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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가 기온 상승으로 인한 위생 해충 증가에 대비해 중앙호수공원, 석남천, 성연천 일원에서 합동 방역을 실시했다. 시민 건강 보호와 공원·하천 이용 불편 최소화를 위해 지난해보다 3주 앞당겨 추진되었으며, 6개 방역기동반이 투입되어 연무·분무 방식으로 방역을 진행했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방역을 지속하고, 시민들에게 모기 유충 구제제를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가 마음봄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된 ㈜테크젠 서산공장 근로자 500명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며, 커피차와 마음안심버스를 통한 우울 척도 검사, 정신건강 교육 등이 제공되었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사업장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근로자 정신건강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 걷기, 한 걸음의 변화' 프로그램을 4월 25일부터 5월 10일까지 운영한다. 풍전저수지 둘레길과 서산한우목장길 코스 완주 후 인증사진을 문자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며, 행사 당일 코스 완주 시 무선 줄넘기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아산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업무 혁신에 본격 착수했다. 'AI 행정서비스 관리 및 과제발굴 TF' 1차 회의를 열고 전 부서 대상 수요조사에서 발굴된 36개 과제 중 16개를 단기 실증 과제로 선정했다. 선정된 과제는 개념검증(PoC) 후 업무 효율성이 입증되면 전 부서에 도입·확산될 예정이다. 또한, AI 업무혁신을 위한 시스템 및 인프라 확장을 지속하고, 직원 주도 AI 업무도구 개발 자율 동아리를 운영하여 조직 전반의 AI 역량을 내재화할 계획이다.

아산시가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전문건설업계와 간담회를 갖고,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공공공사 참여 확대, 입찰 여건 개선, 제도 개선 등 업계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TF팀을 구성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직무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한국보육진흥원의 '육아쉼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지역거점 어린이집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양육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부모교육, 체험 프로그램, 집단상담 등을 무료로 운영하며, 가정양육 영유아 및 부모를 우선 접수한다.

충남 아산시 장영실과학관이 '제59회 과학의 날'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과학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와 연계하여 장영실과 이순신을 '과학'이라는 키워드로 연결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웨어러블 로봇 체험, 과학 원리 체험 부스, 거북선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아산시 오세현 시장이 장기간 공실이었던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1층 상가 관리위탁 정상화를 계기로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상인들은 복합지원센터의 효율적인 운영과 전통시장 인프라 확충 및 지속적인 지원을 건의했으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상권 활성화 방안을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당진시와 국립식량과학원이 협력하여 육성한 아미쌀로 만든 순성브루어리의 '매화꽃비'가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우리술 생막걸리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품질을 인정받았다. 매화꽃비는 당진 아미쌀과 5년 숙성 순성왕매실로 빚어낸 프리미엄 막걸리로, 매실의 새콤달콤함과 탄산이 어우러져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린다.

당진시가 사과 개화 시기에 맞춰 꿀벌 보호와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해 적과제 사용 시 주의사항을 당부했다. 적과제는 꿀벌에 강한 독성을 지녀 사용 시기 및 방법을 준수해야 하며, 양봉농가와 사전 협의 및 꽃이 진 뒤 살포해야 한다. 위반 시 과태료 및 손해배상 책임이 따를 수 있다.

당진시가 벼 파종기를 앞두고 일부 볍씨의 발아가 늦어지는 현상에 대해 농가에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해 가을 고온 및 잦은 강우로 인한 종자 충실도 저하가 원인으로 분석되며, 시는 최아율 80% 이상 확인, 발아 지연 시 추가 최아 기간 확보, 자가채종 종자 선별 및 발아율 점검, 저온기 보온 관리 철저 등을 당부했다.

당진시는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 증진을 위해 4월부터 7월까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6종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결과에 따라 훼손되거나 누락된 시설물을 정비하고, 내구연한 도래 시설물은 무상 재교부하며, 신축 건물에는 건물번호판 부착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에는 모바일 현장 조사 시스템을 활용하여 효율성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