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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6년 인구정책위원회’ 개최…인구증가 방안 모색

AI 요약충남 계룡시는 23일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청년·신혼부부 정착 지원, 출산·보육 환경 개선, 정주여건 강화, 일자리 확충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포함한 총 17개 과제, 54개 세부사업에 약 48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는 내용을 공유했다. 계룡시는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추진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계룡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계룡시, ‘2026년 인구정책위원회’ 개최…인구증가 방안 모색
충남 계룡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6년 계룡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지역 인구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인구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실행력 있는 대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계룡시 인구정책 추진과제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총 17개 과제, 54개 세부사업, 약 48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주요 사업 내용이 공유됐다.

특히, 청년·신혼부부 정착 지원, 출산·보육 환경 개선, 정주여건 강화, 일자리 기반 확충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위원들은 인구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 간 연계 강화와 사업의 체감도 제고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계룡시는 이날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현재 추진 중인 ‘인구정책 시행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정책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해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인구문제는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핵심 과제”라며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계룡시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룡시는 앞으로도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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