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내포신도시가 전국 최초로 자율주행 순환버스 운행을 시작하며 자율주행 기술 선도에 나섰다. 이번 순환버스는 주민 이동 편의를 돕고, 불법 주정차 단속 및 방범 순찰에도 자율주행차가 활용된다. 카이스트 모빌리티연구소가 운영을 맡았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운행된다.

HD현대오일뱅크가 충남 서산에 지속가능 항공유(SAF) 종합실증센터 건립 부지를 조성하고 신규 에너지 시장 개척을 추진한다. 충남도와 서산시는 행·재정적 지원을 약속했으며, 이는 국내 석유화학산업의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가 당진에 2조 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AI 대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엔씨에너지는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에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고 2031년까지 2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지역 인력 우선 채용 및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3,500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남도가 내년 정부예산으로 사상 최대 규모인 12조 3223억 원을 확보하며 신산업 기반 강화와 지역 발전, 생활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한다. 국방, 반도체, 디스플레이, 탄소중립 등 미래 신산업 육성과 함께 교육, 농생명, 해양 신산업 연계 혁신 거점 조성, 의료, 복지, 재난 대응 인프라 확충, 문화·관광·체육 사업 등 다방면에 걸쳐 예산이 반영되었다.

충남도가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2025년 충남 농촌 대상'을 개최하고 올해 농촌·마을 만들기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 사례 발표, 유공자 표창, 홍보관 운영 등이 진행되었으며, 충남도는 지속 가능한 미래 농촌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충남도 대표팀 'E-CUBE'가 제13회 범정부 공공데이터활용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폐자원 재활용 친환경 투수블록 개발 아이템으로 우수상(중기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충남도는 사전 컨설팅 및 발표 코칭 등 맞춤형 지원으로 팀의 경쟁력 강화에 힘썼다.

충남도가 행정안전부 주최 '2025 지자체 외국인 주민 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초, 유치부터 취업까지 책임지는 유학생 지역 정착 충남형 일학습병행제 시행'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충남도는 행안부 장관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6000만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충남형 일학습병행제는 유학생들이 지역 대학에서 학업과 지역 특화 산업체 실습 및 취업을 연계하는 시스템으로, 단순 인력 확보를 넘어 지역 사회 통합과 지방 소멸 극복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정책 모델로 평가받았다.

충남도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5년 지방투자촉진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세종시, 전북과 함께 '우수' 지자체로 2년 연속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충남도는 지방투자촉진보조금 국비 보조율이 5~10%p 상향되는 인센티브를 받아 지방비 39억 원을 절감하게 되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41조 원의 투자 유치와 5만 5천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달성한 충남도는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충남도가 서산 베니키아 호텔에서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정책 및 기술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련 기업, 연구기관, 대학, 지자체,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방 및 민간 분야의 AAM 기술 개발 현황과 미래 전망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충남도는 AAM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착공, 한서대의 글로컬대학 선정, 태안 국방 미래항공연구센터 타당성 조사 마무리 등 AAM 산업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서산·태안 천수만 일원을 AAM 클러스터로 조성하기 위한 마스터플랜을 내년 2월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충남 가로림만이 전국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로서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2030년까지 1200억원 규모의 해양생태공간을 조성하며, 보존과 이용의 균형을 맞추고 점박이물범 등 멸종위기종 서식지 보호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블루카본 서식지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충남도가 한국쌀가공식품협회를 공주시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협회는 2030년까지 공주시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신축 청사를 건립하고 이전할 계획이다. 이번 유치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쌀 가공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가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5년 하반기 공유재산 담당자 연찬회'를 개최하고, 공유재산 관련 정보 공유 및 업무 능력 향상 기회를 가졌다. 교육과 현장 견학을 통해 담당자들의 소통과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