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가 23일 '2025년 충남 미래사업 기초연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5개 핵심 과제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주요 과제는 △탄소중립경제 폐기물 재활용 △대산항 국제 물류 거점화 △해양폐기물 연료화 △폐산업시설 문화재생 △AI·로봇 기반 통합모빌리티 시범도시 구축 등이다. 도는 기초연구 단계부터 전문가와 행정부서가 협력해 정책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오는 12월 최종보고회 이후 국비 확보 등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도가 2030년까지 수소차 1만 8000대 보급 및 수소충전소 67기 확대를 목표로 하는 '대규모 청정 수소 교통 혁신'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군 공무원 및 운수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수소버스 구매 보조금 상향, 충전소 구축 지원, 금융 혜택 등 다양한 지원책을 안내하며 수송 부문 수소 교통 체계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충남도가 2025년 9월 누계 기준 405억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하며 전국 1위, 수출 2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주력 산업의 수출 회복과 동남아 등 신흥시장으로의 수출 다변화 전략이 성공한 결과로, 도는 앞으로도 전략적 수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남 장애인체육 선수단이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결단식을 열고 '종합 6위' 달성을 결의했다.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726명이 참가하며, 양궁 등 4개 신규 종목 확대와 뇌병변 축구팀 창단 등 전력을 강화해 필승을 다짐했다.

유관순상위원회는 제25회 유관순상 및 유관순횃불상 수상 후보자를 오는 12월 19일까지 추천받는다. 유관순상은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구현한 대한민국 여성 또는 단체에게, 유관순횃불상은 전국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 등을 대상으로 수여된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5000만 원과 3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내년 2월 심사를 거쳐 4월에 시상할 예정이다.

충남도가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도내 모든 거주민을 대상으로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저출생·고령화 등 사회 변화를 반영해 '가족돌봄시간', '결혼 계획' 등 항목을 추가했으며, 10월 31일까지 인터넷·전화 등 비대면 조사를 우선 진행하고 이후 미응답 가구를 대상으로 방문 조사를 실시한다. 수집된 정보는 향후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충청남도가 22일 제2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여형구 위원장을 포함한 1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2기 위원회는 향후 2년간 1기 위원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충남형 지방시대 실현 전략을 구체화하고, 지역 맞춤형 지방분권 및 균형발전 핵심 과제를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일본을 방문, K-팝 공연 등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하고 도내 20개 중소기업의 일본 시장 개척을 위한 수출상담회를 여는 등 경제와 문화를 아우르는 교류 활동을 펼친다.

충남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기업과 기업인을 선정하는 '충남 기업인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종합 대상은 천안의 자동차 부품 기업 '(주)한도'가 수상했으며, 이 외에도 경영, 기술, 고용, 장수 등 여러 부문에서 우수 기업 및 명장을 선정해 포상하고 지원 혜택을 제공했다.

충남인재개발원과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지역 인재 양성 및 역사·문화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충남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공직자 교육과정에 접목하여, 역사적 통찰과 인문학적 감수성을 갖춘 공직자를 양성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충남도는 21일 아산 터미널웨딩홀에서 도내 사회복지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사회복지사 대회'를 개최했다. 사회복지사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으며, 총 2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태흠 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이들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남도가 국무조정실 주관 '2025년 청년정책 기관 평가'에서 청년 참여·주도성, 삶의 질 개선 등 전반적인 정책 우수성을 인정받아 도 단위로는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을 받았다. 도는 청년 창업 및 주거 지원, 스마트팜 교육, 풀케어 돌봄정책 등 100여 개의 사업을 추진하며 청년의 정책 참여 기반을 강화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