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2월 난방기 사용 막바지에 시설하우스 화재 및 곰팡이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사전 점검과 관리를 당부했다. 난방기 주변 가연성 물질 제거, 소화기 비치, 과부하 사용 금지 등 화재 예방 수칙과 함께, 일교차로 인한 결로 방지를 위한 환기 및 습도 조절, 유동 팬 가동, 물 주기 시간 조절 등을 강조했다. 또한, 곰팡이병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병든 잔재물 즉시 제거를 당부했다.

청양군 농식품가공연구회가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농식품 가공산업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해 우수품목농업인연구회 평가 3위 수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협업경영실천 시범사업을 통해 생산성 향상, 경영비 절감, 가공품 품질 개선 등을 추진하며 지역 농식품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은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으며, 연구회는 회원 간 협력을 통해 경쟁력 있는 가공제품 개발과 지역 농식품 산업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청양군이 해빙기를 맞아 하천 재해복구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4주간 대대적인 현장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2023년 수해 복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절개지, 지하 굴착부, 임시 구조물 등의 안전 상태와 배수시설 기능 저하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또한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관리계획 이행 실태와 안전관리비 집행 현황도 점검하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청양군이 의료 취약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우리동네 건강지키기 지원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보건기관 방문이 어려운 고령층 및 거동 불편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문 인력이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하여 기초 검사, 건강 상담, 건강 체조, 치매 예방 교육, 영양 교육 등 통합 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사업 운영 결과, 참여 주민들의 신체활동 실천율 향상 및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예산군이 2026년 2월 15일부터 시행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3대 보험 의무가입 제도에 대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이번 제도는 외국인 근로자의 상해보험, 고용주의 임금체불 보증보험 및 농어업인안전보험 가입을 의무화하며, 미가입 시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예산군은 제도 시행에 앞서 사전 안내 및 교육을 실시했으며, 계도기간 동안 보험 가입 의무를 철저히 안내하여 근로자와 농가 모두를 보호할 방침이다.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가 경로당 회장 및 총무를 대상으로 '노인지도자 양성 및 회계실무교육'을 실시하며,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별로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도자의 역할과 책임 강화, 회계 실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예산군 대표 관광 명소인 예당호 음악분수가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3월 1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올해는 오전 11시 운영이 신설되어 하루 운영 횟수가 늘어나며, 예당관광지 전반의 활성화 방안과 연계하여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3월부터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에 따른 제조·발급 원가 상승으로 여권 발급 수수료를 인상한다. 복수여권(10년)은 58면 기준 5만2000원, 26면 기준 4만9000원으로, 단수여권은 1만7000원으로 오른다. 신청은 전국 여권 대행기관 또는 정부24, 국민은행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예산군에서 일곱째 아이가 태어나며 아홉 식구 대가족 탄생 소식이 전해졌다. 민태훈·안은영 부부는 지역사회 모범 가정이자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예산군은 이 가정에 최대 4100만 원 상당의 출산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앞서 태어난 여섯째 아이의 건강 회복을 위한 의료비 지원도 약속했다.

충남 서산시가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인의 자가 정비 능력 향상을 위해 2월 2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총 261개 마을을 대상으로 105회에 걸쳐 농업기계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에서는 소형 농업기계 수리 방법 안내와 함께 1만 원 미만 소모성 부품 및 경운기 안전장치를 무상 지원하며, 안전 수칙 준수와 안전 장비 착용 등 안전 교육을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서산시립합창단이 올해 정기연주회, 기획공연, 찾아가는 음악회 등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3월에는 '시인의 사랑에서 피어난 노래'를 주제로 한 제17회 정기연주회가 열리며, 문화 향유가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음악회도 운영한다.

서산시가 2026년부터 청년들의 주거, 일자리,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임대주택 공급 확대, 창업 및 취업 지원, 문화예술 활동 지원 등이 주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