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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현장 민심 탐방기 ‘2026 시민과의 대화’ 돌입

AI 요약아산시가 22일 염치읍을 시작으로 1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시작한다. 이번 대화는 '50만 자족도시' 아산의 기반을 다지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형식적인 보고를 최소화하고 주민 건의사항 청취와 현장 즉답에 집중할 예정이다.

아산시, 현장 민심 탐방기 ‘2026 시민과의 대화’ 돌입
아산시가 22일 오전 염치읍을 시작으로 관내 1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2026년 시민과의 대화’에 돌입한다.

이번 대화는 ‘50만 자족도시’ 아산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지역별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시정에 직접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각 읍면동이 직면한 현안 사업을 주민들과 함께 살피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첫 방문지인 염치읍을 비롯해 각 지역의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방침이다.

올해 시민과의 대화는 형식적인 보고를 최소화하고, 주민 건의사항 청취와 답변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민들이 평소 느꼈던 생활 속 불편 사항이나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전달하면, 오세현 시장이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 같은 ‘현장 즉답’ 방식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신속히 해소하고, 시정에 대한 신뢰와 공감대를 더욱 두텁게 쌓아간다는 구상이다.

오세현 시장은 “50만 자족도시 아산을 만드는 힘은 결국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서 나온다”며 “염치읍을 시작으로 17개 읍면동 현장을 구석구석 살피며, 주민들의 작은 건의 하나도 놓치지 않고 해결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안된 민원과 건의 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추진 상황을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해 소통 행정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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