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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가 2026년 청년 및 중장년 창업 육성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구 감소 및 청년 유출에 대응하여 지역 정착형 창업을 지원하며, 교육, 컨설팅, 사업화 자금 지원 등을 포함한다. 신청은 4월 29일까지이며, 최종 선정된 팀에게는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보령시가 고독·고립 위기 중장년층을 위한 '찾아가는 전문상담서비스 사업'을 본격화하며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전문 상담사가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상담과 이웃 연결을 지원하며, 기존 공공 중심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인적 안전망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부터는 지원 대상이 전 연령층으로 확대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요트팀이 제38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요트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2026년 첫 전국 요트대회를 성공적으로 시작했다. 이민제 선수는 ILCA 7 종목에서 금메달을, 김해성·이나경 선수는 470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보령시청 요트팀은 전국체전 충남 종합 1위를 목표로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

보령시는 제107주년 주렴산 3·1 만세운동 기념식을 개최하여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출신 애국지사들의 희생을 기렸다. 기념식에는 300여 명이 참석하여 헌화, 독립선언서 낭독, 연극, 추모 공연 등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김동일 시장은 선열들의 애국정신 계승과 지역 발전 및 공동체 화합을 강조했다.

예산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남도와 함께 관내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 대상 농가 7개소를 방문하여 사업 진행 상황과 주요 현대화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축사 환경 개선, 악취 저감, 가축분뇨 처리 효율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데 주력했다. 예산군은 앞으로도 축사 시설 현대화와 악취 저감, 분뇨 처리 체계 개선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선진 축산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하수처리 능력 향상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 등 4건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증가하는 생활하수와 하수처리구역 확장에 대응하고 하수관로를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2027년 11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2030년 12월까지 공사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물놀이 성수기를 앞두고 예당호 무빙보트 물놀이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군과 안전관리자문단이 합동으로 진행하며, 구조물 설치, 안전장비 비치, 전기시설, 비상계획, 안전요원 교육 등 전반적인 안전 사항을 점검하고 즉시 시정 조치하여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예당호에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수상레저기구 '무빙보트'를 18일부터 본격 개장한다. 친환경 전기 보트로 운영되며, 4인승 및 6인승 총 6대가 마련되어 있다. 하루 10회 운영되며, 이용요금은 30분에 2만5000원(군민 2만 원)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조선과 인명구조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이용객 반응을 고려해 운영 대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추진 중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건설현장에 대해 상반기 건설사업관리단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공사 전반의 품질 및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하고 위험요소를 사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현재 공사는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내년 4월 준공 후 카이스트 그린바이오 연구소가 개소하여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가 해미IC 주변 경관 개선사업을 통해 해미교를 소통과 활력의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총사업비 7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으로 해미파출소 앞 회전교차로 시설 개선 및 해미교 야간경관 조명 설치 등이 완료되었으며, 어두웠던 교량 하부 공간이 밝고 안전하게 개선되어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벚꽃축제 등 지역 행사와 연계하여 지역 활력 증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충남 서산시가 지역 분만 및 소아 진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달빛어린이병원 진료 시간 조정, 서산의료원 소아 진료 기능 확대 등 지역 소아 진료 기반 확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산부인과 상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부재 문제 해결을 위해 관내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간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신생아 진료 공백 최소화 및 지역 완결형 필수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충남 서산시가 오는 4월 20일부터 희망공원 내 '추모의 집'을 본격 운영한다. 총 2만 기 규모의 봉안당으로, 사망일 3개월 전부터 서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사용 기간은 기본 15년에 연장 가능하다. 이번 운영으로 장사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 편의를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