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는 희귀질환자의 치료 연속성 확보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1월 1일부터 희귀질환자 치료 목적 교통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희귀질환 산정특례 등록 보령시 주민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20만 원 한도 내에서 관내 진료 시 1회 1만 원, 관외 진료 시 1회 5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신청은 보령시보건소 건강증진과에 방문하여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거동 불편 노인을 위한 보행기 비용 지원 사업이 지난해보다 150가구 늘어난 최대 170가구로 확대 지원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복지용구 지원을 받지 못하는 노인이 대상이며,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됩니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합니다.

지자체에서 저소득 장애인 및 고령자를 대상으로 주택 개조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노후·불량 주택을 개보수하여 안전하고 위생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며, 가구당 최대 380만원에서 7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1월 14일부터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장애인 7가구, 고령자 6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다.

고령 은퇴 농업인이 농지를 청년 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추가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가 시행된다. 1㏊ 기준 농지 매도 시 연 500만원, 임대 시 연 350만원을 지원하며, 1㏊ 미만 농지 이양자에게도 연 500만원을 정액 지원한다. 이 사업을 통해 농지 세대교체와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예산군이 군민 화합과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는 신년 음악회를 개최한다. 토속적 정서의 소리꾼 장사익, 성악가 김동규와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출연하며, '새로운 내일 하나된 예산'을 주제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관람료는 1층 2만원, 2층 1만5000원이며, 1월 26일 오전 9시부터 예매 가능하다.

예산군보건소가 지난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주민 건강 향상에 기여했으며, 올해도 소외 없는 건강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임산부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대면 및 비대면 방식을 병행하고, 찾아가는 서비스와 온라인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특히 영유아, 아동, 청소년, 직장인, 청장년층, 어르신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전 군민 참여 프로그램과 건강 환경 조성 사업도 병행했다. 그 결과,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흡연율, 음주율 등 16개 지표가 전국 및 충남 평균보다 개선되었으며, 통합건강증진사업 비만관리 부문과 국민영양조사 시행계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당진시가 지역 내 의료, 요양, 복지, 주거, 돌봄 분야의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통합지원협의체를 공식 출범하고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17명의 민관 전문가로 구성되어 통합돌봄 지역계획 수립 및 시책 추진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2026년도 통합돌봄 실행계획서에 대한 심의를 통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누리는 의료-요양 이음 돌봄 구현' 비전을 제시했다.

당진시가 2026년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자를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올해는 80가구를 대상으로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2% 내에서 연 1회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이며, 관내 3개월 이상 거주 중인 5년 이내 혼인신고 한 신혼부부이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당진시가 충남도 지방정원 조성계획 승인을 받아 고대면 옥현리 일대에 자생식물 중심의 숲형 정원을 조성한다. 2028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10개의 테마정원을 조성하고, 국산 목재를 활용한 정원문화지원센터도 함께 건립하여 정원문화 확산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당진시 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이 미국 뉴욕으로 약과를 수출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성공했다. 지난해 호주와 미국 수출에 이어 2년 연속 미국 수출을 달성했으며, 당진산 호박과 고구마를 활용한 전통 디저트 제품을 선보인다. 청년 가업승계 사업장인 해나루한과는 해나루 상표, 6차산업, 할랄 인증 등을 획득하고 HACCP 시설을 구축하며 품질 고급화와 수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이 한국 공연예술사에 굵직한 역사를 남긴 아티스트를 조명하는 기획공연 브랜드 'LEGEND RUN'의 첫 작품으로 '대한민국 최초 디바! 윤복희의 삶' 공연을 오는 2월 7일(토) 오후 5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예술 인생 70여 년을 넘어 깊은 울림을 전하는 윤복희의 음악 여정을 담으며, 한국 재즈 1세대를 대표하는 색소포니스트 이정식 밴드도 함께 출연한다. '25~26 충남당진방문의해'와 연계하여 지역민뿐만 아니라 외부 관광객들도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홍보 및 티켓 유통을 확장할 예정이며, 공연 예매는 1월 13일(화)부터 시작되었다.

태안군이 1월 16일부터 2026년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접수하며, 연납 시 5%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연납은 2월 2일까지 가능하며, 전국 금융기관 방문, CD/ATM, 위택스, 인터넷지로, ARS, 스마트폰 앱 등 다양한 비대면 납부 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군민의 세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지방 재정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