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군이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급경사지 129개소를 대상으로 4월 초까지 약 7주간 대대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조치하거나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국·도비 확보를 통해 중장기 정비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는 군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급경사지 정보시스템에 입력·관리하여 체계적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

보령시는 수질오염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하수 방치공 신고 포상금제를 2월부터 연말까지 운영한다. 신고자는 온누리상품권 10만원을 받으며, 1인당 연간 최대 10건까지 신청 가능하다. 보령시민 누구나 신고 가능하나, 원상복구 의무자 및 공무원은 제외된다.

보령시는 자살률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2월 23일부터 3월 8일까지 2주간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관리 기간을 운영한다.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생활 물품과 자살예방 상담 안내 리플렛을 배부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보령시에서 20일부터 26일까지 전국 72개 유소년 축구팀, 1,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만세보령머드배 JS컵'이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유소년 축구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이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개정에 따라 진실규명 신청·접수 등 과거사 정리 업무를 적극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26일부터 2028년 2월 25일까지이며, 희생자·피해자 및 유가족, 관련 경험자 등이 신청할 수 있다. 대상 범위는 일제강점기 항일독립운동, 해외동포사,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집단 사망·살인·상해·실종·고문·구금 사건, 권위주의 통치 시기 국가 적대세력에 의한 테러 및 인권유린 사건 등이다.

예산군은 20일 2026년 산불재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봄철 산불조심기간 대비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예산소방서, 예산경찰서 등 11개 유관기관과 군청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산불 취약지역 관리, 초동진화 대응태세 확립, 유관기관 공조체계 강화 등을 중점 추진방향으로 공유했으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공동 대응체계 운영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로 했다.

예산군이 2025년 공유재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공정한 사용 질서 확립을 위해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 무단 점유된 필지에 대해 변상금 부과 등 행정 절차를 추진하고 안내 표지판 설치를 통해 무단 사용을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에도 실태조사를 이어가 공유재산 관리 강화와 효율적 활용에 힘쓸 예정이다.

예산군이 지역 교통 불편 해소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군계획도로 개설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7개 노선 1.4km 구간 개설을 완료했으며, 올해도 6개 노선을 추가로 개설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도로를 중심으로 통행 편익 증진과 보행자 안전 확보, 주거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예산군 대표 관광지인 예당관광지가 설 명절 연휴 5일간 약 5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 개장한 전망대, 출렁다리, 모노레일은 물론, 문화광장의 소원벽이 명절 기간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했다. 군은 명절 기간 안전 점검과 인력 배치를 강화했으며, 향후 관광 콘텐츠 다양화와 시설 개선을 통해 예당관광지를 지역 대표 관광지로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

당진시가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산물 출하를 지원하기 위해 '농산물 잔류농약 안전성 분석지원'을 연중 무상으로 운영한다.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분석실에서 실시하며, 지난해 국비 10억 원을 확보해 분석실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올해 잔류농약 정밀 분석 장비를 추가 도입해 안전성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농업인은 출하 전 농산물 시료를 채취해 방문하면 2주 이내 분석 결과를 받을 수 있다.

당진시가 지역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만 30세 이상 당진시민 중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치료제 1년 이상 복용자(보건소 등록자)가 대상이며, 경동맥 초음파 등 4가지 항목 검진비를 지원한다.

당진시 오성환 시장이 당진시민축구단의 2026시즌 K3리그 선전과 전국체전 우승을 기원하며 시즌권 1호 구매자로 나섰다. 오 시장은 시민축구단의 운영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유관 기관·단체장들의 시즌권 구매 동참을 독려했다. 시민축구단 시즌권은 1인권 6만 원부터 판매되며, K3리그 전 홈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시즌권 구매 시 머플러, 선수 사인볼 등 혜택도 제공된다. 당진시민축구단은 3월 8일 창원FC와의 원정 경기로 2026시즌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