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이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산성지하차도에 진입 차단시설을 추가 설치한다. 이번 시설은 CCTV, 차단기, 전광판, 수위계 등을 갖춰 일정 수위 도달 시 자동으로 지하차도 진입을 차단한다. 예산·관작·석양지하차도 3개소에 이미 설치를 완료했으며, 산성지하차도에도 우기 전까지 설치를 완료하여 군민의 안전한 도로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6년 해외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부스 참가 기업은 최대 700만원, 현지 시장 조사 기업은 최대 300만원을 지원받으며, 부스 임차비, 장치비, 외국어 카탈로그 제작비, 항공료 일부를 지원한다. 사업은 2월 공고 후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접수하며, 군청 경제과 기업지원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 가능하다.

예산군이 지난해 수해 복구 경험을 바탕으로 100억 원을 투입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마을 안길 정비, 배수로 개선, 도로 확·포장 등 생활 밀착형 사업과 마을회관 신축비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재해에 강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활력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 천수만에 흑두루미 1천 개체가 넘게 도래했으며, 시는 안정적인 서식 환경 조성을 위해 벼 먹이 8톤을 제공했다. 흑두루미는 3월까지 지속적으로 먹이를 제공받을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가 설 명절 기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반'을 운영한다. 7개 분야 24개 과제로 구성된 이번 대책은 재난·재해, 물가안정, 교통, 보건·방역, 환경, 공직기강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하며, 10개 대책반과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비상 진료체계 구축, 가축 전염병 방역, 교통사고 신속 대응, 생활 불편 민원 최소화 등에 힘쓸 예정이다.

아산시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으로 에너지 취약계층 150가구에 20만 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지원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었다.

아산시가 2026년 기업애로자문단을 위촉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2016년부터 운영된 이 제도는 분야별 전문가가 기업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올해는 유망 소부장 기업 발굴 및 기업 가치 향상 지원 기능이 강화된다. 또한, QR코드 기반 간편 접수 시스템을 도입하여 상담 신청 편의성을 높였다.

당진시자율방재단이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및 겨울철 대설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장비·인력 동원 및 재난 상황 공유 방안을 논의했다. 당진시는 자율방재단의 재난 대응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당진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석문면 장고항 국가어항 일원에서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바닷가 대청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90여 명의 관계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해양경관을 조성했다. 당진시는 깨끗한 바다 이미지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진시가 2026년 공모사업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공직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부 예산안 분석을 통해 국비 지원사업 방향을 파악하고, 공모사업 이해도 및 전략적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당진시는 이를 통해 미래 신성장 동력 사업 발굴 및 국도비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당진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전통 장 담그기 프로그램 '장(醬)하다 당진' 참가자를 2월 2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장 담그기 전 과정을 체험하며, 당진 특산물인 두렁콩으로 만든 메주를 사용한다. 참가비는 3만 3천 원이며,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염치읍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이 32개 마을 복지이장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굴 역량 강화 교육과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위기 징후 파악 및 신고 절차를 안내하고, '복지위기 알림 앱' 활용법을 교육했다. 염치읍은 이장회의와 연계하여 정기적인 교육 및 점검을 통해 마을 단위 복지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