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의 '농촌체류형 쉼터'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귀농·귀촌 준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제도는 농업인 및 도시민이 농촌 체험과 영농 활동을 위해 연면적 33㎡ 이하의 체류형 공간을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단순 농작업 보조용 농막과 달리 체류 및 숙박 중심의 거주형 공간으로 활용 가능하다. 시행 이후 200여 건의 신청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90여 건이 관외 거주자의 신청으로 나타났다. 서산시는 쉼터 증가가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 서산시 가로림만 갯벌이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의 세계자연유산 확대 등재 권고를 받아 등재가 유력해졌다. 최종 결정은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내려지며, 등재 시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에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가로림만은 다양한 해양 보호 생물의 서식지로 국내 최고 해양생태계 부양 능력을 자랑한다.
홍성군 4-H 회원 및 지도자 130여 명이 농업기술센터, 내법리, 홍성역 일원에서 '홍성군 4-H Green 환경실천 활동'을 펼치며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참가자들은 환경 교육, 폐자원 업사이클 체험, EM 흙공 투입 하천 정화 활동, 쓰레기 수거 등을 통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봉사정신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다.

홍성군이 금마면 사과 과원에서 발생한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발생 과원 출입을 통제하고 공적 방제 작업을 진행 중이며, 반경 2km 이내 정밀 예찰 및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7월 31일까지 집중 예찰을 실시하고, 농업인들에게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6월 16일부터 30일까지 홍성군 치유쉼터에서 김준환 명장의 전통 짚풀공예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볏짚, 왕골, 산베 등 자연 재료로 만든 자리, 짚신, 돼지망태기 등 1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군민들에게 전통 문화 체험과 휴식을 제공한다. 관람은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홍성군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홍성군이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충령사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국가유공자 예우 및 보훈수당 지급 확대를 약속하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홍성군 금마초등학교 심성보 학생과 홍주초등학교 송민 학생이 속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Think-Tube'가 미국 아이오와주립대학교에서 열린 '2026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에서 특별상인 '라나트라 푸스카 창의성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물 없이 전동 컨베이어 벨트와 금속 구슬을 활용한 독창적인 차량 구동 시스템으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2013년 이후 13년 만의 쾌거이며, 홍성창의센터의 체계적인 창의 교육이 밑거름이 되었다.

공주시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공주보훈공원에서 추념식을 거행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번 행사에는 국가유공자, 유가족, 지역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보훈문화 행사가 진행되었다.
부여군이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부소산 충령사에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 추념 행사를 개최했다. 홍은아 부여군수 권한대행은 추념사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헌신을 기리고, 충남권 국립호국원 부여군 유치 및 보훈 공원 조성, 보훈 가족 복지 강화를 약속했다. 행사에는 보훈 가족, 군 관계자,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논산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충령탑에서 추념식을 거행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백성현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논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으며, 논산 국가관리묘역을 참배하며 보훈문화 확산 의지를 밝혔다.

충남 서산시문화회관에서 김창만 작가의 개인전 「자연(自然)을 통한 자성회복(自性回復) - 인위(人爲) 혹은 무위(無爲) 사이」가 6월 5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자연을 통해 인간 내면의 회복과 치유를 탐색하는 작가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며, 형형색색의 야생화와 초목이 어우러진 자연 풍경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6월 5일 오후 4시에는 작가와의 만남 행사도 진행된다.

충남 서산시가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간월호 일원에서 민관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서산시와 서청환경산업, 오산환경 관계자 150여 명이 참여해 간월호 제방 주변과 도로 일원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낚시·캠핑객 대상 불법투기 방지 홍보 활동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수질오염 예방 및 환경보전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