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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가 노인 인권 보호 및 요양시설 운영 개선을 위해 '노인 인권지킴이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맞춤형 프로그램 활성화, 종사자 인권 교육 강화, 응급 상황 대비 체계 구축,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시는 즉시 개선 가능한 사안은 예산을 지원하고, 법령 개정 필요한 사항은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투트랙 전략을 펼치며, IoT 센서 설치, 임종케어 매뉴얼 마련, 찾아가는 교육 등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정기 간담회 개최와 장기요양인의 날 예산 지원 확대를 통해 노인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지역사회 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 강화를 위해 지역활동가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젠더 기반 폭력의 구조적 이해와 현장 중심 지원 전문성 확보에 중점을 두었으며, 상담 절차, 관계 형성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다뤘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으로 활동가 역량을 강화하고 통합적 지원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청양군이 노약자, 장애인, 어린이 등 안전 취약계층 8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마을회관 등에서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교통안전, 생활안전, 자연재난 대처법, 범죄안전 등 4대 분야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청양군은 앞으로도 '안전 청양'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양군이 지역화폐 사용 편의 증진을 위해 청양사랑상품권 카드로 택시 요금을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23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모바일 상품권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며, 인센티브 적용 시 최대 12% 요금 절감 효과와 함께 교통약자의 교통복지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양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원, 소득 하위 70% 일반 군민 25만원을 차등 지급하며, 인구감소지역 특례로 일반 지역보다 10만원 추가 지원된다.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시작된다.

제27회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청양읍 백세건강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맵고 건강한 맛의 성지'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서사형 루트 구축, 미식 특화존 조성, 자연·문화 관광지 연계 등을 통해 방문객에게 청양의 이야기를 오감으로 체험하게 하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 참여형 수익 모델 창출과 ESG 친환경 축제 모델 제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 금학동이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어르신 600여 명을 대상으로 경로당에서 점심 식사 대접 등 기념 행사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효 문화 확산과 감사 마음 전달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성식 명예동장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되었다.

공주시 책공방북아트센터에서 4월부터 11월 30일까지 제8회 기획전시 ‘인쇄술로 바라보는 작은 간판 성냥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194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사용된 실물 성냥 100여 종과 당시 인쇄 문화의 특징, 성냥 산업의 흐름을 조명한다. 시민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젝트로 옛 성냥 기증도 받는다. 관람은 무료이며,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된다.

공주시가 고령자와 저시력자 등 정보 취약계층의 납세 편의를 위해 글자 크기를 확대한 '큰 글씨 지방세 고지서'를 제작·도입하여 시민 불편 해소에 나섰다. 핵심 내용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재구성되었으며, 시민 중심 행정 실현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공주시가 7~8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을 4월 말에서 6월 30일까지 두 달간 연장한다. 이번 조치는 고위험군 보호 및 면역력 적기 확보를 목표로 하며, 65세 이상 고령자,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미 접종을 완료한 면역저하자는 5월 1일부터 90일 간격 준수 시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은 위탁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방문 전 백신 보유 현황 확인이 필요하다.

공주시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4월 27일부터 1인당 최대 60만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취약계층 우선 지급 후 소득 하위 70%까지 확대되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금은 공주시 관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보령시보건소가 관내 노인복지관 2곳을 방문해 어르신 14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결핵 전파 차단 및 올바른 인식 제고를 목표로 진단, 치료, 예방 수칙 등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진행했으며, 결핵 관리실 상시 운영 및 무료 검진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