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군이 제도권 복지 혜택을 받기 어려운 위기가구를 위해 '복지사각지대 해소기금 지원사업'을 전국 최초로 운영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약 15억 원 규모의 기금으로 질병, 실직, 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의료비, 간병비, 생계비, 주거 수리비, 재난 구호비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보령시가 밭작물 농가의 신체 부담 완화와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밭작물 농작업 안전관리 및 작업환경 개선 시범사업' 참여 대상자를 2월 5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기계화율이 낮고 지형이 열악한 밭작물 재배 마을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전문가 진단을 통한 위험 요소 제거, 맞춤형 컨설팅, 신체 부담을 줄이는 편이 장비 및 안전 보호구 보급 등을 지원한다. 특히 농업인의 피로도를 낮출 수 있는 현장 밀착형 보조 장비 지원에 초점을 맞춘다.

보령시가 시민들의 세금 고민 해결을 위해 제6기 마을세무사 3명을 위촉했다. 이들은 2027년까지 2년간 재능기부를 통해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에게 무료 세무 상담과 신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령시에서 이지원 씨 가족이 딸 이설 양의 생일을 기념하여 6년째 이어온 '희망 나눔 캠페인'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씨 가족은 지자체로부터 받은 혜택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싶다는 마음으로 매년 딸의 생일에 맞춰 기부를 실천하고 있으며,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들의 선행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전달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보령머드가 30년간 지역 대표 산업으로 성장하며 연매출 15억 원을 달성하고, K-머드 브랜드로 세계 시장에 진출하는 성공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머드 화장품 원료 개발부터 축제, 해외 시장 개척까지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정부 및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스마트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예산군이 친환경 농업 확산과 화학농약 사용 저감을 위해 2026년 1월 19일부터 유기농자재 제조시설 운영을 재개한다. 올해 1만4000리터의 친환경 유기농자재를 생산하고, 시범적으로 유황·유화제·독초를 농가에 무상 공급할 예정이다. 농업인들은 시설을 이용해 직접 유기농자재를 제조할 수 있으며, 이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효과적인 대안으로 평가된다.

예산군은 충청남도 학교급식 지역 우수식재료 공급사업 참여 업체 7곳을 대상으로 현장평가를 실시했으며, 관내 1개 업체가 포함되었다. 이번 평가는 식재료의 품질과 안전성을 점검하고 지역 농산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위생·안전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예산군 예산읍 주교리 예산여자고등학교 주변 일대가 '지역특성살리기 시책사업'과 '스쿨존 안전한 귀갓길 경관개선사업' 완료로 주간 경관 및 야간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되었다. '주교로담길' 브랜드 개발, 포켓쉼터 및 조형물 설치, 노후 빈 점포 가림막 및 조명형 펜스 교체, 스쿨존 담장 야간 경관조명 설치 등으로 어둡고 뜸했던 거리가 밝고 안전한 공간으로 변화하며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예산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우체국 쇼핑몰 내 예산군 브랜드관을 개설하여 지역 농특산물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사과, 배, 김치, 한과 등 다양한 우수 농특산물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지난해 3000만원 예산 투입으로 3억 7000만원의 판매 실적을 거둔 바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이 인구 감소 및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출산, 양육, 교육, 주거, 일자리, 청년 정착 등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인구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기적인 출산 장려를 넘어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청년과 가족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태안군이 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가공 산업 기초, 실습, 인허가 절차, 상품화 전략 등을 포함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관련 교육 무경험자를 우선 선발한다.

태안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태안군립중앙도서관 겨울 독서교실'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독서교실은 협력독서와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도서관 인지도 향상과 독서 문화 활성화를 도모했으며, 참가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