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이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수준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장기요양기관 심사 기준을 강화하고, 운영자의 도덕성, 전문성, 경영 역량 등을 집중 검증하는 '제1회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소외지역 시설 설치 및 치매 전담 서비스 제공 기관에 가점을 부여하고, 6년 주기 갱신 심사 및 월별 상시 심사위원회 운영으로 사후 관리도 강화한다.

충남 서산시가 오는 2월 7일 가족뮤지컬 ‘알사탕’을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백희나의 원작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아이와 어른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관계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예매는 1월 27일부터 서산시 문화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충남 서산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고등학생 80명을 대상으로 4박 5일간 싱가포르 현장 견학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난양공과대학, 아트 사이언스 뮤지엄, 비욘드엑스 등을 방문하여 스마트 네이션 정책, 첨단 기술, 과학과 예술 융합 전시, 미래 기술 및 창업 생태계 등을 체험하고, 현대차 혁신센터와 도시개발 현장도 둘러볼 예정이다. 이번 견학은 학생들의 글로벌 감각과 진로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

충남 서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산사랑상품권을 150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한다. 2월 한시적으로 1인당 구매 한도를 50만 원으로 상향하고, 할인율 10%를 적용한다. 모바일 상품권은 2월 1일부터, 지류 상품권은 2월 2일부터 구매 가능하며, 관내 7,575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아산시 배방읍은 고독사 예방 및 관리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며 현장 중심의 예방 대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노인생활지원사 22명을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고, 고독사 위험 실태 공유 및 사전 발굴, 관계 형성 중심의 예방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고기 꾸러미 지원, 반찬 나눔 등 생활 밀착형 사업을 공유했으며, 아산시의 AI 안부 살핌 서비스 등과 연계하여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산시 소재 기업 ㈜우룡실업 임직원들이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우룡실업은 1997년부터 아산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를 수행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으며, 2008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 8천만 원을 넘어서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아산시가 모종동 일원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모종동 제2·제3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개방했다. 두 공영주차장은 총 118면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주차관제시스템, CCTV, 보안등, 장애인 및 교통약자 주차구역을 갖춰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당분간 무료로 개방 후 유료 전환될 예정이며, 아산시는 앞으로도 주차 인프라 확충에 힘쓸 계획이다.

아산시가 '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소규모 사업장의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사업비를 증액하여 지역 대기질 개선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환경 관리 부담을 줄이고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실시간 관리하여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산시가 아산충무 서해그랑블2차 아파트를 방문해 입주민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어린이공원 정비, 통학로 안전 확보, 차량 승하차 공간 개선 등 생활 현장의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오세현 시장은 주민 건의 사항을 책임감 있게 살피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가 22일 염치읍을 시작으로 1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시작한다. 이번 대화는 '50만 자족도시' 아산의 기반을 다지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형식적인 보고를 최소화하고 주민 건의사항 청취와 현장 즉답에 집중할 예정이다.

홍성군 결성마을학교가 마을 리더들이 직접 참여하는 '1일 교사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첫 수업은 문화재보호회장이 결성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학생들은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마을교육공동체의 의미를 실현하고 지역 사회가 교육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홍성군 성시화운동본부가 군청 회의실에서 신년 조찬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도회는 홍성군 기독교연합회와 홍성군 직장선교연합회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대한민국 번영과 안보, 홍성군 발전 및 복음화를 위한 특별 기도를 올렸다. 기도회 후에는 조찬을 나누며 홍성군 발전과 성시화를 위한 간담회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