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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희망공원 추모의 집 ‘4월 20일 운영 시작’

AI 요약충남 서산시가 오는 4월 20일부터 희망공원 내 '추모의 집'을 본격 운영한다. 총 2만 기 규모의 봉안당으로, 사망일 3개월 전부터 서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사용 기간은 기본 15년에 연장 가능하다. 이번 운영으로 장사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 편의를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시, 희망공원 추모의 집 ‘4월 20일 운영 시작’
충남 서산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희망공원 ‘추모의 집’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추모의 집은 총 2만 기(개인 1만 8천 기, 부부 2천 기) 규모의 봉안당으로, 희망공원(인지면 산동리 574-19번지) 일원에 건립됐다. 봉안당에 안치되는 대상은 사망일 3개월 전부터 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한 시민이며, 거주 기간이 3개월 미만인 경우에는 국가유공자 및 배우자 등 별도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추모의 집 내 안치단 사용기간은 기본 15년이며, 10년 단위로 최대 3회까지 연장할 수 있다. 사용료는 개인 안치단 20만 원, 부부 안치단 35만 원이며, 연장 시 각각 15만 원, 25만 원이 부과된다. 기존 봉안당에 안치된 봉안함은 부부 합장 형태로 추모의 집 안치단에 이전할 수 있다. 시는 추모의 집 건립을 통해 30년 이상 안정적인 봉안함 수용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장사시설 부족 문제 해소와 시민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 관계자는 “추모의 집 운영을 통해 시민에게 쾌적하고 품격 있는 장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관리와 운영 개선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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