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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이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 및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하며, 8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전 공연, 인권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되며 안전 요원과 자원봉사자가 배치된다.

부여군이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1~3개월간 농촌 마을에 거주하며 농업 체험 및 지역 주민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귀농·귀촌 희망인 농촌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기와마을, 까치마을, 율곡마을 3개소에서 운영되며, 임시 주거지, 멘토링, 농업 기술 전수, 정착 상담, 연수 프로그램 참여 및 일자리 연계 서비스가 지원된다. 신청은 '그린대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청양군이 청양경찰서와 함께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합동 영치 활동을 실시한다. 유동 인구가 많은 오후 시간대에 군내 전역에서 집중 단속을 펼치며, 체납액 전액 납부 시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다. 군은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제고하고 자발적인 납세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청양군이 문화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공간울림 동락' 공연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달에는 청양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전통무용 공연이 열렸고, 청양군노인요양원에서 국악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매달 읍·면 마을을 방문하는 사업도 활발히 추진 중이며, 이번 달에는 추가로 비봉면 복지회관에서 가요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청양군이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전래동화와 명작동화를 각색한 '지방세 만화(웹툰)' 콘텐츠를 제작, 지방세 홍보에 나섰다. 이번 콘텐츠는 별도 예산 없이 제작되어 예산 절감과 행정 효율성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데렐라', '아기돼지 삼형제' 등 익숙한 동화 스토리에 재산세, 자동차세 등의 정보를 담아 주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지방세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총 10편으로 구성된 시리즈는 공식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향후 숏폼 영상 등 2차 콘텐츠로 확대될 예정이다.

전상욱 청양부군수가 지역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관내 주요 사업장 10곳을 직접 방문하여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문제점 해결 및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농업근로자 기숙사, 농공단지, 도로공사 현장, 체육센터 부지, 소각시설, 친환경에너지타운 등 다양한 사업장을 둘러보며 신속한 사업 추진과 안전 확보를 당부했다.

청양군이 지역 고용 활성화와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해 '2026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공시했다. 민선 8기 일자리 종합계획의 마지막 해를 맞아 경제활동인구 고용률 76.6%, 취업자 수 20,300명을 목표로 1,173억 원을 투입한다. '기본소득 기반 생활 안정과 일자리로 성장하는 행복도시 청양' 비전 아래 5대 핵심 전략과 37개 세부 실행 과제를 추진하며, 기본소득을 통한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 강화, 청양형 특화 농업 일자리 창출, 돌봄 복지 인프라 일자리 확대, 지역 관광 활성화 일자리 발굴, 수요자 중심 맞춤 일자리 창출에 집중한다. 특히 청년 및 귀농·귀촌인 지원 강화와 함께 지역 화폐 및 소비 지원 정책 연계를 통해 일자리 창출로 환원되는 구조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보령시가 보령무궁화수목원에서 보령창미유치원 원아 25명을 대상으로 '체험으로 배우는 나라사랑 이야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어린이들에게 무궁화를 통해 보훈의 가치와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었다. 시는 앞으로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 프로그램 확대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보령시는 2026년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을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만 20세부터 40세까지 총 3,828명을 대상으로 하며, 재난·재해 초동 대처 능력 함양을 위해 이론과 체험 실습을 병행한다. 3년차 이상 대원은 사이버 교육으로 대체 가능하며, 미이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보령시는 지난 15일 미옥서원에서 공무원 창의학습 동아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여 회원 간 소통과 협업을 활성화하고 창의적인 행정 마인드를 함양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워크숍은 실무 역량 강화와 인문학적 소양 증진을 목표로 약 30명이 참석했으며, 시는 이를 통해 동아리 네트워크 강화와 활기찬 학습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령시가 '일자리 복지, 행복한 보령' 비전 아래 2026년 고용률 73.0% 달성과 일자리 6,331개 창출을 목표로 하는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 인구 감소와 초고령사회 진입 등 어려운 노동시장 여건을 극복하고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4대 핵심 전략 기반 30개 세부 실천과제에 총 356억 원을 투입하며, 전년 대비 일자리 목표를 70개 늘리고 예산을 22% 확대 편성했다.

보령시가 기후위기 시대 친환경 농업의 대안으로 주목받는 '빠르미2' 품종의 브랜드화에 나섰다. 올해 22ha 규모로 재배 면적을 확장하고, 청년 농업인들이 공동 영농으로 참여하며 전국 최초로 7월 말~8월 초 햅쌀 출하를 목표로 한다. 빠르미2는 재배 기간 단축으로 물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우수한 밥맛으로 프리미엄 햅쌀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