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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6년 아이돌봄지원 확대 개편

AI 요약금산군이 맞벌이 및 한부모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아이돌봄지원사업을 확대 개편한다. 정부지원 대상이 중위소득 250% 이하 가구로 확대되고, 취학 아동 가정의 지원 비율 상향, 취약 가구 지원 시간 확대, 야간 할증 요금 추가 지원 등이 포함된다. 또한 아이돌보미를 확충하고 본인부담금의 50%를 지원하며, 서비스 이용 희망 가구는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금산군, 2026년 아이돌봄지원 확대 개편
금산군은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지원사업이 확대 개편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정부지원 대상이 기존 중위소득 200% 이하 가구에서 250% 이하 가구까지 확대돼 중산층 가구도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시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취학 아동을 둔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취학 후 아이돌봄서비스에 대한 정부지원 비율이 상향 조정된다.

올해 아이돌봄서비스 기본형 이용 요금은 시간당 1만2790원이며 소득 수준에 따라 취학 전·후 정부지원 비율이 차등 적용된다.

또한, 한부모·조손·장애부모·장애아동 가정을 비롯해 청소년부모 등 취약 가구의 연간 정부지원 시간은 기존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120시간 확대된다.

야간 시간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50% 할증요금에 대해서도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에는 정부가 추가 지원을 실시해 야간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된다.

군은 올해 아이돌봄 수요 증가에 대비해 활동 중인 아이돌보미를 기존 11명에서 16명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조례에 근거해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본인부담금의 50%를 지원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가구는 주소지 관할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아이돌봄지원 확대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부모들의 양육 부담 경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상 가정들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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