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 263건을 오는 6월 우기 이전에 완료할 계획이다. 장기추진사업 6건은 2027년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예산군이 2026년부터 각종 공모사업의 무분별한 추진을 막고 재정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공모사업 사전검토제'를 강화한다. 사전검토 대상 확대, 타당성 검토 사전협의 절차 신설, 사전검토 위원 수 확대 등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 적정성, 효과성뿐만 아니라 사업 종료 후 유지관리 비용 및 인력 운영 계획까지 의무적으로 검토하여 중장기적인 재정 부담을 차단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가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입주민 재정 부담 경감 및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상수도 검침비, 보안등 전기료 등 관리비 절감 분야와 도로, 옥상 방수 등 공용 시설 개선 분야에 대해 단지당 최대 6천만 원을 지원하며, 1월 30일까지 신청받는다.

충남 서산시가 세계적인 철새도래지 천수만의 아름다움과 야생조류 생태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26 서산 천수만 야생조류 사진 전국 공모전'을 개최한다. 7월 31일까지 접수하며, 11x14인치 규격의 사진 4점까지 출품료 없이 응모 가능하다. 금상 100만원 등 총 57점을 선정해 시상하며, 8월 4일 심사 결과 발표, 9월 5일 시상식이 열린다.

충남 서산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특별방역대책을 수립하고 24시간 거점소독시설 운영, 하천 소독, 취약 농가 순회 소독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현재까지 서산시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시는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방역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당진시가 2026년 청년맞춤형 농산물 가공 브랜드 및 포장재 디자인 개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청년 창업가들이 실제 사업에 적용 가능한 브랜드와 포장 디자인 시안을 완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일부 교육생은 상표 출원까지 연계하며 사업화 단계로 진입했다. 당진시는 앞으로도 청년 창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당진시가 서울, 인천, 경기도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당진시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한국사학진흥재단과 협력하여 행복기숙사 및 기숙사형 청년주택 기숙사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30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하며, 최종 선발된 학생에게는 월 10만원 본인 부담 외 기숙사비 차액을 지원한다.

당진시가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를 통해 공공예산 절감과 재정 건전성 강화에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5년도 계약심사 심사조정률은 67.7%로, 공사·용역·물품계약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한 결과다. 시는 올해 '찾아가는 읍면동 건설분야 컨설팅'을 시작으로 현장 맞춤형 지원을 통해 예방 위주의 감사·심사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산시가 난임 보조생식술 임신 초기 유산 위험을 겪는 난임부부를 위해 '난임부부 건강임신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임신낭 확인 후 최대 12주까지 유산방지제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하며, 2026년 2월부터 시행된다.

아산시와 협약을 맺은 굿데이이사서비스가 취약계층 장애인 부부 가구에 이사 및 청소 지원을 제공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천안아산에어컨, 티비월드, 온정로타리 회원들도 동참하여 가전 점검, 이동·설치, 공간 정돈 등을 도왔다. 굿데이이사서비스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성군 홍동면이 제3기 주민자치회 추가 위원 위촉식을 갖고 9명의 신규 위원을 위촉했다. 신규 위원들은 주민화합계획 수립, 주민총회 개최,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굴 등 마을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홍성군이 군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부터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서비스를 시행한다. 농업기반시설 지원사업, 새뜰마을지원사업,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소유 토지, 경계점 재설치 신청 건 등이 감면 대상이며, 감면율은 사업 유형에 따라 최대 90%까지 적용된다. 신청은 홍성군청, 인터넷, 한국국토정보공사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