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 정치 중립 준수와 기강 확립을 위해 6주간 특별 감찰을 실시한다. 감사관과 행정지원과 직원 12명으로 구성된 합동 감찰반이 전 부서를 점검하며, 선거 관여, 소극 행정, 복무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적발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 문책하고, 부정 수령한 여비나 수당은 전액 환수 및 5배 가산 징수할 방침이다.

예산군은 최재구 군수의 지방선거 출마로 인한 군수 권한대행 체제에 돌입하며, 김택중 부군수가 권한대행을 맡아 군정 공백 최소화와 주요 현안 안정적 추진에 나선다. 군정 연속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며, 공직자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선거 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천안시가 총 121km 규모의 순환형 자전거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자전거 둘레길 300리 조성사업'의 마지막 핵심 구간인 '풍서천 호두길' 정비공사를 이달 착공하며 사업이 최종 단계에 돌입했다. 현재 87%가 완료된 상태이며, 풍서천 구간 완공 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자원을 공유하는 관광형 자전거 코스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는 제2차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획 수립에도 착수하여 둘레길 추가 노선 개발, 단절 구간 보완, 유지관리 강화 및 관광 연계 정책 등을 담을 예정이다.

충남 계룡시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주요 복지 현안 해결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에 나선다.

충남 계룡시는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법정 의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계룡시는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안전 정책과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충남 계룡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봄철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봄담 도시락 디자인' 요리교실을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유부봄담과 한입 아트 김밥 만들기를 통해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간편 요리법을 익혔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건강한 식생활 교육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충남 계룡시는 23일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청년·신혼부부 정착 지원, 출산·보육 환경 개선, 정주여건 강화, 일자리 확충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포함한 총 17개 과제, 54개 세부사업에 약 48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는 내용을 공유했다. 계룡시는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추진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계룡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산시가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한 아산온양 주복1BL 공동주택 건설공사 착공식을 27일 개최한다.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지연되었던 사업이 아산시와 지역 국회의원, LH의 노력으로 본격화되며, 원도심 활성화와 시민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단되었던 어울림플랫폼 건립공사도 5월 중 재착공하여 원도심 활성화에 시너지를 더할 예정이다.

천안시가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전산회계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을 신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취업 연계율이 높은 직무를 선별했으며, 8명을 선발해 소수 정예로 운영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취업 상담, 이력서·면접 컨설팅 등 사후 관리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천안시가 장애인의 셀프주유소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장애인 편의 제공 셀프주유소'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선정된 주유소는 장애인 차량 방문 시 직원이 직접 주유를 돕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천안시는 편의 안내 스티커, QR코드, 홍보 활동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주유 서비스 이용 환경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가 어린이날인 5월 5일 석장리박물관에서 '제19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 문화유산 전국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유치부 및 초등부 어린이 약 3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사전 또는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대상 등 9개 부문 시상이 이루어지며, 수상작은 6월 한 달간 전시될 예정이다.

공주시가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과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우리 동네 인문학 산책 : 지혜의 길을 걷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총 8회에 걸쳐 문학, 예술,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융합형 강연이 진행되며, 첫 강연은 4월 30일 곽재식 작가의 '인공지능 시대, 사람과 사람을 잇다 : 인공지능에 대한 오해들'을 주제로 열린다. 최승필, 나태주, 안광복, 김경일, 최지혜, 정우철, 정여울 작가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참여하며, 공주시 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누구나 무료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