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으로 본인 확인이 가능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이 도입되어, 공공기관 업무, 복지시설 이용, 은행·병원 방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물 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을 발휘하며 편의성을 높인다.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분실·훼손 부담 감소 및 비대면 서비스 이용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금산군이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생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51명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전일제, 시간제, 복지일자리참여형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등에서 행정업무 지원, 장애인주차구역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금산군이 맞벌이 및 한부모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아이돌봄지원사업을 확대 개편한다. 정부지원 대상이 중위소득 250% 이하 가구로 확대되고, 취학 아동 가정의 지원 비율 상향, 취약 가구 지원 시간 확대, 야간 할증 요금 추가 지원 등이 포함된다. 또한 아이돌보미를 확충하고 본인부담금의 50%를 지원하며, 서비스 이용 희망 가구는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이 음암면 상홍리 서산태안축협 가축경매시장을 방문하여 사료 가격 상승 및 소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 농가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사양관리 지원, 전염병 예방,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 등을 추진 중이며, 이번 방문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농가 경영 개선 시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충남 계룡시가 복잡했던 계약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계약이행통합서약서'를 시행한다. 기존에 여러 서류를 개별적으로 작성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단 한 번의 서명으로 계약 절차를 완료할 수 있게 되어 행정 효율성과 민원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계룡시가 시민들의 교육 환경 개선 요구에 따라 '계룡교육지원청 설치'를 위한 전 시민 서명 운동을 5월까지 진행한다. 현재 계룡시는 독자적인 교육지원청이 없어 충남 평균보다 높은 학령인구 비중에도 불구하고 독립적인 교육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다. 시는 이번 서명 운동을 통해 시민들의 요구를 전달하고 조속한 교육지원청 설치를 촉구할 계획이다.

충남 계룡시가 기존 시내버스 노선 202번·2002번을 유지하고 신규 노선 302번을 신설하는 시내버스 노선체계 조정을 완료했다. 302번 노선은 2월 12일부터 운행을 시작하며 신도안에서 출발해 엄사, 서대전IC, 건양대, 복수동을 직통으로 연결해 대전 주요 지점과의 접근성을 높이고 이동 편의를 증진시킨다. 계룡시와 대전시가 각각 3대씩 총 6대의 버스를 투입하며, 배차 간격은 30분이다.

태안군이 새해를 맞아 혹한 속에서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현장 체험을 실시하며 '소통 행정'의 시작을 알렸다.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공직자들과 환경미화원 25명이 참여한 이번 체험은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새벽부터 태안읍 주요 거점 지역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통해 현장 중심 행정의 의지를 다졌으며, 파악된 애로사항과 의견은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태안군이 '2025년 태안 방문의 해' 운영 결과, 역대 최다인 1809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2026년 태안 방문의 해'를 연장 운영하여 연간 방문객 2000만 명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해수욕장 운영 정책 혁신, 체류형 콘텐츠 확충, 신규 사업 발굴 등을 통해 사계절 관광 명소로 거듭나고 있으며, 올해는 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해양치유센터 개소를 통해 방문객 유입 요인이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 의당면이 2026년부터 3년간 임기를 시작하는 신임 이장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새해 첫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신임 이장 12명을 포함한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정 및 면정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사항 수렴이 이루어졌다. 의당면장은 신임 이장들의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공주시가 귀농·귀촌 정책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예비 귀농·귀촌인과 초기 정착자 40명을 대상으로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 요령 등을 안내했다. 올해 귀농·귀촌 예산을 6억 원으로 증액하고 15개 사업을 추진하며, 원주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하는 마을 공동체 조성 시범사업도 새롭게 시작한다.

공주시 석장리박물관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대상 구석기 문화 체험 프로그램 '생각하고 느끼는 박물관'을 운영한다. '석장이의 동물 가죽 이야기'를 주제로 구석기 시대 동물 가죽 활용 과정을 체험하며 당시 생활상을 배울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석장리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