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충청남도충남아산시
0

아산시 염치읍, 32개 마을 복지이장 위기가구 발굴 역량강화교육 실시

AI 요약염치읍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이 32개 마을 복지이장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굴 역량 강화 교육과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위기 징후 파악 및 신고 절차를 안내하고, '복지위기 알림 앱' 활용법을 교육했다. 염치읍은 이장회의와 연계하여 정기적인 교육 및 점검을 통해 마을 단위 복지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산시 염치읍, 32개 마을 복지이장 위기가구 발굴 역량강화교육 실시
염치읍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12일 염치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32개 마을 복지이장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굴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고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마을 단위에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영상 시청과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을 통해 위기 징후를 살펴보고, 위기가구 발견 시 신고 및 연계 절차에 대해 교육 받았다.

이장들은 위기가구 발굴 관련된 보건복지배움터 공공콘텐츠 영상을 시청한 뒤, △전화가 장기간 두절된 가구 △장기간 불이 켜지지 않는 주택 △외부 활동이 단절된 1인 가구 등 마을에서 확인할 수 있는 주요 징후를 공유했다.

이어 ‘우리 주변의 복지 위기가구를 찾아서 알려주세요!’ 리플릿을 활용해 ‘복지위기 알림 앱’ 설치 방법도 안내 받았다. 일부 이장들은 현장에서 직접 휴대전화를 통해 앱을 설치하며 활용 방법을 확인하기도 했다.

심용근 염치읍장은 “이번 교육을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이장회의와 연계해 정기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며 “이장님들의 관심과 참여가 마을 복지의 출발점인 만큼, 교육과 캠페인을 병행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사인 이장협의회장은 “이장 역할이 점차 확대되고 있음을 실감한다”며 “각 마을에서 위기가 의심되는 가구를 세심히 살피고 행정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염치읍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앞으로 이장회의를 활용해 ‘우리동네 위기가구 지킴이’ 시리즈 교육을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정기 점검을 통해 마을 단위 인적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