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이 지역 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어업인 경영 안정을 위해 2026~2027년도 수산사업 지원 신청을 2월 13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경영 지원, 미래형 양식 산업 육성, 어업 현장 안전 강화, 고부가가치 수산물 창출 기반 마련, 환경 조성, 기후변화 대응력 강화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신청자는 관련 서류를 태안군청 수산과에 방문 제출해야 하며, 심의를 거쳐 사업 대상자가 선정된다.

태안군이 군민의 정책 체감도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하거나 확대·변경하는 주요 시책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동 수당 확대, 조부모 돌봄 수당 신설,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 시행, 경로당 지원 강화, 청년 주택 취득세 공제 한도 상향, 태안해양치유센터 할인 운영,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인상 등이 포함된다. 또한 빈집 철거 및 단독주택 신축 시 재산세 및 급수공사비 감면 혜택도 제공된다.

충남 서산시가 2025회계연도 재무·예산결산 업무 담당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결산업무 수행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공유하고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여 원활한 결산업무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문진묵 정명회계법인 대표와 장선주 서산시 회계과 주무관이 강연자로 나서 결산의 개념, 결산서 작성 요령 등을 안내했다.

충남 서산시가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칭범들은 공무원 명함과 위조 공문서를 제시하며 2억 원 이상의 계약을 미끼로 선입금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서산시는 공공기관이 계약 체결을 조건으로 선입금을 요구하는 경우는 없으며, 2천만 원 이상 계약은 나라장터를 통해 진행된다고 강조하며, 의심스러운 연락 시 반드시 해당 부서에 직접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 서산시가 성실 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모범납세자에게 주차스티커를 제작·배부한다. 이 스티커는 충청남도 및 15개 시군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혜택을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서산시는 관내 모범납세자 450명에게 모범납세자증과 함께 주차스티커를 등기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과 (사)국제차세대융합기술학회가 과학적 근거 기반의 스파·헬스케어 산업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디지털, 융합기술을 산업에 접목하여 연구 확산 및 현장 적용을 촉진하고, 공동 연구, 데이터 기반 기술 검증,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산시가 전기, 가스, 통신 요금 등 각종 공공요금 감면 제도를 적극 안내하며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에 나섰다. 기초생활수급자뿐만 아니라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연금 수급자, 국가유공자, 다자녀 가구 등도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풍수해·지진재해보험 취약계층 보험료 지원도 확대 시행된다.

아산시 감사위원회가 부가가치세 신고업무 실태점검을 통해 부동산 임대업 등 수익사업 관련 매입세액 4억 5천여만 원을 국세청으로부터 환급받아 시 재정 확충에 기여했다. 또한 한국전력으로부터 지장물 이설 비용 9천여만 원도 추가 환급받았으며,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아산시가 2025년 12월 말 기준 인구 40만 명을 돌파하며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개그맨 정성호의 인구공감 토크콘서트가 포함되며, 아산시는 전국 평균보다 높은 합계출산율과 꾸준한 출생아 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대기업 일자리, 주택단지 조성, 교통망 확충, 교육·문화 기반시설 확충 등 정주 여건 개선이 인구 증가의 주요 배경으로 분석된다. 아산시는 결혼 적령기 청년들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구 정책을 추진 중이다.

아산시가 충남 시·군 최초로 본청, 직속·사업소, 읍면동을 포함한 기존 당직제도를 전면 폐지하고 재난안전상황실 중심으로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이는 공무원 근무 여건 개선과 행정 효율성 증대를 통해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홍성군이 고용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을 위해 19일부터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가구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원 이하인 18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정보화, 서비스지원, 환경정화 등 3개 분야 45개 사업에 94명이 참여한다. 이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서산시 성연면이 서산테크노밸리 국민체육센터, 야외체육시설, 여름·겨울 테마파크 등 다양한 체육·여가 공간을 조성하며 지역 주민들의 맞춤형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 국민체육센터 건립도 추진 중이며, 이완섭 서산시장은 면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