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가 밤나무 해충 피해 예방 및 밤 수확량 증대를 위해 2026년 '밤나무해충 드론방제사업' 신청을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접수한다. 총 8억 2천만 원을 투입해 6월부터 8월까지 드론 방제를 실시하며, 친환경 농산물 재배지 및 양봉 농가 인근은 제외된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공주시가 야간 및 휴일 소아 경증 환자 진료를 위해 엔젤소아청소년과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하고, 인근 일등약국을 협약 약국으로 운영하여 시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였다. 이는 응급실 과밀화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가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에서 지역 대표 브랜드 '공주알밤한우' 홍보 및 특판전을 운영한다. 축제 기간 동안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주알밤한우를 구매할 수 있으며, 지난해 호평받았던 '공주알밤한우 카츠버거'와 '알밤한우 꼬치' 등 즉석 조리 식품도 판매한다. 이를 통해 공주알밤한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축산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가 지역 대표 특산물인 공주알밤을 활용하여 찹쌀떡, 율피조청, 구운한과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했으며, 최근에는 부산물인 율피를 활용한 핸드크림까지 개발하며 식품을 넘어 화장품 분야로 활용 영역을 확장했다. 이는 공주알밤의 고부가가치화와 산업 다각화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에서 전시·홍보될 예정이다.

천안시가 시민 안전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도시 안전 및 기후대응 체계를 개편한다. 지능형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 AI 기반 화재 감지 및 전기차 화재 예방 강화, 중대재해 예방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일상 안심도시'를 조성한다. 또한,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을 목표로 친환경 전기차 보급 확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기후대응형 스마트팜 보급 등 탄소중립 정책을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로의 도약을 가속화한다.

청양군이 군민 편의 증진을 위해 행정기관 및 금융기관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개선을 위한 의견 수렴에 나선다. 이용 시간, 수수료, 설치 장소, 편의성 등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군민의 목소리를 행정 서비스에 반영할 계획이다. 의견은 20일까지 국민생각함(https://www.epeople.go.kr)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청양군이 소상공인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원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추진될 지원 사업 전반을 살피고 경영 안정 및 성장을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으며, 지난해 건의 사항 처리 결과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정책자금 안내도 이루어졌다. 청양군은 이자보조금, 보험료 지원, 노란우산공제 장려금 등 다각적인 지원을 추진하고, 추경 예산 확보를 통해 경영환경 개선 및 고용보험료 지원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돈곤 군수는 소상공인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제안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안심하고 경영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이장연합회는 지난달 30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제2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며 2026년 지회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이임 상임위원 및 이장들에게 감사패와 공적패를 수여했으며, 2025년 사업 결산 보고와 2026년 사업 계획 의결이 이루어졌다.

청양군이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산사태 발생 지역 6개 지구 20개소(4.17ha)에 대해 총사업비 13억 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복구 공사에 착수한다. 우기 이전 준공을 목표로 사면 안정화 및 배수시설 보강 등 재해 예방 기능을 강화하고, 현장 안전 및 품질 관리를 철저히 하여 주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부여군굿뜨래장학회가 2026년 굿뜨래장학생 170명을 선발하기 위한 신청을 2월 13일까지 접수한다. 성적 우수, 장애인, 다문화가정 자녀, 재능 학생 등을 대상으로 하며, 부여군민 또는 군민 자녀 등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장학회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작성 후 평생학습관에 제출하면 된다.

부여군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개년 지역먹거리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군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지역먹거리 생산·유통·소비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1기 계획 성과 평가와 SWOT 분석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사업 발굴, 공공급식·로컬푸드 연계 강화, 지속 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한다.

부여군이 2026년부터 56세 군민을 대상으로 C형간염 확진 검사비 지원 범위를 기존 병·의원급에서 상급·종합병원까지 확대한다. 지원 대상은 1970년생 부여군민 중 국가건강검진 결과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고 확진 검사를 받은 환자이며, 최초 1회 최대 7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온라인(정부24) 또는 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