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이 가스레인지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가스타이머콕 보급 사업' 대상 가구 1000가구를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가스타이머콕은 설정 시간 후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하는 안전장치로, 일반 가구는 자부담금 1만2000원을 내야 하지만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무료로 보급받을 수 있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7월부터 순차적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예산군이 면역력이 약해지는 중장년층과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대상포진(50세 이상) 및 폐렴구균(65세 이상)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한다. 접종 대상자는 예산군 주소지를 둔 해당 연령층이며, 과거 접종 이력 및 백신 종류에 따라 접종 가능 여부가 달라진다.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보건기관 또는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예산군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월 14일 예산앤유행복센터에서 '예산앤유(&YOU) 팝업 놀이터'를 운영한다. 가족 뮤지컬,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2월 3일부터 사전 예약 가능하다.

예산군이 관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체류 편의 증진과 농가의 행정 부담 경감을 위해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와 협력하여 예산해봄센터에서 방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충남도내 최초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2월 3일, 10일, 24일 총 3회 운영되며, 사전 서류 준비가 필수적이다. 군은 약 160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정례화를 검토할 예정이다.

아산시가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대기오염 불법배출 감시원 직무 및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이수자 6명을 취약 지역에 배치하여 3월까지 자동차 공회전 제한 및 배출가스 점검을 강화한다.

아산시가 아동복지 전문가들로 구성된 '2026년 제1차 아동복지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보호아동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총 8건의 안건에 대해 맞춤형 심의·의결이 이루어졌으며, 지난해 40건의 사례 심의 성과와 가정위탁 보호 및 자립 성공 사례 등이 공유되었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아동학대 예방과 보호아동 가족 기능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아산시립합창단이 2026년부터 상임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문화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확대 운영하며 시민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문화행정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공연은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과 문화 향유 기회가 부족한 시민을 직접 찾아가 음악으로 위로와 활력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앞으로도 요양원, 장애인시설 등 문화 접근이 어려운 현장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지속 확대하여 시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기는 도시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아산시가 24회에 걸쳐 진행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5,141명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대응과 디지털 전환을 핵심으로 스마트 농업 기술 중심의 맞춤 교육을 강화했으며, '50만 먹거리 자족도시 아산' 실현을 위한 농정 비전과 6대 핵심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아산시가 2026년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돌입했다. 불법행위에는 엄정 대응하고 영세사업장에는 기술지원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핵심으로, 고의·상습 위반 사업장에 대한 불시 정밀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영세사업장에는 무료 맞춤형 환경 컨설팅과 기술지원을 제공하며 예방 중심 환경 행정을 펼친다. 약 1,200개소의 배출사업장을 4명의 인력으로 관리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위험도와 민원 발생 빈도를 기준으로 '선택과 집중' 점검 전략을 운영한다.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이 2026년 첫 정기회의를 열고 2025년 후원금 결산, 2026년 사업 계획 등을 논의했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결연 대상 가정을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또한, 독거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당진시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축산시설 화재 위험에 대비해 전기·난방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화재 취약 농가 점검 및 현장 지도, 홍보를 확대한다. 농가에는 전기설비 점검 및 교체, 가연성 물질 제거, 무리한 전기 사용 자제, 소화기 비치 등을 당부하며,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권장했다.

당진시가 2025년 충청남도 모범납세자로 개인 225명과 법인 168곳을 선정했다. 이들은 최근 3년간 체납 없이 일정 금액 이상을 납부했으며, 모범납세자 증명 카드 발급을 통해 금융 우대 및 공영주차장 이용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당진시는 성실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소액 상품권 지급 등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