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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친환경농업 지원 확대 위한 유기농자재 제조시설 운영 재개

AI 요약예산군이 친환경 농업 확산과 화학농약 사용 저감을 위해 2026년 1월 19일부터 유기농자재 제조시설 운영을 재개한다. 올해 1만4000리터의 친환경 유기농자재를 생산하고, 시범적으로 유황·유화제·독초를 농가에 무상 공급할 예정이다. 농업인들은 시설을 이용해 직접 유기농자재를 제조할 수 있으며, 이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효과적인 대안으로 평가된다.

예산군, 친환경농업 지원 확대 위한 유기농자재 제조시설 운영 재개
예산군은 친환경농업 확산과 화학농약 사용 저감을 위해 2026년 1월 19일부터 유기농자재 제조시설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유기농자재 제조시설을 활용해 유황 5000리터, 유화제 5000리터, 독초 4000리터 등 총 1만4000리터의 친환경 유기농자재를 생산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에서는 농업인이 직접 유황·유화제·독초 등 천연 유기농자재를 제조할 수 있으며, 생산된 자재는 과수 재배 농가를 중심으로 병해충 예방과 식물 병원균 억제 등에 활용되고 있다.

군은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시범적으로 유황·유화제·독초를 각 10리터씩 무상 공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거나 실천을 희망하는 농업인이며, 신청 기간은 1월 19일부터 12월까지로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 방문 또는 전화(041-339-8144)를 통해 가능하다.

무상 공급량을 초과해 추가 자재가 필요한 경우에는 제조시설을 활용해 농업인이 직접 유기농자재를 생산할 수 있으며, 시설 이용은 사전 신청 후 가능하고 제조 기간은 유황과 독초는 2일, 유화제는 7일이 각각 소요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시행으로 농약 선택 폭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천연 유기농자재 활용은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효과적인 대안”이라며 “앞으로도 유기농자재 제조시설 운영과 교육·활용 지원을 통해 농가의 자가 제조를 활성화하고 친환경농업 실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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