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충청남도당진시

당진시, 벼 파종기 육묘 관리 주의 당부

AI 요약당진시가 벼 파종기를 앞두고 일부 볍씨의 발아가 늦어지는 현상에 대해 농가에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해 가을 고온 및 잦은 강우로 인한 종자 충실도 저하가 원인으로 분석되며, 시는 최아율 80% 이상 확인, 발아 지연 시 추가 최아 기간 확보, 자가채종 종자 선별 및 발아율 점검, 저온기 보온 관리 철저 등을 당부했다.

당진시, 벼 파종기 육묘 관리 주의 당부
당진시는 21일 벼 파종기를 앞두고 올해 볍씨의 발아가 예년보다 늦어지는 사례가 확인돼 육묘 관리 농가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국립종자원과 농촌진흥청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부 보급종은 전반적으로 양호하지만, 일부 보급종과 자가채종 종자에서는 발아 속도가 1~2일가량 늦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가을 고온과 잦은 강우로 종자 충실도가 떨어진 영향으로, 일부 종자는 침종 3일 후에도 최아율 80%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안정적인 육묘를 위해 파종 전 최아율 80% 이상 확인을 가장 먼저 강조했다. 발아가 늦은 종자는 최아 기간을 1~2일 더 늘려 충분히 싹을 틔운 뒤 파종해야 하며, 자가채종 종자는 탈망·수선으로 충실한 종자만 가려 쓰고 사전 발아율 점검 후 사용해야 한다. 발아가 고르지 않으면 파종량을 10% 정도 늘리거나 예비 상자를 추가 확보하는 것도 필요하다.

저온기 조기 파종도 피해야 한다. 4월 초 기온이 평년보다 다소 낮을 것으로 예보되면서 육묘 초기 생육 저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센터는 침종 중 수온 관리와 파종 후 못자리 보온관리를 철저히 해 저온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 육묘는 서두르기보다 기본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충분히 싹을 틔운 뒤 파종하고 저온기 보온 관리를 철저히 해야 발아 불량과 입모 불균일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벼 종자 발아율 점검과 육묘 관리 상담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충남당진시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