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인사담당관실과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은 예산군 수해 지역 농가를 찾아 침수 피해 복구 활동을 지원했다. 20여 명의 직원과 조합원들은 비닐하우스와 주택 주변 폐기물 정리, 진흙 제거 등에 힘을 보탰다. 충남도는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수해 복구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충남도서관은 29일 도내 15개 시군 도서관 관계자들과 2025년 도서관 주요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여 정책 방향 공유 및 협력체계 강화를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시군 합동평가, 작은도서관 컨설팅, 도서관 여행 플랫폼 등이 다뤄졌으며, 향후 도서관 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도, 천수만 해역 고수온 주의보 발령에 따라 현장대응반 본격 운영 시작. 어업인 피해 최소화 위해 수온 예찰 강화 및 양식 환경 개선 등 적극 대응 예정.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유럽 출장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이번 출장에서 김 지사는 6000만 달러 규모의 외자 유치 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기업 CEO들과 만나 추가 투자 유치 가능성을 타진했습니다. 또한,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대회기를 인수하고, 스타트업 캠퍼스와 도시재생 사업 모델을 시찰하며 도정 접목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유럽 출장 중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NDSM 워프를 방문하여 폐 조선소를 문화예술 복합공간으로 재생시킨 도시재생 성공 사례를 살펴보고, 도내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충남도, 일본 시즈오카현 청소년 대상 K-POP 문화교류 프로그램 '케이팝 토크카페' 운영... 양국 청소년 20명, 3박 4일간 K-POP 노래, 댄스, 한복 등 한국문화 체험 및 교류

충남도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혜택이 도민 모두에게 실질적으로 돌아가도록 지급부터 사용까지 전 과정에서 세심한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소비쿠폰 사용처 확대,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오프라인 지급수단 확보, 신청 편의성 강화 등을 통해 도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한다.

충청남도는 최근 집중호우와 가뭄 피해로 인해 지천댐 건설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주민 여론조사 결과 찬성 여론이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천댐 건설을 통해 홍수 조절 능력 확보와 용수 공급량 증대를 기대하며, 지역 경제 발전, 인구 소멸 해소, 물 부족 문제 해결 등의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충남도는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지천댐 건설을 추진하고, 종합적인 지역 발전 전략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청양·부여 지천 기후대응댐 건설에 대한 주민 찬성 여론(62.9%)을 바탕으로 정부 설득과 함께 종합지원방안 수립에 나섰다. 최근 폭우 피해 심각성과 기후변화 대응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천댐 건설로 홍수조절 및 용수공급 능력 확보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댐 건설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과 물 부족 해소 기대감이 이주 부담보다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주민 수익사업 발굴, 이주대책, 생태 보전, 관광 활성화 등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대책을 포함한 종합지원 방안을 수립하고, 주민 참여와 소통을 최우선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수해복구 현장 인력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냉방버스 15대를 긴급 투입하여 운영 중이다. 냉방버스는 생수, 이온음료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갖추고 있으며, 현장 근무자들의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 27일 기준 3만 7126명이 복구 활동에 참여하여 응급복구 대상 7041건 중 5614건(79.7%)의 응급조치를 완료했으며, 이번 주 중 응급복구 완료를 예상하고 있다.

충남도는 집중호우 피해 복구율 79.7%를 달성하고, 특별재난지역 지정 및 추가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3만 7천여 명의 자원봉사자, 군인,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온열질환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피해 도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주거, 생활 지원 및 심리회복 지원을 제공하고, 소상공인 지원과 중소기업 특별재난지원금 지급 요청 등 경제적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하천 개선을 위한 국비 지원을 건의하고, 신속한 피해 규모 확정 및 특별지원금 지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도, 8월 중 폭우 피해 특별지원금 지급 예정…주택, 농업, 축산, 소상공인 분야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