

태안군이 2026년 수출 농산물 포장재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농산물의 고품질 이미지 제고 및 수출 농가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화훼류 및 과채류 수출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지역농협 등을 대상으로 포장재 디자인 개발, 금형비, 라벨링 제작비 등을 지원하며, 3월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하반기에는 공동선별비와 저온 유통비도 전액 지원하여 수출 품목 다변화 및 농가 해외 시장 진입 장벽 완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태안군이 봄철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116일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며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72명의 인력과 드론감시단을 투입해 지상 및 공중 입체 감시를 실시하며, 산림 인근 소각, 흡연, 인화물질 휴대 등을 엄격히 금지하고 위반 시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군은 산림 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조기 발견 및 초동 진화 체계를 강화하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예방 협조를 당부했다.

충남 서산시평생학습관에서 성인문해교육 마을학교 합동 졸업식이 열려,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18명의 성인이 졸업장을 받았다. 서산시는 2006년부터 성인문해교육을 운영하며 1,40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현재도 신규 마을학교를 상시 모집 중이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우리쌀 가공에 관심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쌀누룩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쌀누룩 제조 및 활용법을 이론과 실습으로 병행하여 우리쌀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를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홍성군이 저소득층의 자립·자활을 돕기 위해 자산형성지원사업 '희망저축계좌Ⅰ', '희망저축계좌Ⅱ'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희망저축계좌Ⅱ는 2월 2일부터 24일까지, 희망저축계좌Ⅰ은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일정 금액 저축 시 근로소득장려금이 매칭 지원되어 최대 1,440만원까지 목돈 마련이 가능하다.

홍성군이 산림 인접 지역 건축 시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 위험성을 사전에 검토하는 제도를 2026년 2월 1일부터 시행한다. 산림으로부터 50m 이내 건축 행위 시 지방산림청의 위험성 검토 의견을 받아 재난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홍성군 건강생활지원센터가 홍북읍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신체활동 프로그램 3기를 운영하며, 내달 9일부터 19일까지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만성질환자뿐 아니라 홍북읍 거주 주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체성분 및 기초 건강검사 후 10주간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건강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청은 건강생활지원센터 방문 접수만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홍성군이 농·특산물 공동상표 '내포천애' 사용 승인 신청을 내달 2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홍성군 거주 농·어업인 및 관련 법인·단체이며, 친환경, GAP, HACCP 등 품질 인증 자료를 구비해야 한다. 현재 68개 업체가 사용 중이며, 군은 포장재 제작비 지원 등 유통 비용 절감과 홍보를 지원한다. 승인 업체는 3년간 상표 사용이 가능하며, 군은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아산시가 온양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지역 현안 및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어울림플랫폼 조성, 도시침수 대응,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으며, 주민들은 육교 정비, CCTV 설치, 주차장 활성화, 전세자금 반환 협의 창구 마련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시는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추진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주민들과 진행 상황을 공유할 계획이다.

공주시가 오는 2월 4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요 행사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최원철 시장은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 어린이 및 반려동물 동반 관람객 편의, 박람회 콘텐츠 점검 등을 당부하며 관람객 안전과 편의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